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박 맛집5 입니다.
부산 동래구 온천동 녹산횟집이라구 하면 다 알더라구요.
뽈낙을 여기서 처음 먹어봤는데 아주 쫄깃쫄깃해서 맛있게 먹었씁니다(참고로 뽈낙을 싫어하는 사람은 회가 너무 물껑물껑 하
다고 하네요). 도다리도 추천하구요. 물론 손님들도 북적북적하구요.
두명이서 소주안주에 뽈낙 소 50,000원 먹다가 조금 남겼습니다. 술안먹고 먹으면 70,000원짜리는 먹어야될듯...
또한 일반회집의 스끼다시 좋아하는 분은 가지마시길...
몇달전 먹어본 강원도 고성쪽 회집 진짜진짜 끝내주는데는 글 올리려다 친구들한테 욕 먹었네요 ^^(손님 많아지면 자연산 못 먹는다
구 ^^)
출처 : 미식가천국
글쓴이 : 미스터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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