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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보충제 무작정 먹지말고, 알고 먹어야...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1. 16. 00:23

[보충제에 대해서] 보충제 무작정 먹지말고, 알고 먹어야...

 

 

 

음식이 우선이며, 보충제는 차선책

 

음식이 우선이며, 보충제는 차선책입니다.  다시말해서 각종 영양은 음식과 같은 자연식을 통해서 먹는 것이 부작용도 적고, 건강과 몸에도 좋습니다.

 

물론 요리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또한 장기간 보관 할 경우에는 냉동보관 해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은 자연에서 주는 천연의 각종 영양을 섭취하게되며, 더 많은 영양을 얻을 수 있고,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큰 이점이 있습니다. 

 

또한 닭가슴살이나 쇠고기 같은 육류가 오랜시간 동안 위에 머무르면서, 더 많은 양의 단백질을 몸속으로 저장하고, 때문에 보충제 먹을 때 보다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방이 많이 함유된 돼지고기 같은 육류는 먹게 되면 체지방이 쌓여서 다이어트에는 좋지않습니다. 

 

때문에 일반식으로 단백질을 섭취 할 때에는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 식품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식이요법이며, 닭가슴살, 생선류, 쇠고기, 계란흰자위 등이 단백질이 풍부하면서도 지방이 적어서 몸짱식품으로 각광을 받고있습니다.

 

또한 자연식으로 단백질을 섭취하게 되면, 더불어 천연의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과  필수 아미노산등을 천연으로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균등한 영양공급을 위해서도 아주 좋습니다.

 

최근 화학 비타민제나 영양제에 대하여 효과가 없거나 미비하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또한 화학제품을 통해서 만들어진 영양제를 과잉섭취하게 되면, 배출되지 못하고 체내에 축척되는 등과 같은 부작용등이 발생된다는 연구결과 등이 뉴스로 보도되고 있는 것을 보아서,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등의 영양소등도 천연에서 주는 자연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입니다.

 

자연식에서 단백질을 섭취할 때에는 매끼 식사 &  취침전에는  소화흡수가 느린 닭가슴살이나 쇠고기 같은 육류를 섭취하고,  운동직후 & 기상직후 에는 소화흡수가 빠른 계란흰자위 또는 저지방 우유등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 보충제를 먹는가?

 

음식으로 충분한 영양이 공급되는 환경이라면 보충제 같은것을 추가로 먹지 않아도 됩니다. 그렇지 만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기체중 x 2g의 단백질을 하루 먹어주어야 되는데, 체중이 60kg이면 120g의 단백질을 하루 먹어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보통 한식에서 이 정도 단백질량을 먹기가 어렵기 때문에 비싼돈을 추가로 지불하면서 보충제를 구입해서 먹는 사람들이 많으며, 보충제는 보관이 편하고, 먹기간단하며, 먹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 등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보충제도 꾸준히 운동 매니아들 사이에 인기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국사람의 경우 유청단백을 먹게 되면 유당 부작용등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소화가 되지 않거나, 먹은 단백질을 제대로 소화흡수를 시키지 못하거나, 설사, 구토증상, 속쓰림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대표적인 유당부작용의 예입니다.

 

특히 체질에 맞지 않으면 알레르기 부작용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유청단백 보충시 자신의 체질과 적합한지 여부도 꼭 알고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 사람의 경우 과거에 우유를 섭취하는 경우가  드물거나 없었기 때문에 한국인 식습관과 맞지 않아서 발생되는 문제이며, 서양 사람들의 경우에는 예전 부터 꾸준히 우유를 마셔왔기 때문에 그들의 체질은 우유에 맞게 진화되어 왔고, 때문에 유당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보충제의 경우 유당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어떠한 화학물질이 첨가 되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으며, 신뢰도 면에서 볼 때 성분분석에 대해서 검증 및 조사할 기준이 없는 것이 단점입니다.

 

특히 근육보충제의 경우 특정 영양소만을 모아서 집중시켰기 때문에 영양 과잉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식약청 허가가 나지 않은 수입 보충제의 경우, 장기간 섭취하기에는 신뢰도 면에서 조금 꺼림직한 것도 사실입니다.)

 

 

보충제는 음식으로는 영양섭취가 부족할 때, 부족한 것을 보충해 주는 건강 보조식품이라고 할 수있는데요, 

 

보충제를 약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일부 보충제에는 의약품에 들어가는 성분이 들어간 보충제도 있기 때문에, 보충제 섭취시 각별한 선택과 주의가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때문에 보충제를 먹게되면 아무런 지식없이 그냥 막 드시지 말고요, 트레이너 또는 주위에 보충제에 대해서 잘아는 운동경력자 들에게 조언을 얻고 먹는 것을 권장합니다.


 

운동을 하지 않고 보충제만 먹으면 체지방이 쌓여서 살이 찌게 하며, 또한, 단백질 과잉섭취는 신장 기능을 약화시킬 수도 있는데요, 단백질이 분해 되면서 질소가 발생되는데, 이것이 신장기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단백질을 과잉섭취하게 되면 체지방으로 전환되어서 비만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며, 신장등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꼭 필요한 단백질 량 만큼만 섭취하는 계획이 포인트입니다.


 


 

글작성자 : 헬스분야 1위 - '몸짱 만들기' 카페  ( http://cafe.daum.net/1004vic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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