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테크/버섯이야기

[스크랩] 찔레 상황 버섯으로 명명 합니다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9. 10. 04:36


한의학에서 사용을 잘하지 않지만 민간요법에서 꾸준히 사용하여 오다가 요즘 과학자들의 잇달은 연구로 그 명성이 높아져 가고 있는
버섯이다

많이 알려지지가 않았고 경상 강원 일부지역에서 이용되어 왓지만
약초 연구가 최진규 씨는 그 사용에 있어서
찔레나무 뿌리에 기생하는 찔레버섯은 어린이 기침·경기·간질에 최고의 묘약이며 항암효과도 뛰어나다.

찔레나무 뿌리에 붙어 땅속에서 자라므로 찾아내기가 어려운 것이 단점이다. 찔레나무 버섯은 달여서 복용하면 흙 냄새가 조금 날 뿐 별 맛이 없는데 이를 복용하고 간질을 고친 사례가 여럿 있다. 찔레버섯 10∼15그램을 한 시간쯤 달여서 그 물을 하루 세 번 나누어 복용한다. 위암·폐암·간암 등 갖가지 암에도 똑같은 방법으로 복용한다. 버섯 중에서 암 치료에 가장 탁월한 효력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고 애기하엿으며 필자가 경험 한거로는 우울증 환자가 달여 먹고

엄청난 효과를 보엿으며 당뇨병 합병증으로 괴혈이 와서 살이 썩어 들어 가는 환자도 약 한달 복용후 새살이 돋아 나오고 당뇨 수치가 떨어 지는겄을 확인 하였는데 너무나 신기한 약재라고 환자에게서 칭찬이 끊이질 않았다



현재 명칭도 찔레 버섯 ,찔레 상황버섯등 여러 가지로 혼동되는 상황에서 필자는 찔레 상황

버섯이라고 명하며 이에 통일을 이루어 주기를 인터넷 회원들에게 부탁 드리고자 한다

 

 

원본: 풀꾼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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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너와집나그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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