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그랑 광장 가는 길에 만난 할아버지. 모두의 발길을 멈추게했던 연주, 노래....
지금은 에릭 클랩튼의
브뤼셀 시내 어딘가이었던 것 같은데... 남미풍의 신나는 멜로디가 일품이었죠.
브뤼셀 먹자 골목 입구에 초라하게(?) 앉아서 약소한(?) 크기의 만돌린을 연주하던 아저씨...
걱정스러울 정도로...비어있던 하드 케이스.....
어쩌면..모두의 목표는 같았을 지도 모르지만,
그들의 음악은..하나도 똑같질 않았다...
출처 : Leica & Nikon
글쓴이 : whit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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