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海岩/정미화 고통으로 신음할 때 조용히 다가오셔서 감사가 넘치게 하는
가슴의 언어입니다. 세상이 주는 어려움과 비애 그리고 참을 수 없는 온갖 고난도 조용히 품어 주시는 너른 사랑입니다. 기도하는 가슴은 눈물로 늘 얼룩지지만 살아 숨 쉬는 영혼의 환희를 누립니다. 기도하는 심장에 참 삶이 무엇인지 속삭이며 주님이 손을 내밀어 주십니다. 뜨거운 기도의 힘은 영원히 꺼지지 않고 주님이 오시는 길목마다 밝혀드립니다. 오늘도 기도하는 우리의 가슴에 주님은 통로 되어 조용히 다가오십니다.
출처 : 하나님의 기쁨
글쓴이 : 낮은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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