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이야기

[스크랩] 각종행사 축사 / 21편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12. 29. 17:29
1) 합동 법회 축사
2) 인쇄인협회 / 화합 한마당 행사 축사
3) 000 표지석 제막
4) 웅변대회 축사식 축사
5) 청소년 문화예술제 축사
6) 조찬기도회 축사
7) 면민 체육대회 축사
8) 00면 청년회 창립총회 축사
9) 심포지움 축사
10) 세미나 축사
11) 지구당 창당대회 축사
12) 천주교 은경축일 행사
13) 축협 전이용대회
14) 출향인사 만남의 場 축사
15) 테니스대회 축사
16) 시 문화제 행사 축사
17) 푸른음악회 인사말씀
18) 한국기독실업인회지회 창립대회 축사
19) 은사의 고희를 축하함
20) 컵 스카웃 발대식 / 후원회장 축사
21) 창립기념식 축사 / JC특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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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합동 법회 축사


- 존경하는 원불교 00지역 교화협의회

3,000여 교도여러분!

그리고 000 협의회장님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 여러분!

오늘

뜻깊은 원불교 연린날 합동법회가 많은 교도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열리게 됨을 뜻깊게 생각하면서

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 하는바입니다.



일찌기 원불교는

다른 사람을 바루고자 하거든, 먼저 나를 바루고

다른 사람을 가르치고자 하거든, 먼저 내가 배우고

다른 사람의 은혜를 받고자 하거든 먼저 은헤를

베풀라는 진리속에서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서로 화합하고 베푸는 일에 힘을 쓰도록 가르쳐

우리사회가 밝은 사회가 되도록

많은 노력을 해 오셨습니다.

특히

개인주의와 자기중심적인 사회관습에 퍼져있는 오늘날

교도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은

합동 법회를 갖는다는 것은

시민의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지금

매우 의미있는 법회라고 생각하면서

여러분의 활동에 따뜻한 격려를 보내는 바입니다.





또한

교육 자선사업을 바탕으로 인류에게 은혜를 심어가고

어둠과 답답함에 놓인 교육 무지의 사람들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주는 여러분의 교화 활동은

많은 시민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더구나

00시에 거주하고 있는 모자가정 중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8명의 학생에게 학자금을 지원해 줌으로써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사회의 온정을 느끼게 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신

여러분의 훌륭한 사업들은

시민들의 기억에 오래 남으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께서 다 아시는데로

우리00은 다른 어느지역보다 종교적인 활동이

활발한 지역으로 시민들의 정서안정과

바른생활 정착에 많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중 원불교는 『울을 넘어선 세계주의를』선교의

목적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더불어 살기좋은 아름다운 세상 건설에 그 어느

단체보다도 열성을 기울이고 있음은

국가의 자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 00시는 세계적인 변화의 추세에

부응하기 위해 그린0021이라는

21세기 환경표본도시 운동에 모든 시민들이

나서고 있습니다.

이운동은 여러분이 추구하는 『살기좋은 세상 만들기』운동과

상통하여 『서로가 함께 잘사는 세계』를 만드는데

기여를 하게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오늘

많은 교도들의 참여 속에서 성대하게 개최되는 이 행사가

00 원불교는 물론

00지역 사회발전의 큰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하면서

참석하신 여러분과 시민들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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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쇄인협회/화합 한마당 행사 축사


- 친애하는 00시 인쇄인협회 회원여러분!

산과 들에 신록의 생명력이 넘치고 있는 아름다운 계절에 000 회장님을 비롯한

00시 인쇄인협회 회원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한마당을 갖게 됨을 진심으

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 한분 한분의 밝고 건강하고 활력이 넘쳐흐르는 모습을

보고 마음 든든하게 생각하며 그 동안 우리 00의 인쇄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

신 데 대하여 깊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우리 나라는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 속에서 세계에 널리 자랑할만

한 문화유산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 으뜸은 인쇄문화라 할 수 있으

며 세계최초로 금속활자를 발명하여 인류문화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 온 빛나

는 전통이 있습니다.

특히 1251년에 제작된 『팔만대장경』은 세계에서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

도로 방대하면서도 내용과 판각술이 정교하고 충실하여 지난 '95년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고 이제는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의 보물이 되었

습니다.

이와 같은 긍지와 자부심 속에 우리의 인쇄업계는 정보화 시대를 주도해 나가는

주역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신기술을 개발해 나가고 인쇄영역의 변화에 능동적으

로 대응하는 노력을 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특히 인쇄업계는 타 업종에 비하여 기술과 공정의 발전속도가 빠르고 소비성향

또한 무척 다양하게 변화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저작권 협약과 인쇄시장 개방 등에 따른 외적인 파고도 만만치 않습니

다.

그러나 최신 정보를 신속히 파악하고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새로

운 기법을 개발하는 노력이 있다면 능히 이 어려움은 극복될 수 있을 것으로 믿

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갖는 00 인쇄업 협회 가족들의 한마당 잔치가 단순한 여흥의 시간

만이 아니라 상호우의를 더욱 깊게 하고 창의적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생산적 시

간이 되길 기원하면서 회원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

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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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표지석 제막식 축사



- ○ 문학을 사랑하는 내외 귀빈여러분과 함께

00이 낳은 훌륭한 시인 000 선생 생가에서

표지석 제막식을 갖게 됨을 진심으로 환영.



○ 그 동안 우리 00은 문화예술의 고장이라는

시민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역사 속에서 살아 숨쉬는 예술혼을

발굴선양하는 작업은 소홀히 하여왔음.





○ 늦게나마 00문인협회 주관으로

문학인 000 선생의 생가를 찾아

표지석을 제막하는 것은 정말 뜻 있고

값진 성과임.



○ 관계자 모두에게 격려와 치하의 말씀을

드림.





○ 지금 우리는

민선지방자치라는 초석을 다듬어 가고있으며

21세기를 향한 00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범 시민의 참여를 절대 필요로 하고있음.



○ 이러한 시기에

문인협회를 중심으로 00예총산하 전 단체가

특정한 분야의 조명 사업에 의견을 모았다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큼.





○ 모든 일의 성과는 여러사람의 뜻이 모아 졌을 때

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하며

이 일치된 힘은

지역 문화 예술의 발전을 가져옴은 물론

지역 발전의 의지를 묶는

촉매제가 되리라 생각함.




○ 오늘 성과를 바탕으로

00의 훌륭한 문화예술 수준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참석하신 여러분의 건강고 함께

문학인 여러분의 꾸준한 정진과

건필을 기원하면서 축사에 가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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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웅변대회 축사


-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해 주신 기관단체장님과 학생여러분!



오늘, 북한 무장공기 침투를 규탄하는

시민 궐기 대회 및 웅변대회를 시민들의 관심 속에서 개최됨을

진심으로 환영하면서 이 대회를 준비해 오신 관계자 여러분께

치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동안 우리는

민주화의 열풍과 지방자치에 대한 관심에 몰두한 나머지

조국의 안녕이라는 大義的 과제에 약간 소홀해 왔던 게

사실이었으며 안보는 국가의 전유물로만 여겨왔었습니다.



그러나, 북한의 무장공비 침투사건은 우리에게

많은 충격을 주었습니다.



변하지 않은 북한의 대남 적화 야욕 속셈을 들여다 보면서

이제 국가적 안보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다져야 할 때가 왔다는

생각도 가졌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잘 정리되지 못한 환상적인 통일론을 경계하면서

북한의 사정들을 잘 판단해야 할것이며

결코 경계심을 늦춰서는 안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지나치게 이웃을 경계해서는 안되겠지만

항상 평온한 우리 사회의 안전을 해 하려는

불순한 세력들이 생활주변에 도사리고 있는지를 주의깊게

살펴보는 일도 소홀히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한국자유총연맹 00시지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웅변대회는 우리 모두에게 북한의 잘못된 생각에 대하여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우리의 응집력을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 외치는 연사들의 강한 외침들이

온 누리에 퍼져서

시민들에게는 나라 사랑의 정신으로

북녘 땅에는 자유의 종소리로 변하여 울릴수 있도록

힘차게 외쳐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오늘 이 대회를 계기로

일반시민이나 학생 할 것없이

국가 안보와 지역의 안전을 염려하고 걱정하면서

자유사랑 실천정신을 함양할 수 있기 바라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항상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해 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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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청소년 문화예술제 축사


- 온 누리에 연초록 신록이 더해 가는 오늘,

싱그러운 젊음을 발산할

제1회 전남 동부 지역 청소년 문화 예술제 개최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욱이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전남 동부지역 4시 4군의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술의 잔치를 벌이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뜨거운 마음으로 환영해 마지않습니다.



또한, 이번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하여 주신

000 광주지검 00지청장님과

000 범죄예방 자원봉사위원 협의회장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본 행사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하여 뒷받침해 주신

4시 4군의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청소년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 시피

00을 비롯한 우리 동부 지역은

예로부터 선현들의 문화 향기가 서려있는 예향의

고장입니다.

특히, '97 문화유산의 해를 맞이하여

유서 깊은 우리 고장 00에서 문화 예술과 청소년의 잔치가

열리게 된 것은 우리 00의 자랑이자 보람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문화 예술 텃밭에서 자라나는

청소년 여러분은 분명 이 나라를 짊어지고 갈

훌륭한 인재가 되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비록, 오늘날 소비 향락적인 사회 풍조와

지나친 개인주의가 우리 주변에서 도출되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우리의 것이 아니오, 청소년 여러분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개인과 지역 사회와 국가의 발전을 위해

장차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정확한 목표의식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아무리 열악한 자연 환경이라 할지라도

태풍이 지난 자리에 꽃이 피고

지진이 지난 자리에서도 샘물이 솟아나듯이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그 무한하고 미래 지향적인 젊음이라는 자산은

꽃과도 같은 것이며 샘물과도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열린 마음과 뜨거운 가슴을 가지고

이 청소년기를 헤쳐 나갈 때

사회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미래를 향한 뜨거운 각오가

솟구치리라 생각합니다. 청소년 여러분 희망을 가집시다.

미래는 여러분들의 것이라는 용기를 가집시다.



그리고 늘 푸른 상록수처럼 싱싱한 건강과 사고를

가집시다.

무한한 미래를 위하여 끝임 없이 도전 할 것을

약속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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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찬기도회 축사


- 오늘,

24萬 00市民의 市政發展을 위해

성대한 祈禱會를 갖게 해주신

하나님께 먼저 영광을 돌리며

이 모임을 위해 努力해 주신

00市基督敎총연합회 관계자

여러분과 하나님의 사명을

실천하기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시는

00市內 敎界 指導者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시정을 염려하는 牧師님들과

장로님들의 열정을 몸소 체험하면서

市政수행에 대한 자신을 얻었으며

시민을 위하여 최선을 다함으로서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민선 시장이 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해 봅니다.



그 동안 社會는 많이 변하였습니다.

우리 나라 민주주의 역사에

큰 획을 긋는 본격적인 지방자치가 시작된 이래



모든 分野에서 住民 참여라는

민주주의의 본질적인 일들이 점점

움직임을 더 해가고 있으며



公職社會 내부에서도

과감히 체질을 개선해 나가고자 하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공무원들은

중앙집권체제하의 행정 행태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주민을 위한 봉사행정 측면에서는

다소 소홀한 부분이 있었습니다만

公務員 스스로 과거의 폐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현실적으로 인식하고

빨리 고쳐 나가고 있는 것은

매우 다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 00은 2000년대

인구 50만을 바라보는 전남 동부권의 중심도시 기반을 착실히 다져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시화가 되면 될수록

우려되는 것이 人間性의 상실에 대한 문제입니다.



반 基督敎적 문화가 더욱 盛行 할 것이며

범죄 또한 더욱 늘어나리라는 전망이 염려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00은 그 어느 지역보다

복음 전파가 많이 된 기독교

도시이며,

여러분과 같이 훌륭한 敎界

지도자들이 계시기 때문에

00의 미래는 아주 밝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교회가 聯合하고 각 敎會의 성도가

서로의 마음을 열어 놓으면 결국은 살기 좋은 열린 도시가 될 것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교회는 우리사회

가치관의 척도였습니다.



사회의 모든 제도들이 반 민주적일 때도

교회 정치는 항상 민주주의의

참 도리를 다 하고 있었습니다.



民主主義가 성숙해 가는 지금의 시대에 있어서도 교회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파수군의 역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더불어 사는 좋은 세상"이라는

지난해 여름 聖經學校 주제를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배타적인 편향성이 아니라

포괄적 사랑이 내포된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하는 메시지였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더불어 사는 좋은 세상의

밑거름이 되는 밀알이 되고

建物의 外形이나 聖徒의 數에

연연하지 않고

참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더 치중한다면

가난하고 소외된 자에게 까지 기독교 문화가 이전보다 쉽게,

뿌리 내려질 것이며

이는 우리가 지향하는 대 화합의

모티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지방의 살림은 우리 손에 던져졌으며

여기에 물을 주고 열매를 맺게 하는 일 또한 시민의 몫입니다.



우리 시민의 정신적 지도자이신

목사님과 장로님 여러분!


오늘 이 기도회를 계기로 시민들에게 민주주의 정신을 더 깨우쳐 주고

우리 시를 가꾸는데 손님이 아닌

주인으로 참여 할 수 있는 참여 정신을 일깨워 준다면

00은 다른 어떤 지방 자치단체보다 살기 좋고 알찬 고장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이 기도회를 계기로

시민의 마음과 공무원들의 마음이

일치가 되고


여러분들의 지역 발전에 대한 간절한 기도가 계속되는 한

00의 미래는 매우 밝을 것입니다.


끝으로 이른 아침부터

기도회를 준비해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교회 지도자 여러분께

항상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시길 기원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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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면민 체육대회 축사


- 존경하는 면민여러분!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그리고 멀리 타향에 계셨다가 고향을 찾아오신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저는 위대한 00인의 지혜와 마음을 모으는

00면민 체육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렇게 귀한 자리에서 축사를 하게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돌이켜 보면 우리 00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여건 때문에 매우 발전과 개발의 희망이 가득 찬

자랑스런 땅이요 축복의 고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산과 바다가 인접해 있고 풍요로운 농촌지역의

보고가 살아 숨쉬는 우리 00은

통합을 맞이하여 새롭게 시작하는 00시의 거름이요

핵심적인 고장입니다.



이제 자동차 공업단지 배후에 자리하면서

주거지역과 연관 단지 조성 등 우리 해룡의 환경을

크게 변화시킬 것이며


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우리 스스로 어떻게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느냐가 해룡의 발전을

좌우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지방자치시대에 있어서 지역을 발전시키는 문제는 지역 주민의 몫입니다.



누구의 힘을 빌려서 되는 것도 아니며 참여하고

협력하는데 지역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더욱 새롭고 좋은 의견이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저와 함께 살기 좋은 우리고장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갔으면 합니다.



지방자치가 시작하면서 모든 행정이나 재정적인

여건이 똑같이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지혜를 어떻게 모으고 한데

결집하느냐에 따라 면민의 삶의 질이

달라질 것입니다.



공동의 이익을 위해서는 한데 뭉치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서로 도와주는 면민의 새로운 기풍을

조성합시다.

저 역시 면민 여러분의 고귀한 뜻을 저의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여

그 어느 지역보다 개발의 여건이

흡수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여러분의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이제 우리 고유의 명절인 중추절이 모레로

다가왔습니다.

형제자매들이 따뜻한 고향의 정감을

누리는 포근한 한가위가 되시기를 바라며

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해 드리면서



저에게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면민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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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면 청년회 창립총회 축사


- 존경하는 00면민 여러분!

그리고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기 위해 청년회를 창립하는 청년 회원 여러분 !

오늘, 00면의 희망찬 미래를 약속하며 출발하는 「00면 청년회」에 뜨거운 찬사

를 보내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일찍이 이곳은 순천시를 비롯한 전남의 젖줄인 주암호를 중심으로 쾌적한 자연경

관과 후덕한 인심의 고장으로 명성이 높은 곳이며 딸기, 느타리버섯, 양서류 산

업이 발달한 지역입니다.

특히 호남고속도로 주변에 위치하여 지형적인 명성은 우리고장의 그 어느 지역

보다 잘 알려진 곳입니다.

통합 00시의 발전과 더불어 중추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00면에 「지역의 발

전을 위하여 소같이 열심히 일하고자 다짐」하는 청년회의 발족은 다른 지역의

모범이자 00인의 긍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지역 청년회의 활발한 활동은 사람에게 있어서 튼튼한 심장과도 같습니다.

이 심장은 보다 밝은 미래를 향한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한 지역의 미래를 위해 염려하고 걱정하는 가운데 비전을 제시하고 이끌어 가는

선구자가 있다면 그 지역은 아름답고 살기 좋은 약 속의 땅이 될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발전과 부를 함께 이룬 많은 도시 지역들은 분명 그 지역을 위해 노

력하는 숨은 공로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00면민 여러분!

그리고 지역의 기둥인 청년여러분

우리는 그 동안 이농 현상으로 인하여 농촌이 점점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생명산업인 농업마저 점차 기피하는 현상을 보아 왔지만 이제는 OECD가입과 변

해 가는 국제 환경과 더불어 식량의 자급화와 전원 생활의 기대 때문에 점차 농

촌으로 돌아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습니다.

농촌은 모든 사람들의 고향입니다.

고향을 떠난 부모 형제가 다시 돌아온다면 항상 따뜻하고 온화한 모습으로 반겨

주고 환영해주는 모습들이 농촌에 가득할 때 소외당하고 있는 농촌에도 활기와

희망이 넘쳐나리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청년회 결성을 시작으로 여러분의 고장이 순천에서 제일 가는 활기찬

지역이 되기를 바라며 정축년의 서기와 아울러 무궁한 발전이 함께 하기를 간절

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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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심포지움 축사


- 오늘,

지역 환경 보전에 앞장서 오신 시민여러분과

전문가를 모시고 주암호 환경보전 심포지움을 개최한데

대하여 먼저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우리 시민들의 젖줄인 주암호 수질보전을 위해

보호대책을 논의 해 주실 발제자와 토론자 여러분께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이, 틈이 날 때마다

시민들에게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주고

학술적 보전대책을 겸하여,

환경보전 운동을 펼쳐 주시는

000 경실련 대표님과

000 섬진강권 물연구소 소장님께도 아울러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주암호나 상사호의 수질 보전을 위해 많은 단체들이

노력하여 왔습니다만



오늘처럼, 새로운 모습으로

체계적이고, 조직적이며, 적극적인 보호시책을 펴시는

두 단체가 건재함을 볼 때

마음 든든함을 재삼 표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좋은 환경은 제2의 생명이요,

국가경쟁력이라고까지 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충분하게 공급하기 위한

민간차원의 수질 보전 운동은 항상 커 보이고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시민 모두의 무관심 속에서

날마다 악화되고 있는 수질 환경을 심각하게 인식시키면서

얼굴을 맞대고 대책을 수립하는 일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우리지역의 가장 귀하고 보배스러운

주암호에 대하여 범 시민적인 보호 열정을 가진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이라고 하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환경보전이 가져다주는

부가적인 생산성에 대하여 익숙하지 못하며

환경보전이 곧 생산을 위한 행위제한이라는

편협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각이 있는 우리 모두가 해야할 일은

먼저 오늘과 같은 행사를 통하여 환경을 보전하는 일이

재생산을 의미하며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생산 활동이라는 것을

인식시켜 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 시민들도

그 동안 꾸준히 전개 해왔던 그린 0021을 통하여

환경보전에 대한 다양한 마인드가 형성이 되고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 실시한 시민여론 조사에 의하면

그린 순천21에 참여 하고자 긍정적인 의견을 보여주신

시민들의 비율이 64%에 달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시민들의 지역환경 보전의식은

이제 성숙 단계에 왔다고 예측 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그린0021추진협의회에서는

전문가, 시민여러분의 도움으로

00시를 환경 표본도시로 만들기 위한

연구보고서도 만들었습니다.


시민 모두는 이를 기반으로

비교 우위적인 지역환경 보전을 위해

여러 가지 실천 활동들을 가시화 시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환경보전운동은 그 특성상

자발적인 시민 참여가 생명이기 때문에

오늘의 이러한 토론회는

그 자발성을 유도하고 고취시키는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또한,

00의 미래를 밝고 건전하게 가꾸고

나아가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도

크게 기여를 할 것입니다.



모든 일이 다 그렇듯이

관심이 있으면 참여가 따르게 마련입니다.



지난 1년 동안 주암호에 대하여

꾸준히 조사하고 연구한 결과들을 토대로

효율적인 호소(湖沼)1) 보호대책이 토론되고

시민들의 참여의지를 불러 일으키게 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무쪼록 이 행사를 계기로 순천의 환경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진단도 아울러 해 주심으로써

민·관·학이 공동체화 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지역환경 사랑의 빗장을 열어 주신

000 대표님과 000 소장님께

감사드리면서



참석하신 여러분 모두에게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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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미나 축사


- 오늘,

00의 자랑이자 젓 줄인

주암호의 오염에 대한 對策에 대하여

세미나를 갖게 됨을 眞心으로 祝賀드리며

이 세미나를 준비하여 주신

한동농원 이주대책위원회 000 위원장님과

위원회 결성에 많은 도움을 주신 000의원님,

그리고 관계되신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암호를 保全하기 위하여

오염 실태를 전문가 측면에서 분석해 보고

이에 관한 對策을 세우기 위한

이번 세미나는

다른 어떤 포럼이나 토론회보다 의미 있는

行事라는 점에서 더욱 歡迎해 마지않습니다.



오늘날 環境 問題는

범 세계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으며

각 國家마다 개발과 보전이라는 명제아래

무절제한 과학기술의 남용과 소비구조의 변화,

그리고 인구의 급증에 따른 인위적 환경 훼손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많은 硏究와 改善 對策을 마련하면서

금세기의 최대 課題로 삼고 있습니다.



다행히 우리 00은

70%가 山地이며 아름다운 인공호수와

시내와 인접해 있는 바다를 지니고 있어서

다른 도시에서는 보기 드문

生態的인 면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천혜의自然 保全이라는

지역적인 과제를 解決하고

環境 世紀를 겨냥한 세계적인 추세에 부응하기 위해

00市에서는

「21세기 환경 표본 도시」라는 목표아래

그린 00 21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市民들의 협조로

다른 도시에 비해 발빠르게

環境 基本條例를 制定하고 00環境宣言文을

선포하였으며

최근에는 국제 「지방자치단체 환경협의회」인

이클레이에 가입하여

00시민들의 環境 保全 意志를 세계 여러 도시에

표명하기도 하였습니다.


오늘 개최하는 이 행사도

환경 보전에 대한 발상과 인식의 대전환을 위한

뜻 깊은 자리라는 점에서

市民들의 關心과 期待가 한층 더 하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오늘 세미나에서는

한동농원 移住 對策을 비롯하여

주암호 주변의 보전문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문제를 다루는 가운데

環境保全에 대한 다양하고 신선한 아이템을

제공 받을 수 있는

새롭고 알찬 방향이 제시되리라 기대 됩니다.



아무쪼록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地域의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내 일처럼 참여해 주신 관계자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비록 주암호에 관련된 환경 문제 뿐만아니라

00이 가지고 있는 현재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이

지속적으로 보전될수 있는 제반 대책에 대해서도

기회있을 때마다 관심을 가져 주시길

부탁드리면서

參席하신 모든분들의 가정과 하시는 일에

항상 행운과 발전이 함께 하시길 기원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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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지구당 창당대회 축사


- 존경하는 000당 000시 을 지구당 창당대회

준비 위원장이신 000 국회의원님,



그리고 멀리서

이곳까지 찾아주신

내외 귀빈여러분



뜻 깊은 창당 대회를 진심으로

축하 드리면서

저희 고장을 찾아 주신데 대하여

26만 00 시민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0000당은

우리 나라 정통 제1야당의

맥을 잇고



명실 공히 수권 정당으로서

발돋움하기 위해

거대한 출발을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이 대회장의

열기를 보고 새롭게 피어나는

민주주위의 분수요 요람이 될

000당 창당을

진심으로 환영하면서

축하해 마지 않습니다.



여러 분도 잘 아시다 시피

우리 00은 예로부터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잘못된 정치 관행에 대해

이를 시정하고 개선하는 노력이

그 어느 지역보다

강하였으며



또한 행동으로 참여하는

정의가 살아 있는 도시였습니다.



침묵하는 다수보다는

행동하는 소수일지라도



향토에 대한 사랑과 지역을 위한 애향심이



우리자존심과 자긍심을 지키면서

지역과 조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

가꾸고 다듬어 왔습니다.

이러한 지역주민의 참다운

정치적 역량속에서

개최되는 오늘의 이 창당대회는



명실공히

지역의 밝은 미래를 기약하고

아시아와 태평양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될

우리 대한민국의 수권 정당으로서의 태동할

큰 견인차가 될 것이며

나아가 대망의 세계경영의 터전이 될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고장 00은

통합이라는 큰 울타리 안에서

지방자치의 성공이라는 현실을

우리 것으로 소화 해야하고



다른 그 어느 지역과도

경쟁하더라도 이길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근력의 확보가 무엇보다도

시급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7월 1일

전국 일제히 지방자치 단체가 일제히 출발을 시작했지만



머지 않아 각 지역의 주민들의

정성과 협력에 힘입어

잘살고 못사는 지방

흥하고 쇠하는 지방이

확실히 구분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지역의 경영은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 계신 당원 동지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도 참여 편달은

지역의 미래를 희망차고 밝게 이끌어 가는 매우 큰 힘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00은 둘러싼 주변의 여건은

우리에게 매우 유리하게 전개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남에게 넘겨주지 않는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의

이 새로운 출발은

지난 역사를 바탕으로 하는

지방자치의 창당이요

시민의식의 창당이요

나아가서는



대 새 정치 기반의 창당이

될 것입니다.



창당의 열기가 00을 거쳐

00도를 거쳐

전국에 퍼져 나갈 때

우리가 염원하는

미래의 새로운 터전이 약속되라고

굳게 믿습니다.





아무쪼록

오늘의 이 행사 준비를 위해

애쓰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창당 준비 위원장이신

000 위원님과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앞길에



한없는 발전과 영광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축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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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천주교 은경축일 행사


- 존경하는 루가 신부님과 000교회 성도 여러분!


오늘 본당 설립 65주년을 기념하는 "본당의 날"과

루가 신부님의 사제 서품 25주년을 기리는

감사미사 봉헌예배에 초청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하느님의 축복을 받은

은경축일행사를 가슴 깊이 축하드립니다.



지난, 65년전

하느님의 특별하신 사랑으로 이곳에 믿음의 씨앗을 뿌린 이후

암울하였던 민족저항기의 시련 속에서도

굳건히 믿음을 지켜 오신 선인들과 여러분의 행적을

되돌아보면서 삼가 경의를 표합니다.



그 동안 천주교회는 불의에 항거하고 비민주적 요소에

과감히 저항하는 시대의 대표 양심이 되어왔으며



화인 맞은 도덕을 회생시키고

선을 향해 노력하고자 모든 시민들에게

등불과도 같은 역할을 하여왔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천주교가 차지하는 사회적 역할의 비중은

정말 크지 않을 수 없으며



시민의 힘으로 완전지방자치를 성취한 지금

지역 발전에 대한 중요한 책임 또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 성장 원리의 주역이 바로

성도 여러분 인 것처럼 00시 발전의 주역 역시

여러분에게 있다는 것을 감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본당 설립 65주년을 맞은 지금

항상 시대적 양심 역할을 해 주셨던 것처럼

여러분들이 오래도록 과거와 미래를 함께 묻고 살아갈

00을 위해 지역사랑 정신을 더욱더 발휘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는 평화와 기쁨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사랑실천의 사명을 안고 있는 여러분들의

숭고한 정신은 인간성과 도덕의 상실시대에

사회의 횃불이 될 것이며

모든 시민들에게 희망을 안겨다 주는 밀알이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오늘의 은경축일 행사를 통하여

00동 천주교회를 비롯한 00시 전체가

하느님의 축복이 넘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성도 여러분들의 앞날에 한없는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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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축협 전이용대회


- ○ 존경하는 축산인과 축협 임직원 여러분 !



○ 축산인들의 대 잔치인

96년 조합원 전이용대회가

다른 어느 행사 보다 성황리에 개최됨을

기쁘게 생각하면서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아울러 본 조합을 육성하면서

축산 현장의 최 일선에서 맡은 바 사명을

다하고 계시는 축산인 모두에게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 올해는 모든 분야에서 유래에 없는

풍년을 맞이하였으며,

축산업 또한 날로 증가하는

축산물의 수요 증대에 따라

농가소득에 큰 몫을 차지하였습니다.


○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 동안 우리가 좀더 잘사는 내일을 위해

많은 노력과 힘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국제간의 낮아진 무역 장벽으로 인하여

외국 축산물이 봇물처럼 쏟아지는 현상들이

우리를 안타깝게 하고있습니다.



○ 그러나 어렵고 힘든 일에는 항상 보람과

긍지가 있게 마련입니다.



아무리 수입 축산물이 증가한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한우를 선호하는 마음이 한가지이듯

우리에게 지워진 사명은 누군가 반드시

이루어야 하는 분야입니다.



○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땀과 지혜는

차가운 개방화의 바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연약한 축산기반을 튼튼하게

해주리라 믿습니다.





○ 여기에서 무엇 보다 중요한 것은

한우의 능력과 육질 향상을 통하여

품질을 고급화하고 차별화 하는 전략을

생산농가 스스로 구축해야하며



○ 더 나아가 양돈, 양계 분야 등 전 업종에 걸쳐

유통과 가공 사업의 강화를 통해

우리 축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야 할 것입니다.



○ 그리고 회원간에는 효율적인 생산과 판매를

통하여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서로를 도와주고 위해주는

공생의 정을 나누어 가질 때

서로에게 위로가 될 것이며 장기적으로는

축산업 발전의 기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우리 시에서도 축산 농가의 어려움을

하나씩하나씩 해결해나가는 차원에서

여러분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 아무쪼록 오늘 행사가

조합원 상호간에는 친목의 장소가 되고



00시의 축산업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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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출향인사 만남의 場 축사


- ○ 「만남이란 歷史의 시작」이라고 까지 말하는 사람이 있듯이

이토록 중요한 만남의 場에 자리를 함께 해주신

00 출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6萬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00시라는 거대한 공동체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먹고사는 생명체와도 같습니다.



○ 그 동안 우리 00은 정말로 많이 성장했습니다.

인구도 26만에 이르렀고

면적 또한 서울의 1.5배로 실로 매우 큰 규모로 커져가고 있습니다.

○ 또한 주위를 살펴보면

모든 여건들이 우리 00시에 이로운 방향으로 펼쳐져 가고 있습니다.

00 컨테이너 부두, 00공단,

그리고 00공단의 조성은

00을 제2의 도약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 이러한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시민들의 뜻을 한데 모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이번 제2회 00시민의 날과 제14회 00문화제는

시민들의 뜻과 의지를 결집하는 중요한 행사가 될 것이며



○ 출향 인사 여러분들의 깊은 관심과 도움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생활 전선에 큰 힘을 더해 줄 것입니다.



○ 이번 만남을 계기로

출향인사 여러분들께서는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키워 주시고

고향을 지키는 저희들은 출향인사 여러분들이

00인의 긍지를 가지고 생활 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우리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 00에 머무시는 동안

좋은 추억, 좋은 만남 듬뿍 간직하셔서

앞으로 생활하는데도 도움이 되시길 빕니다.



○ 항상 고향의 기운이 늘 살아있는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길 간절히 기원하면서

다시 한 번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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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테니스대회 축사


- 존경하는 000 회장님이하 회원 여러분!

평소 화합과 단합의 모체인 테니스 협회를 이끌어 가시는 여러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오늘 개최되는 00시 수요컵 테니스 대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예로부터 00은 예로부터 물산이 풍부하고 문화 예술이 발달한 가운데 체육 분야 또한 전국 수준의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금년에도 00도민체전에서 3년 연속 우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면서 다시 한 번 체육 00의 명성을 떨친바 있습니다.

이 기쁜 일들은 여러분들과 같이 운동을 좋아하고, 운동을 통하여 지역 사회의 이미지 선양은 물론 지역 발전에 능동적으로 참여 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있기 때문에 이루어진 일일 것입니다.

항상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드는 것과 같이 운동을 통하여 단련된 건강한 육체는 곧 건전한 지역 정서를 만들어 가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느 단체이건 회원의 참여가 곧 생명이며 이 참여를 통하여 크고 작은 목표를 성취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시고 어떠한 일이든지 건전한 사고 속에 항상 발전을 겨냥하는 00테니스 협회가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면서 여러분들의 꿈을 일구어 가는 계절이 되기를 바라면서 여러분의 직장과 가정에 한없는 축복이 가득 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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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 문화제 행사 축사


- 깊어 가는 가을과 함께 00시민의 문화 예술 잔치인 「제 14회 00문화제」행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시민 모두가 문화예술 행사를 통한 한마음이 되도록 수준 높은 행사를 기획하여 주신 00시 예총 000 회장님과 00시 문화 예술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계시는 각 협회 지부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예술인 여러분들께서는 창작활동이 고행에 이르는 어렵고 힘든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을 위하여 유래 없이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베풀 주심으로서 예향 순천 시민들이 문화 향유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셨습니다.
'예술은 저항이 극복되는 시점에서 저항으로 다시 시작되며 인간이 만든 훌륭한 작품 가운데 커다란 노력 없이 창조된 것은 없다'는 「지이드」의 말처럼 창작에 이르는 여러분의 수고는 예술의 영원성과 함께 00인의 가슴에 전시, 공연 관람에서 얻은 전율이 되어 오래 오래 남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기회 있을 때마다 시민들을 위한 좋은 전시나 공연을 선 보여 주시고 자라나는 후세들에게도 예술 혼을 심어줄 수 있는 교육의 기회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특별히 00문화제 기간이 아니더라도 일상 생활 주변에서 항상 좋은 작품들을 대할 수 있도록 「열린 문화 예술 광장」을 제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떠오르는 00시와 함께 여러분의 예술 활동도 더욱더 정진하기를 빌면서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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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푸른음악회 인사말씀


- ○ 百濟땅 감평의 기운이 21세기 길목에까지 유유히 흐르고

천혜의 자연경관이 시민의 정서를 아름답게 수놓은

팔마 유풍의 고향 순천에서



제2회 순천시민의 날과

제14회 팔마문화제를 기념하기 위해

전국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푸른 음악회」가

모든 시민의 참여 속에서 성대하게 개최됨을

정말로 기쁘게 생각하면서

푸른 음악회를 유치해 주신 문화체육부장관님과 MBC 사장님

그리고 순천문화원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더욱이, 순천시민들이 이토록 많은 성원을 해 주신 것을 보면서

우리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수준 높은 열의와 사랑을

느끼며 흐뭇한 마음 가눌 길 없습니다.



○ 고금을 막론하고 음악이 있는 곳에는

항상 평화와 희망이 넘쳐 났으며

오늘은 음악을 통하여 애향 순천인의 큰 자긍심이

이 땅을 덮고 있습니다.



○ 순천은 푸른 음악회의 열기와 같이 개발 열기가

한없이 높아가고 있는 활기에 찬 도시입니다.



○ 시민 모두의 참여를 바탕으로

전남 남해안의 중심도시로 기지개를 켜고있는

역동의 도시입니다.



○ 지금 시 행정은 모든 가치를 시민에게 두면서

마음을 터 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열린 시정과

시민복지가 균등하게 살아 숨쉬는 밝은 사회

그리고 물질적 풍요를 이루는 고른 개발과 함께 미래의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푸른환경을 가꾸는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또한 모든 시민은 0000아래 굳게 뭉쳐

지역사랑운동, 환경사랑운동을

함께 펼쳐가고 있습니다.



○ 우리는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향해 서로

협력하고 협조하고 있습니다.



○ 시민 여러분 !

오늘, 푸른 음악회의 열기를 그대로 모아

21세기 푸르고 건강한 순천을 만드는 초석을 다듬어 갑시다.



○ 여기에 21세기를 향한 영원한 시민의 안식과 평화가

있을 것입니다.

○ 시민 여러분 !

조계산과 주암호, 삼산 이수가 어우러지는

순천의 수려한 자연과 더불어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행운과 발전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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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한국기독실업인회지회 창립대회 축사


- 4월의 봄 향기가 온 누리에 가득한 오늘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생활현장에 전파하고자 다짐하는
한국기독실업인회 00지회창립대회를
진심으로 축하 드리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큰 공헌을 하게될
건전한 단체설립에 노력을 해오신
000 준비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한국기독실업인회는 대도시를 중심으로 전문경영인을 포함한 변호사, 전문가, 사업가 등 많은 분들이 활동해 오면서 크리스챤의 믿음에 입각한 사회 구조적 개선에 큰 공헌을 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 오면서 문득,
『가난한 사람에게 한푼의 도움보다는 그 사람들의 처지를 개선해 주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구제』라고 했던 서경석 목사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바로 이 말씀이
오늘 기독실업인회를 조직하는 현실적인 실천정신과 일치하는 사고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장이나 가정이나
책임자의 역할이란 매우 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더욱이 신앙의 측면에서는
경영자의 행동과 신앙적 사고가
전체 종업원의 생활양식과 습관을 개선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직장을 경영한다는 것은
교회 밖의 또 다른 선교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기독실업회라는 하나의 울타리를 형성한다는 것은
크리스챤간의 상호 우호 증진과 믿음의 정보교환에
많은 도움을 가져오리라고 예상합니다.

제가 어제는 현대강관 준공식에 다녀왔습니다만
앞으로 율촌과, 해룡공단이 활성화되면
줄잡아 1,000여개의 새로운 중소기업이 생겨나고
여기에 종사하는 직업인들 또한 놀라울 정도로 많이
늘어날 것입니다.
이러한 지역적인 여건을 볼 때
기독교인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주창하시는
비즈니스를 통한 말씀전파라는 케치플레이즈를
차치하고라도
교회 밖의 선교에 가장 큰 이점을 안고 있는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활동이야말로
일그러진 사회의 도덕을 회복하고
옛부터 내려오는 지역의 후한 인심을 되살리는
필요한 작업이라고 하겠습니다.

이제 민선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한 지금
지역의 경영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그 책임 또한 일부 시민이 져야 하는
열린 민주시대로 점점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의 어두운 부분에 힘을 주고 빛을 주는
역할이 여러분에게 주어졌다고 한다면
지나친 말은 아닐 것입니다.

늘 지혜와 지식이 깨어있는 여러분의
실천적 참여 속에서 시민들의 닫힌 마음도 열리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집단적 사고가 열릴 때
크리스챤 때문에 변화하는 사회의 단면을
우리는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현재의 세대는 우리의 것이 아니라
후손을 위한 노력과 투자의 현장일 뿐이라는
인식을 같이 할 때 삶의 현장에서 삶의 자세가 변하고
종업원들에게는 따뜻한 사랑이 전달 될 것입니다.

또한 기독실업인은 역시 무엇인가 다르다는 평을 받을 것이며
그 속에서 보이지 않은 선교가 이루어지는
기쁨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오늘 결성식을 계기로 어떠한 사회단체, 봉사단체,
시민단체보다 결속력을 갖고 활동하는
모임체가 되기를 바라면서
참석하신 여러분 모두의 직장과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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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은사의 고희를 축하함


- 오늘은 ○○○ 선생님의 고희라는, 실로 경사스러운 모임의 간사를 맡은 한 사람으로서 한마디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날에는 의학의 진보, 사회의 변화 등에 따라 환갑을 장수라고 하기에는 의학의 진보, 사회의 변화 등에 따라 환갑을 장수라고 하기에는 어울리지 않은 연령이 되었습니다만, 고희, 희수, 미수는 역시 장수를 축하하는 데에 적절한 관습이고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오늘의 주인공이신 ○○○ 선생님과 같이 우리 나라 법조계에 커다란 업적을 기록하신 분의 고회를 축하드린다는 것은 실로 의의 깊은 일이며, 우리의 더없는 기쁨으로 여기는 바입니다.
선생님은 말씀드릴 것도 없이 오랜 세월에 걸쳐서 ○○대학에서 가르치시는 한편, 법제사에 관한 저서를 다수 내놓으시어 법조계를 지망하는 학도들의 바이블로 되어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일인 것입니다.
또, 가정에서도 원만한 생활을 해오시어 자녀들과 다섯 소자·손녀를 두고 계십니다.
선생님은 보시는 바와 같이 기력이 정정하십니다만, 더욱 자애하시어 언제까지나 저희들을 위하여 귀하신 가르침을 주실 수 있으시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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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컵 스카웃 발대식/후원회장 축사


- 안녕하십니까?
00초등학교 ∨ 컵 스카우트 후원회장 ( )입니다.
새 봄을 맞아
산과 들에 ∨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있습니다.
잠자고 있던 ∨ 모든 것이 소생하는 이 좋은 계절에
00초등학교 신입 ∨ 컵 스카웃 회원들의 선서와 함께
발대식을 갖게됨을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바쁘신 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교장선생님, ∨ 교감선생님,
그리고 담당선생님들과
전년도 후원회장님의 참석에 감사드립니다.
각 단체
대원들의 어머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많은 청소년 단체 중에서도
우리 컵 스카우트야말로
책임 있는 민주시민으로서 ∨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우리 청소년들의 정신과 신체
그리고 사회적 잠재력을 개발시키는데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을 가진 단체라고 자부합니다.
우리 단체의 활동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먼저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보살핌과 함께
헌신적인 지도 선생님들의 봉사,
덧붙여 ∨ 각 대원들의 스스로 노력하는 3박자가
잘 어우러져야 ∨ 성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모든 활동을
지도 선생님께만 일임하지 마시고
어머님들께서도 한 마음으로 관심을 보여주신다면
보다 나은 단체활동이 되리라 믿습니다.
덧붙여
우리 대원들에게 당부하고자 하는 것은
오늘 ∨ 선서식에서의 다짐을 잊지 맙시다.
특히 선배대원들은
어설프고 낯설어하는 신입대원들에게
따듯한 마음과 ∨ 배려하는 행동으로 잘 이끌어
선후배가 하나되는
화합과 우정의 단체로 거듭나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러한 우의를 바탕으로
컵 스카우트에 대한 ∨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한 해 동안 ∨ 꾸준히 활동 해 나간다면
가일층
모범적이고 ∨ 믿음직한 대원들이 되리라 믿습니다.
오늘 발대식에 나선 여러분,
조국의 미래는 ∨ 바로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의 파이팅을 기대하며
이만 ∨ 축사에 갈음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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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창립기념식 축사/JC특우회장


- 사랑하는 00JC 회원 여러분!
창립 3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세월엔 주름이 잡혀 있나 봅니다. 현역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중년에 들어서 있는 순천청년회의소의 어엿한 모습을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지역과 사회에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온 순천JC가 자랑스럽습니다. 더욱 뜻깊은 일은 35주년과 때를 같이 하여 전라북도 남원JC와 자매결연 조인식을 갖는 일입니다.
목기산업을 특화사업으로 키우고 박초월, 안숙선 선생 등의 유명한 인간문화재를 배출한 남원입니다. 춘향의 고을 남원JC와 형제의 의를 맺게된 오늘, 앞으로 형제가 손잡고 함께 발전해나갈 것을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사랑하는 순천JC 가족 여러분!
우리는 불행에 빠진 사람을 돌봄으로써 마음의 여유를 얻습니다. 마음의 여유란 건전한 자기 이미지를 쌓아갈 수 있는 광장이 마련되는 것을 말합니다. 다른 사람이 남을 위해 할 수 없는 일을 내가 해냈을 때 얻어지는 기쁨은 말로 형언할 수 없습니다. 찰스디킨스가 말했습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자기의 무거운 짐을 덜려고 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남을 돕기 위해서는 나를 키워야 합니다. 나를 키우는데 JC만큼 위대한 조직이 없습니다.
인생에 성공하기를 바란다면 큰 일이건 작은 일이건 열심을 다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나는 내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는 능력과, 재능과, 소질을 갖고 있다." 는 신념을 갖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젊은이들만의 열정을 키워나가기 바랍니다.
00JC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출처 : 김태옥스피치&리더십센터
글쓴이 : 써니가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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