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테크/빛바랜 사진이야기

[스크랩] 100년전 모습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9. 19. 05:37

 

산행길 (1890)

 

 

기생의 나들이 (1903)

 

 

남대문 전차 대기소 (1919)

 

 

개화기의 졸업식 (1904)

 

 

널뛰기 (1920)

 

 

나바위 학생들 (1900) (나바위가 무슨뜻이지?)

 

 

서당풍경 (1909)

 

청계천 (1904)

 

 

평양시장 전경 (1930)

 

 

(도성에서 가장 큰 거리였다는곳)

 

 

마포 나루 (1910)

 

 

중학천 (1907)

 

 

풍구질 하는 농부 (1904)

 

 

종로거리 (1907)

 

 

남대문 전경 (1900)

 

 

경인선 기차 (1910)

기차를 처음탄 승객들은 기차가 정지하기전 뛰어내려 사고가 많았다고함

 

 

한강 여객선 (1910)

 

 

나룻배를 건조하는 장소

 

 

 

-H 생각-

옛날사진을 좋아 합니다. 특히 인물이 담긴 사진을...갑자기 CF선전 문구가 생각나네요.
사진에 귀기울여보세요 소리가 들리지않나요? 환호.슬픔.기쁨...그것을 함께하자고..영원히..
대충 그랬던거같은데...헤헤헤...
아마..지금은 존재하지 않는사람들...근데..마치 그사람들의 숨소리를 느낄수있을꺼같은..
그래서....흑백사진이 좋습니다.


 

 

 

 <출처;tong.nate.com/hnj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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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너와집나그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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