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테크/빛바랜 사진이야기

[스크랩] 다시보는 6.25 전쟁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12. 27. 23:08



▲ 1950. 8. 18. 임시 포로수용소에서 포로들의 신상명세서를 만들고 있다



▲ 1950. 8. 18. 포로수용소 전경



▲ 1950. 8. 18. 포로수용소 천막 안에서 밥을 먹고 있다



▲ 1950. 8. 18. 포로들이 줄을 서서 밥을 타고 있다



▲ 1950. 8. 11. 그해 여름 피난민들의 움막.



▲ 1950. 8. 13. 잠깐의 휴식시간에 LMG(기관총) 병기 손질을 하고 있다



▲ 1950. 8. 13. 박격포 사격 훈련



▲ 1950. 8. 15. 피난민 행렬



▲ 1950. 8. 15. 창녕 남지철교. 국군의 최후 방어선으로 핏빛으로 강물이 물들 만큼 피아 엄청난 희생을 치렀던 격전의 현장이었다



▲ 1950. 8. 24. 모정 무한, 젖을 먹이는 어머니



▲ 1950. 8. 23. 머리에 이고 등에 업고 앞에 붙들고... 고단한 피난 행렬



▲ 1950. 8. 18. 낙동강 전선에서 쌕쌕들이 폭격을 가하고 있다



▲ 1950. 8. 25. 폭격에 불타고 기총소사에 죽어가다



▲ 1950. 8. 15. 마산 부근, 피난민들이 배를 기다리고 있다



▲ 1950. 8. 15. 전란으로 폐허가 된 마을



▲ 1950. 8. 22. 불을 뿜는 전함



▲ 쌕쌕이의 융단 폭격으로 초토가 된 경북 왜관



▲ 1951. 1. 2. 누가 이 여인을 모르시나요? 부산 임시 포로수용소에서



▲ 1950. 8. 포항 부근의 한 마을이 포화에 불타고 있다



▲ 1950.9. 15. 인천상륙작전을 함상에서 진두 지휘하는 맥아더 장군



▲ 1950. 9. 15. 인천 월미도로 상륙하는 함정들



▲ 1950. 9. 16. 인천에 상륙한 후 시가지를 활보하는 유엔군들



▲ 1950. 9. 16. 인천부두로 상륙하는 맥아더 장군



▲ 1950. 9. 16. 인천시가지에서 생포한 북한군들



▲ 1950. 9. 16. 월미도에 나뒹구는 북한군 시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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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9. 15. 인천에서 생포한 포로들



▲ 1950. 9. 17. 서울 진격 작전



▲ 1950. 9. 23. 서울 탈환을 눈앞에 둔 노량진에서 바라본 끊어진 한강 철교



▲ 1950. 9. 25. 한강 도하 작전



▲ 1950. 9. 29. 미군 전차가 서울 시내 중심가로 들어오고 있다



▲ 1950. 9. 27. 경인가도에서 국군 수복을 환영하는 흰옷 입은 사람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북한군이 내려왔을 때는 또 다른 깃발을 흔들어야 했던 불쌍한 백성들



▲ 1950. 10. 1. 서울 시청 일대


 

 

 
 
 
출처 : 꿈꾸는 정원에서
글쓴이 : 희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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