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보면 장수 한다는 남쪽의 별 '老人星' 예부터 한라산에 올라서야 볼 수 있었다는 그 별이 이제 한층 가까이....천문과학문화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곳은 노인성을 관측하기에 최적의 장소로서 밤하늘의 천체 및 태양을 관측할 수 있는 다수의 망원경들과 우주관련 각종 전시 시설물들을 갖추고 있고, 또 가상의 우주밤하늘 표현과 디지털 영상을 통하여 천체의 움직임과 좌표계 등을 학습할 수 있는 천체 투영실을 갖춘 천문 관련 과학관입니다.
달과 행성, 태양과 아름다운 밤하늘, 우주의 여러 천체들을 관측할 수 있는 관측실이 있고, 우주의 별들과 은하의 특성들을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실과 체험코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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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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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의 체중이 27Kg일때 달에서는 4Kg라는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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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은 용골자리 알파별 카노푸스(Canopus)를 말하며 밤하늘에서 두번째로 밝은(-0.6등급)별이고, 겨울철의 오리온자리 왼쪽밑을 지나 시리우스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노인성은 겨울철 남쪽하늘의 낮은 고도에 떠있기 때문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매우 드물어 한번만 보아도 무병장수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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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이 장수 하는건 노인성을 자주 볼 수 있기때문????
출처 : 내가 숨 쉬는 공간의 아름다움
글쓴이 : 파르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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