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테크/블로그이야기

[스크랩]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8. 25. 21:25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2 =-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 IMAGE 1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만일 당신이 장미꽃을 본다면 아름다운 장미에 하필
가시가 달려 있다고 불평할 수도 있습니다.
또 당신은 이런 험한 가시덩굴 속에서도
아름다운 장미가 피어났다고 감탄할 수도 있습니다.
아름다움과 추함은 한 공간 안에 존재합니다.
행복과 불행은 한 장소에 살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만물과 현상은 고정된 모습이 아니라
우리들이 보는 시각에 따라 변합니다.

아름다운 안경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꽃동네로 보이고 불만스런 안경으로
세상을 보면 안개 자욱한 오염된 도시로 보이는 법입니다.
세상은 전적으로 당신이 어떤 마음의 눈으로 보느냐에 �려 있습니다.
이제 녹슨 마음을 깨끗이 닦으십시오.
밝은 생각, 맑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십시오.
아직도 세상은 참 아름다운 곳이니까요

 

직업이나 성별, 나이 등과 상관없이 인간의 존재는 동등하며,
스스로 하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지라도
그의 존재가 갖는 존엄함은 아무도 대신할 수 없다.
아무도 나의 존재를 대신할 수 없다는 말은
곧 나 자신부터 언제나 다른 사람이 되어야 함을 뜻한다.

변하지 않는 것은 변할 필요가 없는 것이어야 한다.
변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이미 존재가 삶 바깥에 놓여 있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삶이란 머무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면 태어나서 이제까지 단 한번도, 단 한 시각도
똑같은 상태에 머물러 있었던 적은 없다.
이 세상에 같은 사람은 없으며, 사람은 누구나 저 스스로 우주이다.

              

***

[변화는 기회입니다]

만물은 어느 것이든 바뀌고 만다.
수백 년을 걸쳐 지어진 건축물도
결국은 무너지게 되어 역사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살면서 원하든 원치 아니하든

세상은 계절 바뀌듯이 수시로 바뀐다.
그러나 이 변화를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사람의 장래가 엄청난 차이를 가져오게 한다.

1. 변화하기를 죽기보다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하던 일이 바뀌는 것을 싫어하고,
변화를 생각도 하지 않을 뿐 아니라
변화를 두려워하고 본인이 변화되어야 하는

환경에 놓이면 죽는 줄로 안다.
이 사람의 앞날은 물론 평생을
힘겹게 살 수밖에 없다.

2. 변화의 뒤따라가는 사람이 있다.

자기노력에 변화를 주도하지 못하고
또 변화된 상황을 적극 동참하지도 못하고
적응하기에 급급하고 또 겨우 적응은 하지만,
변화의 속도보다 늘 뒤쳐지므로
허겁지겁 뛰기만 한다. 한숨 쉴 시간도 없다.


3. 변화를 항상 기회로 여기는 사람이 있다.

이들은 이 사회에 리더들이다.
시대를 볼 줄 아는 눈이 있다는 것이다.
이미 5년, 10년 아니 그 이상을 항상 바라보면서
변화를 이미 기증사실로 인정하고
미래를 준비하며 산다.
이들에게 변화는 오히려 성공의 기회로 여기고
항상 변화를 대처할 준비가 되어있다.

 

출처 : 항상 따듯함을 줄수있는 사람이..
글쓴이 : barama61 원글보기
메모 :

'이야기테크 > 블로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씨그릿 ~  (0) 2008.08.25
[스크랩] 변화와기회  (0) 2008.08.25
[스크랩] 씨크릿 스패셜 버젼  (0) 2008.08.25
[스크랩] 씨크릿 오프라쇼1  (0) 2008.08.25
[스크랩] 오프라 윈프리쇼 2  (0) 2008.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