오삼불고기 만들기
주재료 |
오징어 한마리, 삼겹살 500g, 파 한개, 양파 한개, 당근 반개, 우유. |
부재료 |
고추장, 고춧가루, 다진마늘, 청주, 설탕, 간장, 통깨. |
1. 삼겹살은 우유에 잠시 재워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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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징어는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깨끗히 씻은 후 껍질을 벗겨서 하얗게 만든 후 몸통에는 체크무늬로 칼집을 넣고 다리에도 칼집을 넣어서 한입크기로 잘라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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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양파와 당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두고 파는 잘게 잘라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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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유에 재어두었던 삼겹살에서 우유를 떨어내고 위 양념을 얹어서 양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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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오징어와 양파, 당근도 따로 다른 그릇에 넣고 양념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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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구울때 식용유를 아주 약간만 두르고 굽기 직 전 둘을 합쳐서 한번 섞어준 후 불에 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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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거의 마지막에 파를 뿌려서 한번 살짝 구워주고 그릇에 담아내고 통깨를 흩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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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겹살을 우유에 재어두는 것을 고기를 부드럽게 하고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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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징어와 삼겹살을 굽기 직전에 합치지 않으면 물이 많이 생깁니다. | | |
알탕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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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 명란 200g, 곤이 100g, 콩나물 100g, 무 100g, 붉은 고추 1개, 대파 1대, 미나리 30g, 물 4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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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료 : 양념장 -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11/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1/2작은술
1 명란은 씻어서 검은 막을 떼고, 곤이는 소금물에 씻어 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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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콩나물은 지저분한 뿌리를 다듬고 껍질이 떨어지도록 흐르는 물에 흔들어 가며 씻는다. 무는 납작하게 썰고, 붉은 고추와 대파는 어슷하게, 미나리는 4cm 길이로 썬다. 매운탕을 끓일 때 시원한 국물 맛을 내고 싶다면 무와 콩나물을, 부드러운 맛을 내고 싶다면 양파와 호박을 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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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냄비 바닥에 무와 콩나물을 깔고 명란과 곤이를 얹은 후 찬물을 부어 거품을 걷어가며 센 불에 끓인다. 명란은 찬물에 넣고 끓여야 특유의 감칠맛이 잘 우러난다. 국물이 끓은 후 넣으면 속이 잘 익지 않거나 알주머니가 터져 지저분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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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끓기 시작하면 양념장을 풀고 중간 불로 줄여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우러나도록 끓인 후 고추와 파, 미나리를 얹어 잠깐만 더 끓인다. | | |
두부김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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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두부 1모, 김치150g, 양파 1/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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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 들기름 1큰술 반, 다진마늘 1큰술, 고추장 반큰술, 통깨, 깻잎 약간
1. 두부는 채에 받쳐 물기를 뺀 다음 3등분 하고 7mm 정도로 얇게 썰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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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김치(묶은 김장 김치 일수록 맛있다)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양파는 채 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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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들기름을 팬에 두르고 마늘을 볶다가 마늘이 투명해지면 김치와 양파를 넣고 볶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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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추장을 넣고 잘 섞은 다음 팬 뚜껑을 닫고 제일 약한 불에서 5분정도 익혀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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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볶은 김치를 접시 중앙에 담고 두부를 돌려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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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깻잎을 채 썰어 고명으로 언고 통깨를 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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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리의 포인트는 두부는 차갑게 김치는 뜨겁게 입니다. 그리고 두부가 얇아야 김치와 두부의 절묘한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들기름이 없으면 참기름 이나 식용유를 사용하셔도 괜찮지만 들기름이 최고예요. | | | |
해물파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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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 쪽파, 오징어, 새우, 부침가루, 달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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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료 : 소금, 간장, 고춧가루, 식초조금, 식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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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이무침과 소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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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 유동골뱅이, 소면, 파, 양파, 고추, 오이, 당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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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료 :고춧가루, 고추장, 간장, 식초, 설탕, 물엿, 마늘, 참기늘, 통깨
1 통조림 골뱅이는 국물을 따라 내고 큰 것은 2~3등분한다. 국물은 전부 버리지 말고 3큰술정도 남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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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이와 당근은 반 갈라 길고 어슷하게 썰고, 청고추도 어슷하게 썬다. 양파는 채 썰고, 파도 3cm 길이로 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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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면을 삶는동안 준비한 부재료를 골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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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준비한 재료에 양념장으로 골고루 무치고 준비한 그릇에 예쁘게 담아 통깨를 솔솔 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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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조림에 들어있는 국물을 모두 버리지 말고 몇수저만 양념장에 넣으면 훨씬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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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을 만들때 고춧가루와 고추장을 1:1 비율로 하고 설탕을 조금 덜 넣고 물엿을 넣으면 재료들이 서로 잘 엉겨붙고, 윤기도 난다. | | | |
낙지볶음과 소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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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 낙지 700g(큰 것 2마리), 양배추 200g, 양파 1개, 당근 1/2개, 풋고추 2개, 표고버섯 3개, 대파 1대, 소면 15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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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료 : 양념장 재료 : 고춧가루 3큰술, 고추장·다진 마늘·설탕 2큰술씩, 녹말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식용유 3큰술, 꽃소금 1작은술, 천연 조미가루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1 낙지는 소금을 넣고 바락바락 주물러 깨끗하게 씻고 7cm 길이로 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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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풋고추와 대파는 어슷썰고, 양파와 표고버섯은 채썬다. 당근은 가로 2cm, 세로 7cm 길이로 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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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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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븐 용기에 ②의 채소를 깔고 낙지를 올린 다음 양념장을 붓는다. 220℃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15분 정도 익히는 동안 끓는 물에 소면을 삶아 찬물에 헹구고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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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낙지가 익으면 위아래를 골고루 섞어 접시에 담는다. 소면을 곁들여 낸다 | | |
매운 홍초불닭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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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 닭다리8~10개, 파슬리가루 약간, 국물내기용(오렌지쥬스 1/2컵, 양파1개, 샐러리1대, 당근작은것1개, 물2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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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료 : 고추장3큰술, 고추가루3큰술, 물엿1큰술, 설탕1큰술, 생강즙1/2큰술,다진마늘1큰술, 다진파1큰술, 간장2큰술, 후추1/2큰술, 칠리소스2큰술, 청주2큰술, 사과1개간것, 양파1개간것, 청양고추5개간것, 태국고추10개간것나 청양고추가루
1. 분량대로 양념장을 만들어 준비~(하루 숙성시키면 더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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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닭다리는 손질해 칼집을 넣고 중앙 뼈 부분을 중심으로 쭉 둘러가며뼈를 발라내 손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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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손질한 닭다리에 청주2큰술-후추1작은술-소금1작은술로 밑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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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찜통에 밑간한 닭다리를 올려 중불에 15분간 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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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냄비에 국물용 재료를 모두 넣고 20분간 끓여 건더기는 건져내고 양념장에 들어갈 국물을 준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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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쪄낸 닭다리는 한김 식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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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미리 만들어둔 양념장에 조린 국물을 조금씩 조절해가며 걸쭉하게 만들어 자른 닭다리를 고루 버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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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팬에 양념이 배일 정도로 굽는다.(호일깔고 구워도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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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접시나 철판등에 담아내고 파슬리가루를 솔솔뿌려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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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떡볶이- 떡을 불려 불닭에 쓴 양념장으로 볶아주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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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탕 - 맵쌀1컵:찹쌀2컵 넣고 밥을 지어팬에 얇게 펴서 구워 냄비에 물을 붓고 팔팔 끓여낸다.(맵쌀만 하는것 보다 찹쌀을 섞어 만들면 쫄깃하고 더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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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다리에서 살 발라내기가 어려운데 한면에 칼집 넣고 쏙 돌리면서 잡아당기면 그나마 쉽게 분리할 수 있답니다. | | | |
누룽지탕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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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 누룽지 3조각, 표고버섯 2장, 죽순 30g, 새우살 100g, 완두콩(통조림) 2큰술, 붉은 고추 2개, 마늘 3쪽, 소금 약간, 식용유 2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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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료 : 소스 재료 : 육수(새우 삶은 물) 1½컵, 설탕 6큰술, 간장 ¾큰술, 식초 4큰술 녹말물 재료 : 녹말가루 1½큰술, 물 1½큰술
준비와 손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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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표고버섯은 따뜻한 물에 불려 밑동을 떼어내서 채썰고 죽순도 깨끗이 씻어 빗살 모양으로 얇게 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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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새우살은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 데쳐낸다. 새우를 삶아낸 물 1½컵을 남겨서 소스용 재료로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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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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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용유에 누룽지를 튀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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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채썬 표고버섯·죽순·새우살·완두콩을 넣고 볶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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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튀겨낸 누룽지에 ②를 넣고 붉은 고추·마늘을 넣고 소금으로 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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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녹말물을 만들고 여기에 소스 재료를 차례로 넣어 걸쭉한 소스를 만든 다음 ③에 붓고 살짝 끓인다. | | |
관자베이컨말이 만들기
주재료 |
베이컨 8줄, 관자 5개, 로즈메리 20개, 후춧가루 약간, 데리야키 소스(청주 1/4컵, 맛술 1/2컵, 간장 1/4컵, 설탕 2큰술) |
1 분량의 재료로 데리야키 소스를 만든다. 청주와 맛술을 냄비에 넣고 약한 불에서 5분간 끓인 후 간장과 설탕을 넣고 분량이 1/3로 줄어들 때까지(약 25분간) 졸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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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로즈메리 꼬치를 만든다. 로즈메리 윗부분에 약간의 잎만 남기고 줄기에 붙은 잎을 떼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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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자를 크기에 따라 1/2 또는 1/4등분 하고, 베이컨은 세로로 2등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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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데리야키 소스에 떼어낸 로즈메리 잎을 넣고 관자를 넣어 2시간 이상 재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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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관자에 베이컨을 감아(사진 1) 후춧가루를 뿌린 후 170℃로 예열한 오븐에서 10분간 굽는다(사진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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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로즈메리 꼬치에 관자를 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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