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이야기

[스크랩] 만화작품 짱에 나오는 명언 70여가지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9. 30. 15:10

 

1.좀전까지만 해도 맞아도 싼 녀석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생각이 바뀌었어.5대1이면 좀 심하지 않아?
2.여기까지다.이정도면 우상고의 현상태가 꽤나 재미있는 놈이라는건 느꼇을테고.이번엔 화나면 얼마나
무서운놈인지 느낄 차레다.
3.이건내일이다 이런일로 친구들까지 끌어들이고 싶은 맘은 추호도 없다.
4.그녀석이 누군지는 내가 알바 아니야 중요한건 어떡해서든 그녀석과 만나는거지.
5.패배는 넘어갈수있지만... 도망치는건 용납할수 없다. 기회를주마. 뭔가 보여줘라.
6.누구 맘대로 끝이냐?난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이정도에 주저 앉을 것 같았으면 용산에 오지도 않았다.
7.잘못된것을 바로잡는건 좋지만 꼭 주먹이 아니라도 방법은 많아.
8.이제더는 못참겠다.
9.내가 상태입장이였어도 나역시 참지 못했을거야. 내소중한 사람을 지키기위해..
10.자신의 마음을 열지 않는한 누구도 친구가 되려하지 않을거다.
11.그게 친구냐? 그걸 진정한 친구라호 말할수 있느냐고?
12.어차피 승산도 없는 싸움 너희들까지 끌어들이고 싶진 않아.
13.그렇게 쉽게 포기할 친구였다면 처음부터 만들지 말았어야지!너같은 놈을 보면 아주 구역질이 난다!
14.도와줘 달라지려는 날 지킬 수 있도록.
15.누가 민문식이냐?범진이를 데려가겠다.난 우상고의 현상태다!
16.정말 고맙다. 널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게.
17.좋아,간다!간다구! 그만둬! 네가 원하는 대로 나만 가면 되는거 아냐?
상태에세 전해주시겠어요? 그동안 정말 고마웠고... 그리고 미안하다고.....
18.먼저 죽고 싶은 녀석은 앞으로 나서라!
19.친구가 아닐때의 우범진이 어떤놈인지 보여주마!
20.나의 사소한 불평 불만이 누군가에겐 행복에 겨운 소리로 들릴수도 있다...
21.무리일지는 몰라도 어쩔수가 없어. 여기를 지나가고 싶으면 나를 밟고 가야돼.'
22.부하가 아니야. 내친구들이야! 내친구들을 모욕하지마!
23.다른녀석들에게 신뢰를 받지 못하면 진정한 짱이 될수없어
24.용서란말 함부로 쓰지 마세요 압도적인 힘이 있다면 몰라도 말입니다.
25.결국 넌배신자다.. 이말을 해주려고 널 기다렸다.
26.우리는 모두 우상고의 학생이란걸 말야.
27.너도 임마 쓸데없이 일 만들지 말고 내려놔!
28.우리는 모두같은 우상고의 학생이란걸 말야.
29.압도적인 힘을 가진 놈보다 현명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녀석이...!
진정한 짱이다!!
30.누군가가 도와줄거라는 말,난 믿지않습니다!
그런걸 믿다가 김인섭한테 당할만큼 당했으니까요!
31.내 안경을 벗게한 대가는 무척 비싸다.
32.제길.내가 세상에서 가장 강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내가 옳다는 신념만 있으면 그무엇도 무섭다고 느껴지지 않았는데...
그 신념이 한낱 무모한 호기였던 것 뿐인건가....
미안하다 하지만.그리고 장태진..
너희들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는 못난 선배를 용서해라.
33.그만 두란 말야 이자식 들아! 송치상 그만둬. 내동생이다. 더이상 건드리지마.
34.너희들에게 마지막으로 한번 더 기회를 준다 그기회를 주기위해서... 난 양심을 팔았어.
35.항상 형에게 짐만 돼왔던 철없는 동생이, 형을 위해 할수있는 일이 생긴거야..
나에게 그 기회가 온 거 야. 형.
36.아무도 못말리는 예전의 현상태.. 한번 맞볼래?
37: 야~이 자식아 네녀석이 살인자라는 낙인이 찍히려는 순간이었어~ 알아?
(명대사) 알고있어
알면서 그런짓을해. 진짜 미쳤나봐 이자식!
(명대사) 알았으면 더 다치기 전에 그만 판 접고 꺼져 버려.
38.너의 강한 이미지를 보여줘봐.
39.너하고 같이 걸어가는 지현이... 행복해 보였어. 지현이에겐 꼭나여야한다는 고정관념이 깨져 버린
순간이였지..
40.날감동시키려는 의도였다면 성공했다. 김태수.
41.우리 보여주자 우상고의 힘을...! 아니 보여줘야만해!! 우리도 뭉치면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구ㅡ!!
42.쌈박질이 그렇게 재밌냐?이종수라고 했니? 네가 아직 상대다운 상대를 못만났나 본데
싸움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것인지 느끼게 해줄게.
43.각오해...!나 현상태를 알게�것이...얼마나 큰 실수였는지 깨닫게 해주마.
44.돈과 권력을 이용해 휘두르는 횡포. 주먹보다 더 무서운 폭력이지요.
이런 썩어빠진 사회를 만들어놓은 기성세대의 한사람으로 학생들에게 어떤말로 폭력은 나쁜거라고
타일러야 할지 걱정입니다.
45.오래살고 싶으면 경찰서에서 나오지 말고 그냥 살아. 여기서 그냥살아. 나오지 마라.
46.위성대... 내가대려간다고했어
데려가.
물론이지.
대신.. 날쓰러트린후에
47.나이를 먹는다는건 이 ㅂㅣㄹ어먹을 세상과 타협해 가는것 같구나. 미안하다, 상태야!
48.좋아, 이정도도 감당 못하면 여기 올 생각은 하예 하지도 않았어.
49. 이런데가 좋냐? 구질구질 하게.
잘봐둬. 이 구질구질한 곳이 너희들 무덤이 될 테니까.
50.내버려둬. 이자식은 내 몫이야! 내가 죽는한이 있어도 내버려두라구.
51.넌이제 인천연합이아니야,우리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는 없어. 오직 처절한 배신자의 말로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지.
52.말했지 그냥 유치장에서 살라고. 그말을 무시해 버린 건 각오는 하고 있다는 뜻이겠지?
53.여기서 모두 살아남아야해 알았어? 그래야만해.
54.결코 약한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 적어도 너에게 만큼은 말야!
56.그딴사과... 필요없어.
57.범진이가 받은고통.. 그대로 돌려줄거야.
58.여..역부족? 몸이 안따라 주는건 정신력문제지. 역부족이란 건 없어.
말했지? 죽을 때까지 싸우는거야.
59.널위한 싸움은 끝났어. 지금부터는..내 자존심을위한 싸움이야!
60.난 헤어진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바로 신발 바꿔 신는 그런놈이 아니야!
61.아무에게나 함부로 반말하는거 아니야. 내가 너희들보다 형일지도 모르잖아.
62.쓸데없이 적을 만들지 마라. 인생이 고달퍼져.
63.너희같은 녀석들 골로 보내는게 내가 사는목적이야!
64.나의 행동은.... 내인생 마지막 방어 수단인거야!!
65.적당히 강하면 표적이 된다. 압도적으로 강해야만 덤비지 못하지..
66.나 역시 바라던 바였다. 한영. 우린 어차피 이럴수밖에 없는 운명이였어.
67.누구 허락받고 우리 애들을 손대고 있는거야 지금.
68.우상고가 너희 생각만큼 호락호락하지 않다는걸 보여주마!
69.되든 안되든 부딪혀 보는거야. 도전하지 않으면 평생 정복하지 못한다구.
고작 고등학생이면서 벌써 세사오가 타협하는 방법이나 배우고 말야. 한심한자식
70.돌아와라 유제광. 와서 예전의 경인공고로 재정비해줘 학교는 널 필요로 하고있어.
71.내일은 중요한 날이다. 우리가 깨지면 앞으로 서울에서 별 거지 같은 놈들까지 와서 설치게 �거야.
마음 단단히 먹어. 무슨일이 있어도 그자식들 꺽어버려야돼.
72.그 누구든지 도전해오면 받아준다. 그리고, 깨버리면 되는거지. 그뿐이야.
73.좀맞아야 겠다 너희들.
74.돈을 받고 싸우면 양아치고 안받고 싸우면 정당하다는건가?
너희들이나 우리나 모두 다 똑같은놈들인 걸...
75.용서란건 강한 자만이 베풀수있는 특권이다.
76.네놈의상대는나다.어디다 신경쓰는 거야?
77.기다려. 언제까지 상태선배 그늘에 가려져 있지 않을테니까
78.현상태.. 우상은 너에게 맞긴다. 나대신 잘이끌어줘

 

 

 

출처 : 늑대의 지혜 ™
글쓴이 : Hermes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