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취력
2.각인력
3.추진력
뇌 세포의 98%가 말의 지배를 받는다고 합니다.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도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며 "아이구 죽겠네!"하며 기지개를 켜는 사람에겐 하루 종일 죽을 일밖에 생기지 않습니다.
입이 말하면 뇌는 그것을 각인하여 두었다가 그 말대로 성취시켜주는 것이지요.
세계적인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는 권투보다 그가 쏟아냈던 유명한 말이 더욱 그를 멋지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겠다."
"이번 경기에서는 소련 전차처럼 쳐들어가서 프랑스의 미꾸라지처럼 빠져 나오겠다."
그는 은퇴식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의 경기에서 승리의 반은 주먹이었고 반은 말이었다!"
누에고치는 자기 입에서 나오는 실 300m로 자기 몸을 감싸게 됩니다.
입에서 나오는 실이 누에고치의 몸을 싸는 것처럼
우리들의 말이 우리 몸을 감싸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잠재의식은 비판능력이 전혀 없지요.
내 입에서 나온 말이 긍정적으로 되어야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언어입니다.
이것의 소중함은 생명과도 같습니다.
분명한 것은 좋은 글을 쓰겠다, 어떻게 말할까를 고민하는 사람은
성숙하고 발전해간다는 것입니다.
출처 : 김태옥스피치&리더십센터
글쓴이 : 써니가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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