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경우 공공장소인 공원이나 공항, 역 주변에 서 술을 마시는 것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또 런던의 특정 지역(웨스터민스터 시)에서는 술을 마실 수 없는 거리를 지정하고, 이 거리에서 술을 마시면 술을 압류당하고 최대 500파운드의 벌금을 물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설문결과 87.4% 응답자가 공공장소의 음주행위를 제한하는 법규가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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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따스아리 (따뜻한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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