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테크/킴스특허 변리사

[스크랩] 아이언샷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항한2단계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8. 28. 00:03
아이언샷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2단계

프로들이 하는 어드레스 루틴

골프를 하는 사람이라면 루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볼 탄도의 이미지를 만들거나 목표에 대해 직각으로 자세를 취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자세를 잡을 때까지의 순서가 항상 동일하다면 볼 위치는 일정해진다. 루틴에서 알아야할 것은 힘이 들어가지 않아야한다는 점이다. 힘이 들어간다면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도 작게 자세를 취하거나 부드럽게 몸을 움직일 수 없는 등 미스의 원인이 된다. 그런 동작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루틴에서 그립을 너무 강하게 쥐지 않도록 한다. 자신의 위치를 정한 다음에 그립을 다시 잡는다.


▲ ② 목표방향을 본 후 볼로 다가간다. 그립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부드럽게 쥔다

뒤에서 타깃라인에 대해 목푤르 정한다

볼 뒤에 서서 자신이 이제부터 쳐야할 방향을 이미지한다. 너무 강하게 치거나 약하게 치거나 페이드 구질로 칠 것인지 드로우로 칠 것인지 볼 라인과 깃대 위치에 따라 목표를 설정하라. 목표방향에 목표가 될만한 물건을 정한다. 한번 몸 정면으로 가볍게 클럽을 쥘 때도 있고 그 상태에서 리렉스하게 어드레스에 들어갈 때도 있다.

▲ ③ 리렉스하게 유지하면서 가능한 높은 위치에서 볼을 보면서 어드레스에 들어간다



▲ ⑤ 어드레스에 들어간 후 그립을 정확히 쥔다

약간 조여주면서 자세를 취하는 버릇이 있는 분들은 그것을 막기 위해 어느정도 그립에 힘을 주지 않은 상태에서 어드레스에 들어가면 리렉스한 상태에서 약간 높은 위치에서 볼을 볼 수 있다. 어드레스에 들어갈 때는 오버랩핑으로 쥐는데, 치기 전에 인터록킹으로 다시 고친다.



▲ ⑥ 다운스윙에서 내려야할 위치를 이미지한다

루틴에서 처음으로 해야할 것은 다운스윙을 이미지하는 것이다. 볼 뒤에 서서 목표방향으로 가볍게 자세를 취한다. 자신이 클럽을 내려야할 장소에 클럽을 내리고 폴로스루까지 천천히 휘두르면서 임팩트 존 이미지를 만든다. 그후 백스윙하면서 이미지한 위치를 확인하도록 피니시까지 빨리 휘두른다.

▲ ⑦ 볼 뒤에서 임팩트 위치을 만든 후 그 상태에서 백스윙한다

▲ ⑧ 이미지했던 장소로 클럽을 내리면서 피니시까지 휘두른다

클럽이 공중에 들릴 정도로 무릅을 구부린다

그립을 쥐었다면 클럽과 왼손 각도가 만들어 클럽이 공중에 드린 상태가 된다. 그 만큼 클럽을 내렸다 올린다. 상체의 위치를 유지한 채 약간 무릎을 구부리면서 하체만을 구부린다. 그래야 볼을 칠 자세가 완성되는 것이다.
출처 : 여인의향기... ( 연...) = 달콤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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