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구의 난초사랑
광엽금루각과 대파청해로 석부작을 새로 하나
더 만들어 보았다.
한여름이지만 별탈이야 없겠지요.
옥금강 으로 석부작을 연출 해 봤다.
학보로 석부작을 연출 하였다.
개 얼굴 모양을 하고 있는 돌이 있어
정지송 실생을 올려서 석부작을 만들었다.
경주조선CC가 옛날에는 해저였었든것 같다. 요즘도 조개 화석들이 종종 나오고
있다.
이넘도 그곳에서 주은 조개화석인데 건국전 무지실생과 조화를 이루워 보았다.
나도풍란 석부작으로 돌단풍과 일엽초로 분경을 만들었다.
집에서 배양하고 있든 건국전 무지 실생품을 석곡(홍천)과 오색기린초와 함께 입석에 붙여
보았다.
보금(병락),석곡(천녀관),청축부악, 백리향 그리고 설란으로 만들어 봤다
한국 자생 풍란이다.
수제품인 기와 에다 설산과 고외의 교잡 실생품과의 조화를 만들어 봤다.
풍란, 석곡(복륜),홍옥으로 만들었다.
실생 정지송으로 기와에다 석부를 했다.
옥금강과 방울새덤
청축 청근 무명품종
체리 브론산(?)과 야생화의 만남
금광금 병락 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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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유재구의 난초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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