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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중요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1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9. 21. 08:51


고성오광대
 
 
종    목 중요무형문화재  제7호
명     칭 고성오광대(固城五廣大)
분     류 무형유산 / 전통연행/ 연희/ 탈놀이
수량/면적
지 정 일 1964.12.24
소 재 지 경남 경남전역 
시     대
소 유 자
관 리 자 고성오광대놀이보존회
설     명 오광대는 남부지역(낙동강 서쪽지역)의 탈춤을 가리키는 말로, 초계 밤마리 마을 장터에서 놀던 광대패들에 의해 시작되었다고 한다. ‘오광대’란 다섯 광대 또는 다섯 마당으로 이루어진 놀이라는 뜻에서 비롯된 이름이라고도 하고, 오행설(五行說)에서 유래된 오(五)에서 온 것이라고도 하는데, 오행설 의견이 유력하다. 전에는 정월 대보름을 중심으로 행해졌으나 현재는 봄, 가을에 오락적인 놀이로 공연되고 있다.

고성오광대는 1910년경에 남촌파(南村派) 서민들이 통영오광대를 보고 오광대놀이를 시작하였고, 그 뒤에 창원오광대의 영향을 받으면서 오늘날과 같은 탈놀이로 성장한 것으로 생각된다.

놀이는 문둥이춤·오광대춤·중춤·비비춤·제밀주춤의 5마당으로 구성된다. 문둥이·말뚝이·원양반·청제양반·적제양반·백제양반·흑제양반·홍백양반·종가도령·비비·비비양반·중·각시·영감·할미·제밀주·마당쇠 등 총 19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고성오광대 놀이의 내용은 민중의 삶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으며 양반과 파계승에 대한 풍자, 그리고 처와 첩의 문제 등을 다루고 있다. 그 가운데 말뚝이의 양반에 대한 조롱이 매우 신랄하지만 파계승에 대한 풍자는 아직 이 지역에 불교신앙이 남아 있어서인지 약한 편이다.

고성오광대는 다른 지방의 오광대에 비해 놀이의 앞뒤에 오방신장춤, 사자춤 같은 귀신 쫓는 의식춤이 없고, 극채색(極彩色)을 많이 쓰며 오락성이 강한 놀이들로 구성되어 있다. 고성오광대의 탈은 예전에는 종이로 만든 탈이 특색이었으나, 근래에는 오동나무로 만든 나무탈을 사용하기도 하고 종이탈, 바가지탈을 쓰기도 한다. 주된 춤사위는 덧뵈기(탈놀이)춤인데 배역에 따라 인물의 성격이 춤으로 잘 표현되어 있고, 반주음악으로는 꽹과리, 징, 장구, 북 등 타악기가 주로 사용된다.

고성오광대는 서민생활의 애환을 담고 있는 전통놀이마당으로 중요무형문화재에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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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설명

오광대는 남부지역(낙동강 서쪽지역)의 탈춤을 가리키는 말로, 초계 밤마리 마을 장터에서 놀던 광대패들에 의해 시작되었다고 한다. ‘오광대’란 다섯 광대 또는 다섯 마당으로 이루어진 놀이라는 뜻에서 비롯된 이름이라고도 하고, 오행설(五行說)에서 유래된 오(五)에서 온 것이라고도 하는데, 오행설 의견이 유력하다. 전에는 정월 대보름을 중심으로 행해졌으나 현재는 봄, 가을에 오락적인 놀이로 공연되고 있다.

고성오광대는 1910년경에 남촌파(南村派) 서민들이 통영오광대를 보고 오광대놀이를 시작하였고, 그 뒤에 창원오광대의 영향을 받으면서 오늘날과 같은 탈놀이로 성장한 것으로 생각된다.

놀이는 문둥이춤·오광대춤·중춤·비비춤·제밀주춤의 5마당으로 구성된다. 문둥이·말뚝이·원양반·청제양반·적제양반·백제양반·흑제양반·홍백양반·종가도령·비비·비비양반·중·각시·영감·할미·제밀주·마당쇠 등 총 19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고성오광대 놀이의 내용은 민중의 삶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으며 양반과 파계승에 대한 풍자, 그리고 처와 첩의 문제 등을 다루고 있다. 그 가운데 말뚝이의 양반에 대한 조롱이 매우 신랄하지만 파계승에 대한 풍자는 아직 이 지역에 불교신앙이 남아 있어서인지 약한 편이다.

고성오광대는 다른 지방의 오광대에 비해 놀이의 앞뒤에 오방신장춤, 사자춤 같은 귀신 쫓는 의식춤이 없고, 극채색(極彩色)을 많이 쓰며 오락성이 강한 놀이들로 구성되어 있다. 고성오광대의 탈은 예전에는 종이로 만든 탈이 특색이었으나, 근래에는 오동나무로 만든 나무탈을 사용하기도 하고 종이탈, 바가지탈을 쓰기도 한다. 주된 춤사위는 덧뵈기(탈놀이)춤인데 배역에 따라 인물의 성격이 춤으로 잘 표현되어 있고, 반주음악으로는 꽹과리, 징, 장구, 북 등 타악기가 주로 사용된다.

고성오광대는 서민생활의 애환을 담고 있는 전통놀이마당으로 중요무형문화재에 지정되어 있다.

※ 보충설명

초계 밤마리 장터에서 대광대패들에 의해 시작되었다는 오광대놀이는 점차 각지에 전해져 의령, 진주, 산청, 창원, 통영, 고성, 진동, 김해 등지에 분포되었고, 해로(海路)를 통해 수영, 동래, 부산진 등지로 퍼져서 야류(野遊)라고 불렸다.

이같이 오광대와 야유는 거의 경상남도 내륙과 해안일대의 각지에 분포되었으나 이 놀이를 받아들인 연대와 경로는 제각기 다르다. 경상우도(慶尙右道)에서의 오광대가 전문연예인들에 의해 연희된 도시의 가면극이라면 주로 경상좌도(慶尙左道)에 분포된 야류는 들놀음으로서 비직업적인 연희자들, 즉 마을 사람들에 의해 토착화된 놀이이다.

고성오광대는 초기에 통영오광대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현재는 통영오광대에 비해 보다 더 고형(古型)에 가깝다. 오광대라는 이름은 오행설(五行說)에서 유래된 오(五)에서 온 것이라는 의견이 유력하며 통영과 고성오광대는 놀이 내용도 오과장(五科場)으로 구성되어 있어 신라오기(新羅五伎)의 다섯마당 놀이와도 관련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 주제는 산대도감계통극(山臺道監系統劇)으로서의 공통성을 지니고 있어 말뚝이의 양반에 대한 조롱이 매우 심하다. 파계승에 대한 풍자는 아직 이 지역에 널리 불교신앙이 남아 있어서인지 약한 편이다.

제1과장은 문둥광대가 북춤을 추고 퇴장한다. 자탄가는 없다. 제2과장 오광대는 양반들과 종인 말뚝이놀이다. 제3과장 승무는 중 둘과 각시 둘이 나와 춤만 추고 주고받는 대사는 없다. 파계승놀이로서는 상징적이며 아주 약하다. 제4과장 비비는 통영오광대의 영노탈놀이와 같다. 영노는 일명 비비새라고 하는데 입에서 비- 비- 라고 호드기로 소리를 내기 때문이다. 제5과장은 제밀주로 영감과 큰어미와 제밀주(또는 작은어미)와의 일부처첩(一夫妻妾)의 갈등에서 큰어미가 죽어 상여가 나간다. 큰어미가 물레를 돌리며 노래부르는 대목은 가산오광대(駕山五廣大)와 마찬가지로 통영오광대보다 고형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고성오광대의 연희 시기도 전에는 세시놀이로서 정월 대보름을 중심으로 행하여졌으나 나중에는 춘추의 놀이로서 오락화되었다.

고성오광대의 배역은 문둥이 원양반(청보 양반), 젓양반, 젓광대(5명), 말뚝이, 초랭이, 중(2명), 소무(2명), 비비양반, 비비(영노), 영감, 작은어미(제밀주), 큰어미 등 19명이 등장하며 19개의 가면과 아기인형이 사용된다. 고성오광대 가면은 전에는 종이를 풀로 이겨 만든 종이탈이 특색이었으나 근래에는 오동나무로 만든 나무탈을 사용하기도 하고 종이탈, 바가지탈을 쓰기도 한다.



 

 

 

관련 자료 

http://kr.blog.yahoo.com/gjtmsla1000/5259.html?p=1
 
고성 오광대놀이
놀이내용

 

 

이름

 비비

용도

 고성오광대놀음

종류

 예능가면

시대

 조선시대

발생

 경상남도 합천

전승

 경상남도 고성

크기

 높이 19cm, 너비 18cm

재료

 마분지

기타

 

 

 


붉은 바탕에 흰 반점을 찍었다. 두루마기를 입고, 대나무로 만든 비비(일종의 호드기)를 갖는다.







이름

 초랭이

용도

 고성오광대놀음

종류

 예능가면

시대

 조선시대

발생

 경상남도 합천

전승

 경상남도 고성

크기

 높이 29cm, 너비 19cm

재료

 마분지

기타

 

 

 


예전 탈은 붉은 바탕에 흰 반점을 찍었으나, 지금의 탈은 누런색 얼굴 바탕에 녹색과 홍색의 반점을 찍었다. 흔히 문둥이탈과 혼동한다. 머리에 수건을 동여매고, 더거리를 입는다.




이름

 작은어미(제물집)

용도

 고성오광대놀음

종류

 예능가면

시대

 조선시대

발생

 경상남도 합천

전승

 경상남도 고성

크기

 높이 22.5cm, 너비 17cm

재료

 마분지

기타

 

 

 


소모(각시)탈과 거의 같다. 공용할 때도 많다. 채색 치마저고리에 비녀로 쪽을 치르고, 술상을 들고 나온다




이름

 중

용도

 고성오광대놀음

종류

 예능가면

시대

 조선시대

발생

 경상남도 합천

전승

 경상남도 고성

크기

 높이 24cm, 너비 20cm

재료

 마분지, 토끼털

기타

 

 

 


고성오광대놀음에는 중이 둘 등장하는데, 하나는 황색 바탕의 얼굴로 크기는 높이 24cm, 너비 20cm이며, 다른 하나는 자주색 바탕의 얼굴로 크기는 높이 23cm, 너비 19cm이다. 눈썹은 털로 달았다. 지금의 가면은 나무를 깎아 마든 것으로 얼굴색은 희다. 백지를 접어 만든 고깔에 장삼을 입는다.




이름

 큰어미

용도

 고성오광대놀음

종류

 예능가면

시대

 조선시대

발생

 경상남도 합천

전승

 경상남도 고성

크기

 높이 23cm, 너비 18cm

재료

 마분지

기타

 

 

 


얼굴 왼쪽은 녹색(혹은 백색), 오른쪽은 홍색으로 채색하였고(통영의 홍백가(紅白哥) 탈과 같다.) 입은 비뚤다. 큰머리를 얹고, 짧은 호동(장)저고리에 몽당치마를 입는다.




이름

 말뚝이

용도

 고성오광대놀음

종류

 예능가면

시대

 조선시대

발생

 경상남도 합천

전승

 경상남도 고성

크기

 높이 28cm, 너비 26cm

재료

 마분지, 거울조각

기타

 

 

 


붉은 바탕색 얼굴에 이마와 양볼에 둥근 거울 조각을 달아, 빛을 반사하게 만들었다. 극중에는 대나무로 만든 패랭이를 쓰고 검은 더거리에 채찍을 들고 나온다.




이름

 문둥이

용도

 고성오광대놀음

종류

 예능가면

시대

 조선시대

발생

 경상남도 합천

전승

 경상남도 고성

크기

 높이 27cm, 너비 21cm

재료

 마분지

기타

 

 

 


예전의 탈과 지금의 탈에 차이가 있는데, 예전에는 마분지로 만들어 얼굴을 흰색으로 칠했으나, 지금은 오동나무를 파서 만든 것으로 얼굴을 검게 칠했다. 탈의 크기도 예것과 지금의 것에 차이가 있는데, 지금의 것은 높이가 24cm, 너비가 22cm이다. 문둥이를 나타내는 반점을 찍었으며, 눈, 코, 입은 어느 탈이나 모두 뚫렸다. 검은 벙거지를 쓰고, 검은 더거리를 입고 손에 북채와 북을 든다.
 




이름

 영감

용도

 고성오광대놀음

종류

 예능가면

시대

 조선시대

발생

 경상남도 합천

전승

 경상남도 고성

크기

 높이 24cm, 너비 20cm

재료

 마분지, 흰털

기타

 

 

 


회색 얼굴바탕에, 둘레에 흰털을 돌렸다. 갓 쓰고 중치막을 입고 부채를 든다.




 

 

 

 

이름

 원양반(청보양반)

용도

 고성오광대놀음

종류

 예능가면

시대

 조선시대

발생

 경상남도 합천

전승

 경상남도 고성

크기

 높이 25cm, 너비 20cm

재료

 마분지, 흰털

기타

 

 

 


흰 살색 얼굴에 흰 수염을 달았다.(검은 수염을 단 것도 있다.) 말관 쓰고, 중치막 입고, 부채, 지팡이를 들고 손수건을 가진다.





첫째마당은 ‘중춤’이다. 각시가 굿거리장단에 맞추어서 춤을 춘다. 중이 각시를 유혹하고 각시는 마주보고 그에 응하는 요염한 춤을 춘다.

둘째마당은 ‘문둥이’로, 오그라진 손으로 소고(小鼓)를 들고 등장하여 벌벌 떨면서 문둥이의 흉내를 내며 춤을 춘다.

셋째마당은 ‘오광대’로 양반이 위엄을 부리고 마부인 말뚝이에게 인사를 강요하지만 말뚝이는 반항한다. 양반이 말뚝이를 윽박지르면 슬그머니 말을 돌려서 변명하고, 양반은 그것을 듣고 속아서 더욱 바보스럽게 된다. 다른 지방 오광대의 양반마당에 해당하는 것이다.  http://uniweb.unitel.co.kr:8085/html/mask/img/yell1_1.gif">

넷째마당은 ‘비비’이다. 비비는 상상의 동물로 영노라고도 한다. 여기서는 호드기와 비슷한 것을 불어 ‘비-비-’하고 소리내기 때문에 ‘비비’ 혹은 ‘비비촐촐이’라고 한다. 다른 오광대의 영노마당에 해당한다. 비비가 양반을 만나 무엇이든 잘 잡아먹는다고 하자 양반은 먹히지 않으려고 자기는 양반이라고 하자 비비가 양반은 더 잘 잡아먹는다고 한다. 양반은 궁여지책으로 너의 할아버지라고 하니, 비비가 잡아먹지 못하고 서로 어울려 덧베기춤을 추고 퇴장한다.

다섯째마당은 ‘제밀주’이다. 할미가 나와 집 나간 영감을 찾아다니고, 영감은 제밀주라는 첩을 데리고 나타난다. 제밀주가 득남하고 할미가 그 아이를 어르다가 떨어뜨려 죽여서 제밀주에게 맞아죽고 할미의 상여가 출상한다. 이것은 다른 지방 오광대의 영감, 할미마당에 해당한다.

천세봉과 홍성락의 필사본 〈오광대흥유순서급자담 五廣大興遊順序及諮談〉 에 기록된 놀이 순서는 위와 같다. 그러나 현재는 문둥북춤, 오광대, 비비, 중춤, 제밀주로 순으로 연희하고 있다.  http://uniweb.unitel.co.kr:8085/html/mask/img/yell1_1.gif">



등장인물 및 도구
탈은 조선 후기에는 나무로 만들었다 하나, 광복 후에는 마분지를 이겨 만들어 쓰기도 한다. 그리고 다른 지방에 비해 극채색(極彩色)을 많이 쓴다. 현재는 문둥이, 말뚝이,
원양반, 청제양반, 적제양반, 백제양반, 흑제양반, 홍백양반, 종가도령, 비비, 비비양반, 중, 각시, 영감, 할미, 제밀주, 마당쇠 등 거의 모든 등장인물이 탈을 쓰고, 봉사, 상주, 상두꾼은 쓰지 않는다.

반주음악으로는 굿거리 장단이 쓰이고, 악기는 원래는 피리, 젓대, 해금, 가야금, 거문고, 장구, 북, 꽹과리 등이었다고 하나 최근에는 꽹과리, 징, 장구, 북 등을 사용하고 있다. 노래는 극의 줄거리와 직접 관계가 없는 내용의 시조, 잡가, 민요 등을 극의 전개에 있어서 필요에 따라 부른다.

‘덧베기춤’이라 부르는 춤은 배역에 따라 성격이 춤으로 표현된다. 말뚝이 춤은 동작이 크고 베김새가 힘찬 건무(健舞)이고, 양반춤은 유연한 춤사위를 보인다. 문둥이춤에는 파리 잡아먹는 모습이 익살스럽게 표현된다. 제밀주와 소무의 춤은 남성이 추지만 여성적인 맵시가 드러나고, 할미춤은 팔을 크게 벌리고 엉덩이를 심하게 흔드는 것이 외설적이면서도 익살스럽다. 극의 줄거리는 같지만, 대사는 연희자의 흥취와 관객의 반응에 따라 첨삭된다. http://uniweb.unitel.co.kr:8085/html/mask/img/yell1_1.gif">



전수현황
1930년경 일제에 의해 중단되었다가 광복 후 재연하여 1964년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1969년 사단법인 고성오광대연수회를 만들었고, 1973년 전수회관을 마련하였다. 역대 예능보유자로는 김창후(金昌後: 양반), 천세봉(千世鳳: 가면제작), 배갑문(裵甲文: 원양반), 홍익수(洪益洙 또는 成洛: 문둥이), 남상국(南相國: 장구), 최응두 (崔應斗: 연출지도) 등이 있었고, 현재는 조용배(趙鏞培: 중, 말뚝이), 허종복(許宗福: 말뚝이, 가면제작), 박진학(朴鎭鶴: 접광대), 허판세(許板世: 양반), 허현도(許現道: 큰어미, 비비), 최규칠(崔圭七: 비비, 양반), 이금수(李今洙: 접광대, 악사), 이윤순 (李允純: 악사) 등이 지정되어 있다. 대사는 천세봉필사본 〈오광대흥유급자담〉과 홍성락의 필사본 및 이두현채록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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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너와집나그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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