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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천연기념물 347호 제주의 제주마-1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9. 20. 22:06
243 제주의제주마 천연기념물 347호 제주 제주시
 
제주마는 흔히 제주도 조랑말이라고 하며, 키가 작아서 과실나무 밑을 지날 수 있는 말이라는 뜻의 ‘과하마(果下馬)’또는 ‘토마(土馬)’라고도 한다.

키가 암컷 117㎝, 수컷 115㎝ 정도인 중간 체구의 말로, 성격이 온순하고 체질이 건강하여 병에 대한 저항력과 생존력이 강하다. 털색은 밤색이 가장 많고 적갈색, 회색, 흑색 등의 순서이다. 이 말은 앞쪽이 낮고 뒤쪽이 높으며 몸길이가 긴 독특한 체형으로 다른 말들보다 뚜렷하게 작다. 제주도에서 말을 기르게 된 것은 고려 원종 때 원나라에서 제주도에 목장을 설치하고, 충렬왕 2년(1276)에 몽고말 160마리를 들여오면서부터라고 한다.

제주도의 제주마는 농경문화에 크게 기여해서 한때는 2만여 마리에 달했으나, 시대의 변천에 따라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혈통 및 종 보존을 위하여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게 되었다.


 

 

 

관련 자료 

http://blog.daum.net/doyota91/13429598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  좋은글 중 에서  옮김  ***
 
어떤이들은
"내일이 없다는 듯이 살아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내일을 기다리며
영원히 살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것입니다.
그래야 나의 소망이 높아지고 오늘 쌓는
작은 노력들이 더욱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젊음은 다시 오지 않는 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 몸의 젊음은 다시 찾아오지 않겠지만,
내 마음의 젊음은 내 푸른 생각으로
언제까지나 간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인생에는 한때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삶이 한 때를 통해서 보는 나 자신 보다
평새을 통해 보게 될 내 모습이 더 귀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속히 과알을 따서 빨리 익혀 먹자"고 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과일을 나무에서 익히기 위한 가을 햇살이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을 믿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멈추지 말고 쉼없이 달려가라"고 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삶에 대한 순결의 긴장은 늣추지 않겠지만
생활속의 자유를 소중히 여기며
충분한 휴식으로 활기찬 생활을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시간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없는 시간이 아니라
내 마음의 소망과 확신으로 이런 마음만 준비되면
시간은 언제라분하기 때문입니다.


 
 


 
 


 
 


 
 


 
 


 
 


 
 


 
 


 
 


 
 


 
 


 
 


 
 


 
 


 
 


 

 



 

 
 
 

 

 

 

 <출처;blog.chosun.com/mjkc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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