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강된장, 쇠고기 안심, 양송이버섯, 청양고추, 대파.
쇠고기 안심을 잘라 들기름에 볶다, 반쯤 익으면 양송이 버섯 자른 것을 넣고 볶아 익힌다.
고기와 버섯 볶은 것에 강된장과 물을 넣고 한소끔 끓으면 청양고추와 대파 다진 것을 넣고 한번 끓어오르면 불을 끈다.
시판되는 강된장엔 여러가지 양념이 혼합되어 있어
간편하게 된장찌개를 끓이고 싶을 때 편리하게 사용된다.
기름기 없는 부드러운 쇠고기 안심과 버섯의 싱싱한 식감을 느끼려면
오래 끓이지 않는 것이 좋다.
된장찌개는 된장을 오래 끓여야 맛있다는 설도 있지만
오래 끓이면 된장의 향이 날아가 맛이 없어진다는 일부 요리사님들의 조언도 있다.
된장찌개를 자주 끓여먹는 나는
끓자 마자 불을 끄는 것이 훨씬 맛있다는 생각이 든다.
(재래된장이든 반조리된 시판되는 된장이든)
된장찌개도 즉석요리.
보글보글 뚝배기에서 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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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blog.empas.com/bellec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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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너와집나그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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