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전자장치와 기계장비 그리고 네트워크를 지배하는 거대한 음모의 전주곡이 시작되다! 평범한 청년 제리(샤이아 라보프)의 통장에 의문의 75만불이 입금된다. 집에는 각종 무기와 자신의 이름으로 된 여러 개의 여권들이 배달되어있다. 그리고 걸려온 전화의 차가운 목소리는 "30초 후, FBI가 닥칠 테니, ...
초반에 살짝 지루해서 잠이 왔다.
정신을 놓으려는 찰나, 터지는 액션에 정신을 가다듬고 집중!
나름 긴장감도 있고 화려하고 설정도 괜찮았던 것 같다.
하지만....어렴풋이 느껴지는 이 삼류Feel 전개는....
설마 설마가 진짜가 되면....
여튼, 원티드를 보고 난 이후에 본 액션영화는 뭔가 아쉬워...
보고 나와서 설정놀이했더니 너무 웃기던데!ㅋㅋㅋ
출처 : 소나기숲
글쓴이 : 수풀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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