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물에 데었는데 찐감자를 짓이겨 바르는 경우가 있다.
된장을 바른 사람도 있고, 소주를 바른 사람도 있고, 담배 가루가 독하다고 바른 사람들도 보았다. 또는 바세린이나, 집에 있는 아무 연고나 바른 사람들도 있다.
대부분 이런 사람들의 화상은 잘 낫지 않으며, 2차 감염으로 악화 되어 있기가 일쑤이다.
뜨거운 물에 데었을 때는 흐르는 물로 빨리 덴 부위를 씻은 다음 더 이상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체 빨리 가까운 병원으로 가야한다.
출처 : 따뜻한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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