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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칼로리 소비를 늘리는 생활 습관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1. 15. 23:45

칼로리 소비를 늘리는 생활 습관
 


 

쇼핑을 즐기는 뷰티걸이시죠? 그렇다면 이미 당신은 살을 뺄 요소를 충분히 갖추고 있어요. 일단 쇼핑을 하려고 하는 곳까지 천천히 걸어가보세요.
천천히 걷는 것 정도로 살이 빠질까 의심이 가시죠?


걷는 것과 자전거를 타는 것을 비교해 볼까요?
운동 시간이 같을 경우 물론, 자전거를 타고 가는 편이 훨씬 칼로리 소비가 높아요.

 

하지만 거리가 같은 경우라면 상황은 달라지죠. 걸어서 10분 걸리는 곳은 자전거로는 5분도 채 걸리지 않기 때문에 칼로리 소비는 걷는 쪽이 많답니다.


버스 한 두 코스 정도는 걸어 다니는 습관을 기르세요.하루에 소비해야 하는 당신의 칼로리가 뚝뚝 떨어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답니다.

 

 

욕조에 들어가 땀을 푹~ 흘리고 나면 살이 좀 빠진 듯한 느낌이 들죠..하지만 실제로 욕조에 오래 들어가 있는 것은 칼로리 소비가 많지 않아요.

 

칼로리 소비를 배로 높일 수 있는 목욕습관!
몸이 따뜻해지면 욕조에서 나와 잠시 쉬고 다시 욕조에 들어가는 것을 반복하기.

 

 이 방법은 실험을 통해 입증된 사실이랍니다.
들락 날락 목욕법이 습관되면 기초 대사가 높아져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 된다고 해요.

 

 

목욕물이 뜨거우면 칼로리 소비가 많대요. 그럼 41도~42도의
뜨거운 물에 오래 앉아 있을 자신이 있으신가요? 아무리 의지력이
강한 사람이라도 그건 좀 어려울 거예요.

 

그렇다면 물 온도를 조금 낮춰주세요. 38도~39도 정도로 말이죠.
약간 미지근한 물에 오래 들어가 있으면, 서서히 체온이 올라가 혈액순환도잘되고 에너지 소비량도 늘어난다고 합니다..
 

 

 

몸의 신진대사가 좋아지면 살이 빠지기 쉬운 체질로 변하기 마련이죠.


불필요한 수분이나 지방을 배출해서 신진대사를 높여주는 것은 임파액이 담당하고,이 임파액은 몸끝에서 몸 중심을 향해 노폐물을 운반한답니다.


따라서 몸을 닦을 땐 임파액의 흐름에 따라 다리- 팔- 몸통 순으로, 아래에서 위로 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푹신한 침대는 다이어트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답니다.침대가 너무 푹신하면 척추가 휠 수도 있죠.


척추가 휘게 되면 혈액과 임파액의 흐름이 나빠지고 자세도 흐트러져 뚱뚱하게 보이게 해요.


좀 더 매끈한 몸매와 자세를 가지고 싶다면 침대를 포기하고 요에서 자는 습관을 기르세요.


그래도 침대를 고집한다면 조금 딱딱한 매트리스를 선택하시구요.

 

 

 

 


너무 편한 것만 찾다 보면 몸도 당연히 편안~한 모습으로 변하기 마련!


몸과 마음에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은 그만큼 사람을 탄력있어 보이게 하죠. 정신적인 긴장감을 가지기 위해서 하이힐을 신어주는 것은 중요해요.

 

물론 오래 걸어야 할 땐 단화가 제격이지만 말이예요. 일단 편한 단화를 기본으로 하되 일주일에 한 두번은 하이힐을 신어주는 것이 다이어트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죠.

 

 

 

 


 

<비교01>
20분 동안 청소 하기!
청소기로 가볍게 끝냈다.(44칼로리)
빗자루로 꼼꼼히 쓸었다.(56칼로리)
빗자루 청소를 했다면 커피에 설탕 한 스푼을
넣는 것을 허락!

 

 

<비교02>
20분 동안 걸어서 백화점에 쇼핑하러 가기!
천천히 걸었다 (48칼로리)
빨리 걸었다(84칼로리)
빨리 걸어서 백화점에 갔다면
초콜릿 2조각(6g)을 먹어도 됨!

 

 

<비교03>
집안일 하기!
서서 빨래를 널었다(40칼로리)
앉아서 가계부를 썼다 (32칼로리)
서서 빨래를 널었다면 비스킷 한조각을
먹어도 됨!
 

 

<비교04>
30분 동안 전철타기!
편안하게 앉아서 간다(36칼로리)
어른에게 자리 양보하고 서서 간다(57칼로리)
서서 갔다면 캐러멜 한 개(5g)을 더 먹어도 됨!

 

 

 

 

출처 : http://www.beautyi.com

출처 : 몸짱 만들기
글쓴이 : 몸짱전도師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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