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테크/기도의 나라

[스크랩] 기 도 자 료 - 10. 기도하는 습관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10. 19. 19:46

10. 기도하는 습관(눅22:39)

 

기독교인에게 있어 기도하지 않는 것은 인생에 가장 큰 걸림돌이다.

그러나 많은 기독교인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기도안하는 습관에 빠져있다.

그래서 기도하는 것을 특별한 때에 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아니다. 기도는 이런 의미에서 습관, 즉 생활이 되어야한다.

하지만 습관을 위해 형식적으로 하는 기도는 아주 나쁜 기도습관이다.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눅22:39)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단6;10)


 1) 기도습관의 개발

 (1) 기도를 위한 시간을 정한다.

 (2) 기도를 위한 내용(제목)을 정한다.

 (3) 기도를 위한 장소를 택한다.


“기도의 시간을 정하지 않고, 기도의 내용을 정하지 않고, 기도의 장소가 없는 사람은 기도할 수 없다.”(앤드류 머레이)



 2) 기도습관의 유지

 (1) 계획하라.- 어떻게 기도할 것인지

 (2) 결심하라. - 작정하라.

 (3) 책임과 의무를 다하라. - 기도한대로 실천하는 노력.

 (4)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라. - 이기는 자는 얻는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삼상12:23)

“기도의 의무를 다한다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순종과 충성의 절정이다.” (덕 이스트 만)


 3) 기도습관의 협력

기도습관은 혼자서도 가질 수 있지만 서로 협력하면 좋은 기도습관을 가질 수 있다.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4:9-12)

 (1) 다른사람들과 기도를 협력한다.

기도의 파트너는 가장 좋은 기도의 동역자이다.

함께 기도하고, 서로 기도하는 것이다.


 (2)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하도록 이끌어 준다.

도고의 기도를 쉬지않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이끌어 준다.


  (3) 기도의 기족들과 함께 기도를 불러 일으킨다.

“저희가 듣고 일심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가로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은 이시요”(행4:24)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말씀을 전하니라”(행4:31)

출처 : 춘천 대우인력 김진규
글쓴이 : 대우인력 김진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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