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짐 차라리 쓰러트림이라고 불러야 하는 현상이 전세계적으로 파급되고 있다. 이것을 파급하는 세력은 누구이며 왜 파급하려고 하는 것인가 ?
성령안에서의 안식이라고 불리워지는데, 실제로는 성령안에서의 살해됨( SLAIN IN THE SPIRIT)이라고 해야 한다. 성경에는 이러한 성령의 살해 현상은 없다.
오히려 성령은 믿는자들(치유해야 할 자들)을 일으키키만 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치유사역을 할 때 쓰러뜨렸는가? 일으키셨는가 ? 성경을 보라.
귀신들린 자들 치유하실 때 쓰러진 것은 예수님께서 쓰러트린 것이 아니라 귀신이라는 것을 왜 모르는가 ?
왜 그들은 성경에 반하여 가면서 그것을 성령의 현상이라고 왜곡하고 있는가 ?
그리고 왜 그들은 이 쓰러짐의 현상을 알파코스 g12를 통하여 전세계에 보급하려고 하는가 ?
성경에 반하는 현상들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알파코스 g12의 원리는 도대체 무엇인가 ?
"예수께서 꾸짖어 가라사대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귀신이 그 사람을 무리 중에 넘어뜨리고 나오되 그 사람은 상하지 아니한지라"(눅 4:35)
(주) 이 말씀을 보면 넘어뜨리는 것은 예수님이 아니라 귀신임을 알 수가 있다.
“ 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십팔년동안을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병에서 놓였다 하시고 안수하시매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 (눅 13: 10-13)
“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마 9: 6)
“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 누운 것을 보시고 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들더라 ” (마 8:14-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약 5:15)
“거기 삼십팔년된 병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오랜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 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요 5: 5-8)
“ 그 아이의 손을 잡고 가라사대 달리다굼하시니 번역하면 곧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 ( 막 5:41)
“ 예수께서 아이의 손을 잡고 불러 가라사대 아이야 일어나라 하시니” (눅 8 : 54)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 손을 잡아 일으키니” (행 3:6-7)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이 있어 앉았는데 나면서 앉은 뱅이 되어 걸어본 적이 없는 자라.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큰소리로 가로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하니” ( 행 14: 8-10)
좌절과 실망속에 엎대어 기도하고 있는 나의 어깨를 감싸안으시며 일으키시는 성령님, 잘못을 회개하며 울고 있는 나의 얼굴의 눈물을 닦으시며 안아 일으키시는 성령님, 믿음의 담대함을 잃고 주저 앉은 나를 손 잡아 일으키시며 "가자" 하며 격려하시는 성령님.... 개인적으로 나는 이러한 성령님을 성경을 통해서 배워왔고 이러한 성령님만을 체험하였다.
그런데 알파코스의 성령체험의 집회에서 쓰러트리는 성령님을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충격이었다.
알파코스는 왜 성경의 모범을 따르지 않고 성경에 반하여 가려고 하는지 도저히 알수가 없는 노릇이며, 왜 이러한 알파코스와 쓰러트림을 목회자들이 즐겨 하려하는지 더더욱 이해할 수가 없다.
요즈음 유행하는 대형 부흥회에서의 최면적 방법에 의한 개종과
쓰러트림이 가능한 것을 실현하는 동영상
베니힌의 쓰러트림 집회 동영상
쓰러트림은 동방 종교, 요가, 크리스티나, 사마디등의 이교와 쉐이커등
이단들에서 오고 있음을 설명하는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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