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적 64호 화왕산성-1

54 화왕산성 사적 64호 경남 창녕군 삼국시대   창녕 읍내의 동쪽 화왕산에 돌로 쌓은 산성이다. 처음 쌓은 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삼국시대 이전으로 보이며, 가야의 산성으로 생각된다. 험준한 북쪽의 바위산을 등지고 남쪽 봉우리 사이의 넓은 부분을 둘러싼 산성으로 둘레가 2,600m이다. 창녕은 낙동강 중류에 넓게 펼쳐진 곡창지대의 중심지이며 서부 경남 지방에 대한 교통·군사상의 요충지로, 이 산성이 당시 매우 중요했을 것이라 여겨진다. 현재 동문·서문·연못이 남아있다. 조선 세종 때 성으로서의 기능을 잃었으나,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다시 중요성이 인식되어, 곽재우가 의병 근거지로 왜병의 진출을 막기도 하였다. 임진왜란 이후에도 한두 차례 수리가 되어 지금까지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는 편이다. 『세종실록지리지』에 의하면 창령을 보호하는 진산으로 기록된 사실과, 영산·현풍을 포용하는 성이라는 점에서 군사적인 의미가 매우 큰 요충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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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별로...
관룡산에서 온 사람 왈... 관룡산 진달래 한창이라고...

01. 추정도

 





 

03. 도성암... 힐끗 쳐다 보고 지나 간다.

 






04. 금붓꽃

 






05. 능선에서 배바우 능선...

 






06. 정상에서 배바우쪽

 






07. 정상에서 동문북봉

 






08. 정상

 






09. 어느쪽으로 먼저 가 볼까나.???

 






10. 배바우 오른쪽 아래 큰 바위에 앉아 쉬기로 맘 먹고...

 






11. 내려 가다가 뒤 돌아 봤다.

 






12. 왼쪽이 정상쪽 오른쪽은 동문북봉.

 






13. 여러가지 먹거리를 판다는데...

 






14.

 






15.

 






16.

 






17.

 






18. 여기 앉아...

 






19. 저 아래가 주차장이고 발 아래에 팔각정

 






2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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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4. 배바우 저쪽으로 무슨 드라마촬영을 했다는 곳...

 






25. 관룡산

 






26. 그늘이 없기를 기다리다가...

 






27. 저 능선으로 내려 가는줄로 알았는데... 중간 삼거리에서 팔각정쪽으로 하산한다.

 






28. 내려 가는 길이 아기자기...

 






29. 채육시설이 있는 곳으로 내려 왔다.

 






30.

 






31.

 






32. 주차장 맞은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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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너와집나그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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