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10대는 - 참 순했었지.
나의 20대는 - 술을 잘 마셨었어.
나의 30대는 - 깨지고 엎어지고, 메쳐지고 뒤집어지고, 현란한 세월이었어.
나의 40대는 - 꽤 철이 들어가고 있지. '사랑' 다음으로 아름다운 말은 '돕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잖아.
나의 50대는 - 나의 재능과 성실성을 마음껏 펼쳐 보일테야! 60대, 70대, 80대 때까지...
나의 90대는 - 서가에 꽃혀 있는 20권의 내 책들 앞에서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보여.
나의 100대는 - 백 한 살 되는 해에 죽을 거야. 날 보내기 섭섭하다며 펑펑우는 사람들에게 있잖아. 치아를 잔뜩 드러낸 채 환하게 미소지으며 딱 한 마딜 남길 거야. "나 간다? 안녀~엉!"
불행한 사람은 못 가진 것을 사랑하고, 행복한 사람은 갖고 있는 것을 사랑한대.
출처 : 김태옥스피치&리더십센터
글쓴이 : 써니가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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