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테크/파랑새의원( 제주도)과 섬이야기

[스크랩] 마음이 싱숭생숭해..일하기 싫어?? 발랄하게 제주도 여행하기 특집1탄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12. 8. 20:55

마음이 싱숭생숭해~?? 일하기 싫어?? 이럴 땐 분위기 있게 여행을 떠나보자... 발랄하게 제주도 여행 하기 특집1탄!!!

 

한껏 분위기 낸 제주도 여행

 

- 발랄한 분위기 -

 

볼거리~

 중문카트클럽 - 시속 최고 80Km까지 의 속력으로 바람을 가르며 달려보면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는 말끔히~~          중문카트클럽에 놀러가기 ←클릭

 비바 제트  - 시원한 바다 물을 가르며 제주도 바람을 맞으면 그렇게 상쾌할 수가 없다

    비바제트에 놀러가기 ←클릭

 하늘여행 행글라이더  체험장 - 상공에서 바라보는 제주도는 어떤 모습? 연인들과 함께 타면 더 좋을 행글라이더      하늘여행 행글라이더에 놀러가기 ←클릭

 코끼리랜드 - 얘가 동남아에서 온 코끼리? 코끼리를 직접 보고 탈 수 있는 기회!! 신기하다~~

   

 차귀도달래배낚시 -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해도 지루하지 않고 즐거운 시간이 된다. 모든 사람을 낚시 매니아로 만들어버리는 매력을 지닌 배낚시!    차귀도달래배낚시에 놀러가기 ←클릭

 선녀와 나무꾼 - 옛날 부모님들의 생활이 그대로 느껴진다. 이 곳에 있노라면 어릴 적 향수에 젖곤 한다. 야생화, 분수대(?)가 있어서 자연과 친숙해 진 느낌이랄까~?   선녀와나무꾼에 놀러가기 ←클릭

 한라산 - 살면서 이런 모습을 보지 못한다면... 정말 속상한 일일 것 같다. 영화, 드라마에서도 나오는 장관인 제주도의 기둥!! 한라산.

 차귀도 잠수함 - 제주도 앞바다의 바다 속 신비한 물고기와 산호가 우리를 반긴다.

        차귀도잠수함에 놀러가기 ←클릭

 

먹을거리 ~

 팜빌리지 흑돼지 바베큐 - 제주도의 유명한 음식 중 하나 !! 흑돼지를 바베큐로 즐기자~ 맛도 분위기도 끝내준다~        팜빌리지 흑돼지바베큐에 놀러가기  ←클릭

 용연횟집 - 제주시 용두암 근처에 있는 횟집으로 밖으로는 바다가 보이는 바다를 먹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해준다.     용연횟집에 놀러가기 ←클릭

 항구횟집 - 먹는 재미와 보는 재미가 겸비된 맛집... 역시 바다가 보인는 것이 특징이다.

       항구횟집에 놀러가기 ←클릭

 수라청 횟집 - 신선하고 맛있는 회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수라청횟집에 놀러가기 ← 클릭

 차귀도달래식당 - 제주도 안의 아름다운 섬 차귀도에서 방금 낚은 생선으로 만든 각 종 요리의 맛은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맛의 최고봉이다. 낚시를 해서 잡아올린 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요리해 주는 서비스까지~!!! 우리가 받는 것은 맛있는 음식만이 아닌 정이다.      차귀도달래식당에 놀러가기 ←클릭

 하영흑돼지 - 중문관광단지내에 있는 흑돼지 구이집. 참숯과 대나무숯으로 맛의 풍미를 더했다.

    하영흑돼지에 놀러가기 ←클릭

 가산토방 - 흑돼지와 자연음식(향토음식)이 정갈함을 더해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토속적인 향토음식점이다.      가산토방에 놀러가기 ←클릭

 

잘거리~

 다인리조트 - 애월해안도로가 한눈에 보이고 해안도로까지 5분도 채 걸리지 않는 곳에 위치해있다. 유러피안 느낌의 목조건물이 상당히 이국적이다.     다인리조트에 놀러가기 ← 클릭

 가산토방 - 한국의 토속적인 분위기의 가산토방은 독채로 되어 있고 찜질방과 흑돼지, 향토음식 또한 유명한 곳이다. 황토로 지어진 건물이 최근 현대적인 건축물들과는 차별적이다.   가산토방으로 놀러가기  ← 클릭

 다솜펜션 - 중문관광단지 근처에 있으며 요트를 탈 수 있는 곳과 그리 멀지 않다. 동을 하나 사용하므로 내 집같은 느낌이 든다... 우리 집이 이렇게 이뻤으면.... 창문으로는 서귀포 바다가 한눈에 보인다. 

  다솜펜션으로 놀러가기  ← 클릭

 노을정원 - 이 곳도 애월 해안도로에 위치하여 있다. 밤에 보는 분위기가 자신을 매료시키고 편안한 휴식을 안겨준다.    노을정원에 놀러가기  ← 클릭

 

출처 : 쿠마's GO GO SSING
글쓴이 : 강현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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