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 토요편지

사진작가 김중만씨와 대담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12. 8. 15:01

 

 

그는 이시대 진정한 사진가 였습니다  현대에 있어서 사진이 가지는 의미를 짧은 대화 속에서 날카롭게

지적했고 우린 그것을 빨리 이해 할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공부 하는 부동산이라는 학문도

정도를 걷는사진가가 사진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작업하듯이 우리도 이학문을 애정을 가지고 깊이

들어가면 세상을 살아가는 좋은 지혜의 샘으로 만들어 나갈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전국을 돌며 문화지청의 의뢰로 한국의 명소를 촬영해서세계유네스코에 제출하는 자랑스러운

한국인 김중만 그를 잠시 만나 식사 하며 여러가지 나눈 얘기와 소감을 적어 보았습니다

그옆에는 이날 함께 자리한 우리의 김일성변리사님의 모습입니다 ㅎㅎ

김중만 작가 왼쪽에 있는 사람이 주인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