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테크/기도의 나라

[스크랩] 기 도 자 료 - 관상기도하는 방법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10. 19. 19:35
관상기도하는 방법

* 관상기도 준비단계 *

1) 정신을 집중할 수 있는 조용하고 편안한 장소를 선택한다.
2) 그리고 적당한 운동으로 굳은 몸을 풀어준다 그리고 편한 자세로 앉는다.
3) 어깨에 힘을 빼고 허리를 곧게 펴고 손은 가볍게 무릎위에 가볍게 올려 놓는다.
4) 대기 중의 공기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생각한다.
5) 그리고 호흡의 리듬을 느리게 조정한다. 숨을 들이마시고 내뿜는 비율을 약 1 : 2로 하는 것이 좋다.


6) 이렇게 하는 동안 내적으로는 마음의 자리에 초점을 맞춘다.
7) 이러한 자세에서 마음과 정신이 연결될 때 기도자는 예수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한다.
" 주여 " 또는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를 부른다.

* 관상기도하는 절차 *

1) 성서나 경건서적을 선정하여 읽기를 한다.
예를 들어 공관복음서이나 수도자 교본인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선택한다.
주어진 성서의 본문이 영혼 속으로 스며들도록 일정한 간격을 두면서 천천히 읽어 내려간다. 천천히 소리를 내면서 읽는 것이 도움이 될 수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눈으로 보고, 입으로 말하고, 귀와 마음으로 듣는다.

2) 주어진 본문에서 어떤 강한 느낌이 떠오르면 명상을 한다.
주어진 본문을 읽다가 마음에 어떤 특별한 말씀이 부딪혀 오거나 생각이나 통찰력이 떠오르면 조용히 그것과 함께 머물러 깊이 음미한다.
그 말씀을 기억력과 이해력과 상상력을 이용하여 그 의미를 밝혀내고 또한 그것을 마음으로 느낀다. 그리고 그것을 당신 존재 안으로 깊이 끌어들여 그 안에서 풍성함을 경험한다.

3) 하나님과 친밀한 통교를 하도록 기도를 한다.
말씀을 읽고, 그 말씀을 명상하는 동안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고, 그 음성에 대하여 자발적인 응답을 하도록 요구받는다.

이 때 정직하게 반응하면 하나님과의 친밀한 통교가 일어나는 기도가 시작된다.

4) 관상경험(하나님과 일치의 체험)으로 들어간다.
주님과의 깊은 통교를 통해서 하나님과 일치의 체험으로 들어가는 상태를 말한다. 위의 단계보다 훨씬 수동적인 체험이다.

이 단계의 체험은 기쁨, 평안, 확신, 만족, 충만, 불안, 분노, 혼란, 당황, 등의 감성적인 용어로 표현된다.

5) 이러한 단계를 체험한 결과를 다시 한번 주시를 한다.
성령님이 어떻게 인도를 하고 계신지 혹은 기도의 장애물이 무엇인지를 확인하는 단계이다. 이 관찰 속에서 내가 바라고 구한 은총이 하나님으로 부터 임했는가를 확인한다.

- 기도 시기를 기록한다.
- 나에게 특별히 부딪혀 온 단어나 말씀들이 무엇인지 기록한다.
- 무슨 느낌을 받았는지를 기록한다.

즉 충동, 평화, 사랑, 신뢰, 기쁨, 자유로움, 메마름, 고통 , 걱정, 분노, 소외감, 슬픔 등의 내적인 움직임들을 찾아본다.

그리고 그 느낌들이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기록한다.
- 어느 부분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부재가 있었는지를 기록한다.
- 다음 기도에서 다시 돌아가 반복하고 싶은 부분이 확인되면

그것이 무엇인지 기록한다.





* 관상기도 준비단계 *

1) 정신을 집중할 수 있는 조용하고 편안한 장소를 선택한다.
2) 그리고 적당한 운동으로 굳은 몸을 풀어준다

그리고 편한 자세로 앉는다.
3) 어깨에 힘을 빼고 허리를 곧게 펴고 손은 가볍게 무릎위에 가볍게 올려 놓는다.
4) 대기 중의 공기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생각한다.
5) 그리고 호흡의 리듬을 느리게 조정한다.

숨을 들이마시고 내뿜는 비율을 약 1 : 2로 하는 것이 좋다.
6) 이렇게 하는 동안 내적으로는 마음의 자리에 초점을 맞춘다.
7) 이러한 자세에서 마음과 정신이 연결될 때 기도자는

예수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한다.
" 주여 " 또는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를

부른다.

* 관상기도하는 절차 *

1) 성서나 경건서적을 선정하여 읽기를 한다.
예를 들어 공관복음서이나 수도자 교본인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선택한다.
주어진 성서의 본문이 영혼 속으로 스며들도록 일정한 간격을 두면서 천천히 읽어 내려간다. 천천히 소리를 내면서 읽는 것이 도움이 될 수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눈으로 보고, 입으로 말하고, 귀와 마음으로 듣는다.

2) 주어진 본문에서 어떤 강한 느낌이 떠오르면 명상을 한다.
주어진 본문을 읽다가 마음에 어떤 특별한 말씀이 부딪혀 오거나 생각이나 통찰력이 떠오르면 조용히 그것과 함께 머물러 깊이 음미한다.
그 말씀을 기억력과 이해력과 상상력을 이용하여 그 의미를 밝혀내고 또한 그것을 마음으로 느낀다. 그리고 그것을 당신 존재 안으로 깊이 끌어들여 그 안에서 풍성함을 경험한다.

3) 하나님과 친밀한 통교를 하도록 기도를 한다.
말씀을 읽고, 그 말씀을 명상하는 동안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고, 그 음성에 대하여 자발적인 응답을 하도록 요구받는다. 이 때 정직하게 반응하면 하나님과의 친밀한 통교가 일어나는 기도가 시작된다.

4) 관상경험(하나님과 일치의 체험)으로 들어간다.
주님과의 깊은 통교를 통해서 하나님과 일치의 체험으로 들어가는 상태를 말한다. 위의 단계보다 훨씬 수동적인 체험이다. 이 단계의 체험은 기쁨, 평안, 확신, 만족, 충만, 불안, 분노, 혼란, 당황, 등의 감성적인 용어로 표현된다.

5) 이러한 단계를 체험한 결과를 다시 한번 주시를 한다.
성령님이 어떻게 인도를 하고 계신지 혹은 기도의 장애물이 무엇인지를 확인하는 단계이다. 이 관찰 속에서 내가 바라고 구한 은총이 하나님으로 부터 임했는가를 확인한다.

- 기도 시기를 기록한다.
- 나에게 특별히 부딪혀 온 단어나 말씀들이 무엇인지 기록한다.
- 무슨 느낌을 받았는지를 기록한다.

즉 충동, 평화, 사랑, 신뢰, 기쁨, 자유로움, 메마름, 고통 , 걱정, 분노, 소외감,등의 내적인 움직임들을 찾아본다.

그리고 그 느낌들이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기록한다.
- 어느 부분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부재가 있었는지를 기록한다.
- 다음 기도에서 다시 돌아가 반복하고 싶은 부분이 확인되면

그것이 무엇인지 기록한다.
출처 : 춘천 대우인력 김진규
글쓴이 : 대우인력 김진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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