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 직장인의 하소연“이 놈의 직장이 강북에 있는 바람에… 쩝!”명문대를 졸업하고, 최고의 직장에 다니는 30,
40대 중견 직장인들이 재테크 이야기를 하다가 막판에 내놓는 푸념의 한 구절이다. 내로라 하는 정책 기관이나 주요 언론사들은 광화문에 몰려있다.
그 곳에 소속된 직장인들의 주거지 또한 상당수가 마포, 신촌, 용산, 서대문, 은평, 종로...
출처 : 행복한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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