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을 세우는 능력이 바로 성공의 핵심
기술이다. 이 기술이야말로 다른 어떤 것보다
성공을 확실히 보장해준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목표는 구체적이고 Specific
측정할수 있고 Measurable
달성가능하고 Attainable
현실적이고 Realistic
마감시한을 Timely 정해야 한다'
이것이 목표설정 SMART 법칙이라고 합니다.
두번째 ② 에 대한 이야기
가치/사명/역할에 대한 내면의 정의가 형성 되어 있다면, 장기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해 담배를 끊고, 글로벌 영업을 하기 위해 비지니스 영어를 배우고, 새로운 세계를 보기 위해 여행을 떠나고..
하지만 아직 가치/사명/역할에 대한 내면의 정의가 내려지지 않은 사람은 목표를 설정 할 수 없는 것인가?
존고다드 처럼 그냥 복잡하게 가치/사명/역할에 대한 정의가 아니라 살면서 해보고 싶은 것으로 정의 내려서 자신의 목표를 정할 수도 있다. 가치/사명/역할은 목표 성취를 돕는 내면의 에너지이자 집중력의 원천의 역할을 하는 것이지, 목표의 모든 부분이라고만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부족한 내면의 깊이는 ② ③ ④ ⑤ 번까지의 활동으로 오히려 내면의 깊이를 끄집어 낼 수 도 있다.
② 은 단순하다. 내가 하고자 하는 목표를 적어본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달성의 시기를 적는 것이다.
"토익 점수 900점을 받는다" 보다는 "10월 토익 시험에서 점수 받는다" 로 정확힌 목표 달성 시기를 기록한다. 정확한 달성 시기가 있어야 그에 따른 세부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꿈과 목표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마감시한이다.
꿈은 언젠가 이루고 싶은 것들이지만, 언제가 이루고 싶은 꿈들 중에 언제 이루겠다는 마감시한이 정해지면 그것은 목표로 바뀌기 때문이다.
꿈 속에서만 머물것이 아니라
꿈을 넘어서 목표로,
목표를 넘어서 계획으로,
계획을 넘어서 실천으로 이어진다면
꿈은 목표가 되고, 그 목표는 현실이 될 것이다.
꿈이 현실이 되기까지는 긴~ 시간이 필요하다.
포기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도움을 받아야 한다.
정신적으로 나의 가치/사명/역할에게서..
외적으로는 메모를 통한 실천 과정을 철저하게 기록하고 평가하고 조절하는 것으로 부터..
그리고 또 한가지 완성의 모습을 그림이나 사진으로 만들어서 ②에 붙혀두어라
생각하는 것보다는 글로, 글 보다는 그림이 우리 뇌에 더 강한 자극을 줘서 목표를 이루는데 잠재능력을 이끌어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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