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테크/CBMC포럼과 성서교육

WHAT DO YOU REALLY WANT TO DO?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12. 18. 18:07

샬롬

              A service to the business community                                    December 15, 2008

WHAT DO YOU REALLY WANT TO DO?

당신은 정말로 무엇이 하고 싶습니까?

By: Jim Mathis

 

Some time ago I heard a story about two guys who went fishing together. one of them was a seasoned fisherman that caught a long stringer of nice fish. Meanwhile his friend, a newcomer, didn't get a bite. Not a single fish. When the novice questioned his friend about how he had managed to catch so many fish, while he himself had caught nothing, the friend’s answer was simple and honest: "I fish harder."

얼마 전에 나는 낚시질을 하러 함께 갔던 두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들 중에 하나는 노련한 낚시꾼으로서 좋은 고기를 꾸준히 낚아 올렸다. 반면에 그의 친구는 초보자여서 한 마리도 물지 않았다. 단 한 마리의 고기도. 그 풋내기가 자신은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는데 어떻게 하여 그렇게 많은 고기를 잡았느냐고 자기 친구에게 물었을 때, 그 친구의 대답은 간단하면서 솔직하였다. “나는 더 열심히 낚시질을 하였다.”


That is the way I feel about photography. In building a successful career as a professional photographer, I think I just “photograph harder” than most people. Intensity is the difference between "taking pictures" and "making photographs." It is a combination of passion, skills, aptitude, experience and perhaps, calling. 

그것이 내가 사진에 대하여 느끼는 것이다. 전문 사진작가로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아가기 위하여 나는 오로지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더 열심히 사진을 찍는다고 생각한다. 집중력이 사진을 찍는 것작품사진을 만드는 것을 구분한다. 그것은 열정, 기술, 소질, 경험, 그리고 어쩌면 소명의 조합이다.

 

That final word, “calling,” is an important one. I have observed that a surprising number of people have missed their calling – or have failed even to recognize or explore what their calling actually is. A question I often find myself asking of people is, "What do you really want to do?" When I get an answer, many times they respond that what they want to do is not what they presently are doing. That is sad, perhaps even tragic. Why sentence yourself to a lifetime of doing what you really do not want to do?

그 마지막 단어, “소명은 중요한 것이다. 내가 관찰한 바로는 놀랍게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소명을 놓치고 혹은 실제로 자신의 소명이 무엇인지 인식하거나 탐구하는 것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내가 사람들에 대하여 가끔 묻는 질문은 당신은 정말로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이다. 내가 대답을 들었을 때 대부분 그들은 하고 싶은 일이 현재 하고 있는 일은 아니라고 답변하였다. 그것은 슬픈 일이고 어쩌면 비극적인 일이기도 하다. 왜 자기 자신에게 일평생 정말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도록 선고하는가?

 

At one time, I was regarded as an expert on what is now an archaic technology – black and white film and black and white printing. But things change. Photokina, the gigantic world’s fair of photographic imaging, is held every other year in Cologne, Germany. (In 2006, 162,000 people attended from 152 different countries.) When my wife and I attended Photokina 20 years ago, there was no hint that the future of photography would ever be anything but film and chemistry. This year, however, the big news out of Cologne concerned the reinvention of photography. Everything has become different.

한 때 나는 지금은 구식 기술인 흑백 영화와 흑백 인쇄에 대한 전문가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사물은 변화한다. 대규모 세계 사진영상 전시회인 포토키나가 독일의 쾰른에서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2006년에 152개국에서 온 162,000명이 참가하였다.) 20년 전에 내 아내와 내가 포토키나에 참가하였을 때 미래의 사진이 필름과 화학작용 이외의 다른 것이 될 것이라는 어떠한 암시도 없었다. 하지만 올해 쾰른에서 나온 커다란 뉴스는 사진의 재발명이다. 모든 것이 달라졌다.


This is the reason I returned to photography after a 12-year hiatus: Everything is new and exciting. The quality and versatility we can achieve from digital photography makes film and chemistry seem like ancient times. Yet there are always those that insist on hanging onto the past. These are the “learned” people, the experts on the old ways of doing things.

이것이 내가 12년의 공백기간 이후에 사진으로 돌아온 이유다: 모든 것이 새롭고 신이 난다. 디지털 사진이 성취한 품질과 다양성은 필름과 화학기술을 옛 것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과거에 매달리기를 고집하는 사람들이 항상 있다. 이들은 배운사람들, 즉 옛 방식으로 일을 하는데 전문가들이다.


“Learned” people are perfectly suited for the last generation.
“Learners,” however, are the ones ready to move ahead with the next generation. This has nothing to do with age, but has everything to do with attitude. The book of Ecclesiastes in the Bible’s Old Testament says that it is foolish to long for the old days. The wise look toward the future.

배운사람들은 지난 세대에 완전하게 들어맞는다. 하지만 배우는 사람들은 다음 세대에 맞춰 앞으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다. 이것은 나이와는 상관이 없으나 전적으로 태도와 관련이 있다. 구약성서 전도서는 옛날을 그리워하는 것은 어리석다고 말한다. 현명한 사람들은 미래를 내다본다.


I find myself getting excited on Sunday nights because I realize I get to go to work the next day and do some amazing things with photography, rekindling the zeal for the calling I pursued for many years. This may not mean I am wise, but I think it does put me in the minority. The majority of people, it seems, are just putting in their time, doing things they really do not want to do, longing for retirement. Their creativity was squeezed out of them in school; then the corporate world stuck them in a box.

일요일 밤 나는 신바람이 나는 자신을 발견하는데 이유는 다음 날 내가 일하러 가서 사진에 관한 놀라운 일들을 하고 여러 해 동안 내가 추구해온 소명을 위한 열정에 다시 불을 붙이게 됨을 알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현명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나를 소수의 사람에 속하게 하여준다고 생각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시간만 때우고, 그들이 정말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면서 은퇴할 일을 고대하고 있는 것 같다. 그들의 창의성은 학교 시절에 짜내어 졌고, 그 다음에 회사는 그들을 상자 속에 가두어 넣었다.


Are you among the learned, someone who has become an authority on old ways of doing things?
Why not strive to become a learner, choosing to look for new ideas and new ways of doing things? Then you will feel excited about the future, giving you a reason to get out of bed each morning with enthusiasm, eager to pursue your calling and explore new horizons. Then you can agree with the psalmist who wrote, “This is the day the Lord has made; let us rejoice and be glad in it” (Psalm 118:24).

당신은 배운 사람들, , 누군가 옛날 방식으로 일을 하는데 능통한 사람들 가운데 속합니까?  왜 일을 하는데 새로운 아이디어와 새로운 방식을 찾으려 하는 배우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되면 당신은 미래에 대하여 신나게 느끼며 열정을 갖고 매일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날 이유를 갖게 되고 열심히 소명을 좇아가고 새로운 지평선을 찾게 될 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이날은 여호와께서 지으신 이니 이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자”(시편 118:24) 라고 쓴 시편 기자와 동감할 수 있을 것이다.

 

Jim Mathis is the owner of a photography studio in Overland Park, Kansas, specializing in executive, commercial and theatrical portraits. He formerly was executive director of CBMC in Kansas City, Kansas and Kansas City, Misso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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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Which man are you more similar to – the veteran fisherman who succeeds at catching fish because he “fishes harder,” or the novice who would like to catch fish, but has neither the skill nor motivation to do so?

당신은 어떤 사람과 더 유사합니까 – “더 열심히 낚시질을 하기때문에 고기를 잡는데 성공한 베테랑 낚시꾼입니까, 아니면 고기를 잡고 싶지만 그렇게 할 만한 기술도 동기부여도 없는 풋내기 입니까?

 

 

 

 

2.  If someone were to ask you, “What do you really want to do?”, how would you answer that question? Are you currently doing what you really want to do? Why or why not?

누군가 당신은 정말 무엇이 하고 싶습니까?”라고 물으면 그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겠습니까? 지금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습니까? 하거나 하지 못하는 이유는?

 

 

 

 

 

3.    Perhaps you find yourself “stuck” in an unchallenging, unsatisfying job because it has become comfortable or familiar – and it does pay your bills. Could it be that you have become one of the “learned” as Mr. Mathis describes them, and have ceased to be a “learner”? Explain your answer.

어쩌면 당신은 도전적이지 못하고 만족스럽지 못한 일에 그것이 편안하거나 익숙하여 그리고 그것이 당신의 청구서를 결제하여 주기 때문에 자신이 잡혀있는 것 같다. 그것은 당신이 마티스 씨가 표현한 바대로 배운사람들 중 하나가 되었고 더 이상 배우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일까요? 답을 말해 보세요.

 

 

 

 

4. How would you describe or define your personal “calling”? Would you even know how to identify it? What would it take for you – or someone you know very well – to break loose from an unsatisfying career and truly begin to fulfill that calling?

당신의 개인적인 소명을 어떻게 표현하거나 정의합니까? 그것을 분간하는 방법까지도 압니까? 당신 혹은 당신이 잘 아는 누군가 이 만족스럽지 못한 진로에서 벗어나 진실로 그 소명을 성취하기 시작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할까요?

 

 

 

 

If you would like to look at or discuss other portions of the Bible that relate to this topic, consider the following brief sampling of passages(관련성구):

Psalm() 139:13-16, Ephesians() 2:10; Colossians() 3:17,23; 2 Timothy(딤후) 3: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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