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남자로","남자를 여자로" 만드는거 말고는 불가능한게 없다는세계 의회 민주주의를 탄생시킨 영국 국회의사당은 테임즈 강변에 위치하여
믿기 어려운 일이지만
런던의 템스 강변에 있으며, '웨스트민스터 팰리스(Westminster Palace)' 라고 한다.
1840년에 착공하여 1867년에 완성되었다.
총건평은 1만 7000㎡나 된다. 큰 시계 '빅벤(Big Ben)'이 있어 영국의회를 상징하고 있다.
영국 국회의사당의 동쪽 끝에 있는 대형 탑시계
이 곳의 원래 이름은 Westminster Palace이며 1000년 전 참회왕 에드워드를 위하여궁전을 이 자리에 지은 것이 시초이다.
전소하였다.이 후 건축가 Charles Barry의 설계에 의해
고딕양식으로 되살려 놓았으나
런던의 또다른 Symbol인 이 시계탑을 빅벤 이라고 부르는 것은 으로 원래는 탑 안의 13.5톤에 달하는 종이 붙어졌다.
분침은 4.3m이다.
15분 간격으로 울리는 종소리는
그리고 15분 마다 울리는 타종 소리는 BBC 방송국의 시보로 사용되어 전세계로 울려 퍼진다.
의사당은 섬세한 고딕양식으로 조각된 거대한 예술품이다.
우리나라의 보신각처럼 빅벤은 새해를 알리는 1월 1일에 영국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다.
또한 의사당에는 높이 102m나 되는 탑인 빅토리아 타워가 있어 개원 중에는그 탑에 국기가 게양된다.
런던 시내 투어버스가 의사당을 뒤로하고 노인내가 아니고는 걷자 관광의 즐거움이 배가된다.
역시 투어는 배낭신세 지는게 최고다.
내부는 IRA 폭탄테러 이후 관광 목적 입장은 금지 되었다. 마침 국회가 개원중이어서 심의 방청객으로 상하원에 들어갈수는 있었는데...
이 곳은 3만 2000㎡의 부지 위에 정면 길이가 약 274m로 테임즈강을 따라서
황흔녁의 빅벤
빅벤의 야경
|
|
'부동산테크 > 아파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Living Areas from HGTV Designers` Challenge (0) | 2008.08.19 |
---|---|
[스크랩] 요즘 인테리어 키워드 (0) | 2008.08.19 |
[스크랩] 베네치안 마카오 호텔 (0) | 2008.08.19 |
[스크랩] 부다페스트 [헝가리] (0) | 2008.08.19 |
[스크랩] 카이저 빌헬름 교회[베를린] (0) | 2008.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