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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경영지도사 2차 경향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9. 8. 00:16
경영지도사 2차 경향

1. 재무관리

재무관리는 경영지도사(재무관리)분야의 핵심이므로 거의 전분야에 걸쳐 출제되며, 확실한 이해가 필요하다. 출제경향 역시 전분야에서 출제되므로, 어떤문제가 나오더라도 기본적인 이해가 되어 있다면 개략적으로라도 기술을 할수있지만,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미리 공부범위에서 제외하면 실제로 시험장에서 그문제가 나오면 거의 풀지 못한다고 보아야한다.
재무관리 과목을 처음 대하는 분이라면 적어도 기본서(개념을 이해하기 쉽고 편하게 느껴지는 책)를 1권을 정하고, 이해 위주로 체계적으로 접근을 하여야 한다. 재무관리 학문은 단순암기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내용을 섭렵하실 때는 여러분이 기업의 재무관리담당자라고 생각하고 재무관리의 전체적인 윤곽을 잡는게 중요하다.그리고 중요단어 위주로 암기를 병행하면 실제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기술할 수 있다. 어느정도 이해를 하신 후에는 서브노트 작성도 권한다. 서브노트는 반든시 자신이 직접 작성하셔야 도움이 된다. 남이 작성한 노트는 별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손수 작성을 해야한다.
기출문제를 분석해보면 현재까지는 계산형문제는 거의 출제되지 않고 있다. 향후 출제되지 않는 다는 보장은 없지만 당분간은 출제되지 않으리라는 추측만 가능하다.
재차 말씀을 드리지만 재무관리는 암기과목이 아니다.

2. 세법

세법과목은 과목특성상 논리적인 형식(법형식)을 띠고 있으므로, 처음 대하기는 재무관리 보다는 이해하기가 편하다(경험해보신 분들 잘 아시겠지만) 하지만, 법률을 전공하신분이 아니라면, 이해와 더불어 그많은 조항들을 다 외워야하므로 실제로 암기단계에 가서는 체계적으로 정리하지 않으면 많은 애로를 격는 과목이기도 하다. 공부방법은 기본서를 속독2회이상, 정독3회이상 하신후, 서브노트에 테마위주로 정리하신후 암기하고, 암기시 단서조항이나 조건들은 연상법(조항들간에 약어나 첫 자를 연관지어 외우는 것)을 사용하면 외우기도 편하고 나중에 시험장에서도 큰도움이 될 것이다. 공부범위는 국세총론 및 국세기본법을 위주로 출제가 되어오고 있으며, 세법 전체에서 분량을 따지자면 상당히 적은 부분이므로 거의 완벽하게 암기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요즘은 가끔씩 국세기본법이외의 부분에서도 1문제정도는 출제될수 있으니 이점은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본서는 세법개론 정도로는 부족하므로 국세기본법 내용이 풍부하게 되어있는 TEXT를 정하기를 권한다. 재무관리는 과목과 비교하자면, 재무관리는 답안작성시 반드시(?) 서론,본론,결론의 구조를 따를 필요는 없지만(논술형), 세법의 경우에는 반드시 서론, 본론(내용), 결론의 형식을 따라서 서술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미리 예상문제위주로 답안을 작성해봐야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는다.
2차 시험은 논술형(30점) 두 문항과, 약술형(각 10점) 4문항이 출제된다.

KMPC 홈페이지 자료

등업 요청 자료입니다.

출처 : 경영지도사.기술지도사 모임
글쓴이 : 신현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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