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려한 플라워 프린트 패브릭과 투명 아크릴 다리가 전체적으로 세련된 느낌. 패브릭에 쿠션감이 있어 앉은 느낌이 편안하다. 제인인터내셔날. 2 애니멀 프린트의 송치 소재가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럽다. 부드러운 송치의 결이 느껴져 앉은 느낌이 좋다. 리네로제. 라운드 형태의 비치우드 프레임이 로맨틱하다. 볼륨감이 느껴지는 몸체가 귀여움을 더해 집안 밋밋한 공간에 포인트를 준다. 한국가구. 4 묵직한 느낌을 주는 암체어. 밝은 옐로 컬러 바탕에 손으로 직접 놓은 수로 클래식함을 살렸다. 보루네오.
5 시각적으로 느껴지는 딱딱한 느낌과는 달리 우레탄 소재가 섞여 있어 딱딱하지 않다. 너비가 넓어 아이와 함께 앉아 책을 읽어도 될 만큼 여유롭다. 제인인터내셔날. 6 밖으로 둥그렇게 말린 등판, 팔걸이 프레임과 체크무늬 매칭이 복고적이다. 바퀴 달린 의자가 눈길을 끄는 마호가니 암체어. 한국가구. 7 짙은 옐로 컬러가 집안을 화사하게 해준다. 발을 올릴 수 있는 스툴과 흔들의자 기능이 있어 몸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리네로제. 8 다크블루 컬러의 패브릭 하나로 이어진 의자.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떤 공간에도 무난히 어울린다. 리네로제. 9 다크월넛 프레임에 가죽을 마감해 고풍스러운 느낌. 목을 받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편안하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슬림한 디자인도 실용적. 한국가구.
여성조선 진행_이하나 기자 사진_김맑음 촬영협조_리네로제(02-3443-6518), 제인인터내셔날(02-548-3467) 한국가구(02-547-7761), 보르네오(02-541-1511) 책장협찬_리바트(02-540-3232)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