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 근력운동 안하다가... 탈날라!!!
당신은 여자입니까?
여자는 나이를 먹을 수록 운동부족으로 뼈의 밀도도 낮아지는 골다공증이 진행됩니다. 골다공증과 동시에, 골격의 변형도 진행되면서 체형이 굽고, 또는 틀어지게 됩니다. (자칫 늙어서 꼬부랑 할머니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운동량 부족과 평상시 바른자세를 취하지 못하는 데에서 발생되는 것인데, 골격의 변형은 골반의 변형과 더불어 척추라인의 변형을 초래합니다. 척추라인이 틀어지게 되면은 목주변이나 어깨주변까지 변형되고, 틀어져서 신체 골격 전체가 틀어지게 됩니다.
신체의 골격이 바르지 못하면 원인을 알수없는 두통이나 각종 통증에 시달리게 되며, 요통, 어깨 질환등에 고통받게 되며, 관절이상도 초래되어서 관절 질환에도 시달리게 될 것입니다.
여성이 결혼을 해서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게되면 대부분 몸매가 엉망이 됩니다. 이는 임신시 체중증가로 인한 신체적 부담과 골격이 변형되는 것입니다.
또한 출산에 임박하게 되면 골반이 자동적으로 벌어지게 되는데, 출산후에 교정이나 운동을 해주지 않으면 골반이 변형되면서 다리를 휘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여기서 부터 여자의 몸 망가지는 것은 시작되것이고, 점차 자포자기 심정이 되면서 몸은 점점 더 비만하게 되면서 퍼지게됩니다. 결국은자기를 치장하거나 꾸미는 여성으로서의 흥미도 사라지게 되는 것이며, 결국은 여자가 아닌 아줌마로 남게 될 것입니다.
바로 여자가 운동을 해야되는 이유와 신체관리 프로그램에 맞추어서 자기관리를 해야되는 이유가 여기있는 것입니다.
아가씨 때부터 자기관리와 운동을 철처하게 하는 사람들은 결혼 후, 나이를 먹어서도 계속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결혼을 하게되면 바쁘다는 이유로, 가족들 뒤치닥거리등으로... 귀챦음등등으로 운동이나 자기관리에 대해 소홀히 하게됩니다.
그래서 운동하는 습관을 길들이려면 시작도 마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운동은 마음먹었을 때 바로 실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일로 미루게 되면 영원히 운동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성과 근력운동
우리나라 여성들의 경우 과거에는 웨이트트레이닝을 금기시 하는 경향이 높았는데 최근에는 웨이트 트레이닝이 여성층에도 많이 보급되고 있습니다.
흔이 웨이트트레이닝이 남성들만의 고유운동으로서 무거운 중량으로 운동하는 것이 여성에게 체력적으로 부담이 될 것 같고, 또 몸매가 남성과 같이 두껍고 울퉁불퉁하게 몸이 변하면 어떻게 하나하는 우려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근육이 두껍고 울퉁불퉁 하게 되는 것은 남성 호르몬(테스토스테론)의 영향으로 그렇게 발생되는 것 이지만 여서의 경우 남성호르몬이 적게 분비되고, 여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절대로 그렇게 되는 일이 없으니 안심하고 운동해도 되는 것입니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생리, 임신등 여성의 전반적인 것을 조절하는 호르몬으로서 특히 자궁, 유방, 피부등을 여성스럽게 만들어 주는 호르몬입니다.
이러한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은 근육을 쉽게 위축시키기 때문에 여성의 경우 근육량이 남자에 비해서 크게 부족합니다.
여자는 여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되고, 남성은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이 많이 분비되는데, 테스토테론이 남성다움움과 근육을 만들어 내는데 도움을 주는 호르몬입니다.
이러한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여성이 근육운동을 해도 남성과 같이 울퉁불퉁 해지거나, 근육이 두꺼워 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근육량이 적고 지방이 많아서 체지방 비율이 많으면 몸무게가 적게 나가더라도 근육량이 많은 사람과 비교해서 뚱뚱해 보입니다.
지방은 근육보다 밀도가 낮기 때문에 부피를 많이 차지합니다. 그래서 체지방량이 많고, 근육량이 적으면 뚱뚱해 보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체지방률이 많으면 지방이 근육을 덮어 버려서 외관적으로도 신체가 축늘어져 보이고, 만지면 물컹물컹 출렁이는 물살만 느껴지게 되는 것입니다.
몸에 지방을 빼기위해서 근력운동을 하지 않고, 다이어트만 하게되면 몸에 지방만 빠져나가고 가죽은 그대로 남아서 피부가 탄력을 잃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방이 빠져나간 자리를 근육을 만들어서 채워주어야 탄탄하고 날씬한 신체를 만들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근육량이 신체골고루 적당하게 분포되어 있으면서 체지방비율이 정상에 가까우면, 신체도 탄탄하고 외적으로도 건강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리고 근육은 골격라인과 운동(활동)각에 맞추어서 형성되기 때문에 가장 자연스러운 형태로 자리잡게 됩니다.
이는 아름답고 균형있는 신체를 만들어 줌과 동시에 곡선미 넘치는 모양으로 자리잡아서 볼륨감 넘치는 신체를 만들어 줍니다.
칼로리의 소비가 근육의 활동으로 소비되기 때문에 근육량이 증대되면, 근육의 활동량도 증가되면 서, 칼로리 소비량도 높아져서 다이어트에 더욱더 유리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요현상을 방지하려면 근력운동은 필수입니다. (근력운동 없이 다이어트를 하면 요요현상으로 이전상태 보다 더 심각한 비만상태로 돌아가기 쉽습니다.)
근육량이 증대되면 소비칼로리(기초대사량)이 증대되어서 살이 안찌는 체질로 되기 때문에 요요현상 걱정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여성의 단점이 약한체력을 강한 체력과 힘을 가지게 해줌과 골다공증 예방에도 근력운동은 큰도움을 줍니다.
흔히 근력운동을 하는 여성분들 중에 몸매는 날씬해진 것 같은데, 체중이 늘었다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근력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단순히 체중계로 몸의 변화를 알아보는 것 보다, 체지방률이 얼마만큼 되는가에 신경을 쓰는 것이 정답니다.
다시 말해서 체중계로 자신의 다이어트 상태를 판단하지 말고, 줄자 또는 체지방 기구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근력운동을 하는 A와 운동을 하지 않는 B가 있다고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A는 체중이 52kg이고, 체지방율은 15%입니다.
B는 체중이 48kg으로 적게 나가지만 체지방율이 28%입니다. (A는 근육량이 많은편이고 B는 지방량이 많은 것이죠)
하지만 실제 외적으로 볼때 근육량이 많아서 체중이 많이 나가는 A가 더 날씬하게 보입니다. (근육이 지방보다 밀도가 높기 때문에 체중이 많이 나가도 날씬해 보입니다. 체중계에 연연하지 마시고 요, 체지방율로 따져야 됩니다. )
현대생활 특히 도심지에서 생활하는 일반적인 여성의 경우에는 운동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근육량은 적고, 체지방량을 많은 상태가 대부분입니다.
간혹 여성분들 중에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이 많이 분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여성분들의 경우에는 근육이 두꺼워 질수있으며, 조혜련과 같이 어깨근육도 나오면서 남성과 비슷한 형태의 근육이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여성분들의 경우에는 중량을 낮추어서 반복횟수를 15~20회 반복횟수로 조절해서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지구력 반복 횟수로서 두꺼운근육(속근)이 아닌 지근(얇은근육)을 발달시키기 때문에 근육의 벌크(두께)에 작게 관여하는 반복횟수이기 때문입니다.
남성의 경우에도 체지방 제거 또는 슬림한 체형을 목표로 근력운동을 하는 사람의 경우 15~20회의 반복횟수가 적당합니다.
글작성자 : 헬스분야 1위 - '몸짱 만들기' 카페 ( http://cafe.daum.net/1004vic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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