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bull market가 오면 사람들이 투자에 적극 뛰여 듭니다, 주식과 펀드 그리고 부동산 모두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사실상 호황은 투자에서 수확을 하는 시기이지 경작을 하는 시기가 아닙니다.
호황이라고 하면 이미 자산 가격의 상승세가 거의 모든 사람들이 모두 인정하는 시기를 말 합니다.
이때는 이미 기존 투자자들의 자산이 이삼배가 뛴 상태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신생 투자자들이 시장에
뛰여 들면서 호황이 보통 일이년은 지속을 합니다, 고봉은 적어도 삼개월 보통은 반년 혹은 일년
지어는 이년도 유지를 합니다, 다시 말해서 호황이 절정에 도달할때까지 충분이 긴시간이 있어서
많은 투자자들이 진입을 할것이고 기존 투자자들은 발을 뺄 시간도 충분히 쥐여 집니다.
무슨 호황이든 절정에 점을 찍고 하락을 시작하기 마련 입니다, 거의 모든 현상들은 극에서 다른 극으로
향하게 되여 있습니다, 자산 가격도 마찬가지 입니다. 일단 가격이 하락세를 타면 애널리스트나
투자자문하시는분들 등 종사자들은 투자자들에게 더 사들일것을 권유 합니다, 가격이 일시적인 조정이여서
떨어 질때마다 구매의 시기라는 겁니다. 그러나 가격이 이미 20% 이상을 조정 받아서 이제는
호황이 지나 갔음이 자명한 시기에도 관련 전문가나 종사자들은 또 사라고 합니다,
왜나면 가격이 떨어 졌을때 구매를 해서 코스트 즉 단위투자자산의 가격을 떨어지게 할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락세 1단계가 마무리되여 시장이 바닥을 쳤을때 보통 투자자들에게는 돈이 없게 됩니다.
아무리 돈이 많은 사람이라고 하여도 이때면 돈이 부족하게 됩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진정 사야할때에 돈이 없게 되지요.
자산은 호황일때 구매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규제가 많고 세금이나 수수료가 높은데다 파는 사람이
오히려 유리한 위치에 있어서 사는 사람은 사는것이 불리하게 됩니다.
그러나 불황일 경우 파는 사람이 급하고 비용도 낮은데다가 구매를 격려하고 환영도 받게 됩니다.
그래서 불황에 투자해야 낮은 가격은 좋은 자산을 구매할수가 있습니다.
부동산도 마찬가지로 불황에야 큰 부자가 됩니다,
불황에 큰 부자가 되는 이론을 장악해야 큰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불황에 투자를 해서 호황에 거두어 드리는 사람이 되여야 합니다.
물론 불황에 투자한 사람은 수년간의 피동수입으로 상당한 부분의 투자를 회수하였기에
재차 불황이 오더라도 지속적으로 보유전략을 취할수도 있습니다.
지금의 경우면 투자자로서는 다량의 현금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현금화가 쉬운 자산)
그러자면 쉽지 않습니다.
[*]복잡성.
물론 간단하지 않습니다.
호황에 수확을 하려면 아래와 같은 여러가지 조건을 구비해야 겠지요.
1,경제주기성에 대해서 인식. (미국의 경우 지금은 25년 동안의 호황에서 장기 불황으로 전환하는 시기 입니다.)
2,투자원리를 장악. (다수의 사람들이 장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3,구체 투자 아이템에 대해서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구체 아이템에 대한 전반적인 요해.)
4,자금.
5,기타. 가정의 지지 등.
가을에 종자를 밭에 심으면 물론 싹이 트겠습니다만 서리가 오는것은 자연법칙이고 다음에는
겨울이 들이 닥치는데 한뽐된는 곡식이 겨울을 이겨낼수가 있을가요.
상식이 어긋나는것입니다.
뿌린만큼 손해를 보게 되지요.
그래서 투자에는 지식보다 상식이 통 합니다, 지어는 상식으로도 먹고 살수가 있습니다.
투자에서 열개의 상식을 알아야 한다고 하면 다수의 사람들은 한두개를 대충 알고 있습니다.
기요사키가 다수의 투자자들이 보통투자자들이고 보통투자자는 위험한 투자자의 대명사라고 했습니다.
투자가 위험성이 있다기보다 투자하는 사람이 위험성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지금은 엄동설한입니다, 눈이 한두번 왔습니다, 그러나 곧 겨울이 지나간다는 말은 아닙니다.
봄을 기다려야 합니다. 투자에서는 기다리는것이 일 입니다.
두려운것은 지금의 자산가격 수준을 유지하다가 지금의 수준에서 재차 조정을 받는것입니다.
호황도 마찬가지 입니다, 누구나 이미 가격이 절정에 달했다고 믿습니다만 자산가격은
그 기초에서 단기간내에 보통 20% 지어는 그 이상을 더 치솟습니다,
누구나 자산가격이 하락은 불가능하다고 믿게 되고 극히 보수적인 사람들도 투자에 뛰여 들게 됩니다.
남들이 수확을 하는것을 보고 자기도 하는 것입니다, 관련 투자아이템을 투자하지 않으면
왕따가 되고 바보로 취급받게 됩니다, 물론 관련 업계는 스타들이 등장 할것이고요.
불황도 마찬가지로 이미 바닥이라고 공인하고 누구나 지금이 이성적으로 투자를 할때라고
믿을때 가격은 그 수준을 아래로 돌파하게 됩니다, 아래로 20% 혹은 그 이상 떨어지게 되지요.
진정 온 천지에 황금이 널려 있는 시기이지요. 진정 봄이 다가 온 것입니다.
봄이 와서 뻐꾸기가 울때 입니다. 바보 뻐꾸기가 이때 서서히 경작을 시작 합니다.
남들이 거들떠 보지 않는것을 헐값에 사들 입니다, 남들이 사지 않는것을 사니 바보로 취급을 받으면서 말 입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진정한 고수는 외로울것이며 인터뷰를 받지 않으려고 할것입니다.
남들이 참다못해 포기할때 사니깐 바보이고 남들이 덮쳐들어 살대 처분하니깐 역시 바보이고.
바보는 인기가 없습니다. 취재진도 관심이 없을것이고 보도의 가치도 없겠지요.
미국의 경우는 부실이 아직 전부 밝혀지지 않는 상황이고 주택도 가격하락세가 멈추지 않은 상태 입니다,
하락세가 멈추었다고 하여도 멈춘 수준에서 다시 진일보 조정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는 미국보다 많이 난관적입니다, 몇해 조정을 받다가 다시 재기를 할수가 있습니다.
미국은 넓은 범위 긴 시간 깊은 조정을 받을것입니다. 제국의 몰락으로 갈수도 있습니다.
장주기로 보았을때 지어는 이삼십년을 조정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일본의 주식은 이십년전의 고봉치를 아직도 돌파하지 못했고 그때의 주식을 지금까지 보유해도 본전을
찾지 못한 상황입니다, 부동산도 아마 고봉치를 다시 갱신하지 못했을 겁니다, 91년인가 그때
일인데 이십년도 되는군요. 미국이 지디피 수만에서 조정를 받는다는것은 무시무시한것이지요.
게다가 부채와 적자는 백조달러수준에 거의 달 할것입니다, 기업이나 금융계 부실도 터무니 없이
많이 아직도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제가 몇해후에 살아 난다고 하더라도 원기를 회복해서
다시 기본 호황때를 추웧라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오십년이나 륙십년 장주기로 볼때 조정은
수십년 걸릴것입니다. 매번마다 미국은 버블에서 다시 버블을 일으켜서 위기를 이겨냈는데
금번은 아마도 부동산 거품이 꺼지면서 더 이상 버블을 일으킬 적극적인 요소가 하나도 없게
되였고 오히려 거의 전부의 요소가 나쁘게 반영이 되고 추세도 하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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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과는 다른 투자의 세상]
[*]기관은 승자, 개미는 실패하기 마련이다. 틀린 말입니다.
개미는 실패하기 마련이다는 틀린 말입니다.
일정한 시간을 두고 보았을때 시장에서는 기관이든 개미든 지위는 마찬가지 입니다.
전세계적인 범위내에서 유사이래 도산하지 않는 기관이 있는가 찾아 보십시요,
답은 없습니다, 주식투자랍시고 투기를 해서 망하지 않은 기관은 전세계적으로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기관도 투자를 모르기에 투기를 합니다, 투기를 하면 개인이든 기관이든
긴 시간내에 살아 남을 가능성이 없습니다.
년평균 10%의 사람들이 돈을 법니다, 다음해에는 그 나머지 10%의 90%가 돈을 잃게 됩니다,
이론적으로 주식으로 돈을 번다는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교수나 전문가들이라는 분들도 월급을 받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개인투자자들은 기업이 가지고 있지 않은 많은 우세가 있어서 기관보다 잘할수가 있습니다.
물론 주식으로 돈을 번 사람들이 적지 않지요, 아래는 관련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진난 몇해 세계 기관들은 레버러지를 적게는 30, 많게는 100으로 사용해서 자영업을 했습니다.
망하지 않을수가 있을까? 개인이나 기관은 마찬가지 입니다, 아무리 제노라는 기관도요.
승부는 규모에서 결정되는게 아닌게 투자 입니다.
즉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투자는 규모로 성공여부가 갈라지는것이 아닙니다.
[*]코스트가 마이너스. 존재하는 가능한 일.
주당 코스트가 마이너스인 투자자들이 있습니다,
회사의 배당과 주식증여로 투자자본을 회수하여 계좌에서 마이너스로 나타나는 경우 입니다.
남들은 주식으로 망한다는데 이럴수가 있을까요? 답은 당연히 가능 합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은 인터뷰를 받지 않을것입니다.
그럼 우리가 할 일은 그런 경우를 충분히 분석해서 그런 이윤창출 모드를 충분히 장악하는것이 일입니다.
역시 장악이 가능 합니다.
극단적인 예로 한해 주식배당이 초기 주가보다 더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극단이라고 했습니다만 사실 적지 않은 분들이 달성한 사실이고 현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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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일본 불황에도 도요다는 성장 했습니다.
현재 미국의 대기업들은 모두 지난 경제위기를 이겨내고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성장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위기에 기회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 기회가 아무나라에나 있는게 아니지요.
지디피가 너무 높은 나라의 성장성은 떨어지기에 성장성이 좋은 투자를 찾기가 낙후한 나라보다 어렵습니다.
[*]현금을 어디에 투자를 해야 하는가 하는 과제
경제의 재기의 동력이 어디에 있는지를 연구해야 합니다.
산업의 구조정이 어떻게 되는지도 연구해야하지요.
[*]신흥투자아이템의 형성을 추적하는 과제
[*]봄이 돌아오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하락장은 보통 세개 단계가 있습니다. 첫단계는 줄기차게 하락만 합니다, 이미 그 단계는 지나갔습니다.
다음 단계는 등락장입니다, 봄이 온줄로 알면 곤난 합니다. 보통 진정 재기를 하는 단계는 시장의
바닦에 못지 않는 조정을 해서 사람들이 철저하게 실망을 하고 포기를 하도록 만듭니다.
극히 암흑한 단계이지요, 시간이 오래 지났는데도 반등을 많이 했다가도 여지없이 하락을 하니
신심을 없애버리는 단계 입니다. 봄 추위인것 입니다.
투자에서는 바닦을 예축하지 않습니다, 공인하는 바닦이 형성되고도 재기까지는 반년 일년 이년의
시간이 필요하거든요, 다시 말해서 살때도 시간은 충분히 있고 팔때도 시간은 충분히 있습니다,
투자에는 급히 해야한다는것 없습니다, 적어도 석달정도로 시장은 충분히 시간을 줍니다.
느긋하게 해도 됩니다, 지짜 바보 노릇을 해야 합니다.
누구나 관심이 없을때, 보통 십년에 한번씩 그런때가 옵니다.
주기는 보통 이삼년씩하는 주기가 있고 오년정도 칠팔년하는 주기도 있고 십년정도 하는 주기도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이십년 삼십년 지어는 오십년 륙십년씩하는 주기가 있습니다.
지금은 지내봐야 알겠지만 그런 모든주기들의 하락세가 함께 겹친 경우인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장주기의 조정인것 같습니다, 물론 이건 미국이나 주요 국가의 경우구요,
중국의 경우는 아직 가난해서 비록 장주기로 성장을 하였습니다만 단주기의 파워가 강해서
남들이 불가능하다는 5%대의 성장은 보장이 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회도 있겠지요.
지금이 장주기와 단주기들의 공통한 하락세라고 하면 거의 1929년식이나 다름이 없이 심각하겠지요.
이런 상황에서 겨울은 더 길기마련이라 봄이 확실히 왔을때 경작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뻐꾸기가 울면 알려드리지요.
주식은 경제보다 반년정도 빠르게 바닥을 치고 부동산은 경제가 회복이 되여서 어느정도 지나야
회복이 된다고 합니다, 경제가 사람들에게 신심을 심어 주자면 몇해는 걸리겠지요,
사람들이 수입과 신심이 생길때 부동산도 재기를 하는 것입니다.
주식이나 금융상품은 폭이 크게 조정을 받고 부동산은 긴시간 조정을 받는다고 하면
지금의 경우는 깊고 긴 경우가 되겠습니다.
미국의 경우라고 하면 지난 2년전부터 부동산이 하락세를 타고 있는데 지금도 하락중 입니다.
금융시장은 1년전부터 조정을 받았습니다, 역시 하락중이라고 하겠습니다.
부동산은 2년정도 조정을 받는것이 보통인데 지금도 하락세라고 하는것은 아주 이례적이고
심각하다는 말 입니다.
미국의 경제는 이제야 하락하는것 같습니다, 데이터를 봐서는 그렇습니다.
그러나 일체 데이터는 믿을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보지 않을수도 없고...
미국의 같을 경우 수십페센트로 조정을 받는것이 상식인데 그렇게 표현하지 않는 데이터를
어떻게 믿는단 말입니까? 그러나 급해하지 말아야죠, 서서히 공개를 하게 되니깐요.
BDI지수를 보면 가관 입니다.
중국의 경우 많은 업종들이 조정이 BDI지수 수준 입니다.
그럼 BDI가 얼마를 조정 받았을까요? 90% 입니다.
조정이 아니고 경착륙 입니다, 폭락이지요.
중국은 지금 가동율이 기존의 10%~20%정도 밖에 되지 않는 업종들이 많습니다.
일단 버티겠지만 그 다음순서는 서서히 기업들이 문을 닫게 되겠지요.
상당히 심각한 경우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 하락세를 부동산 하락이 아래로 떠미는 그런 심각한 경우가 되겠습니다.
금융시장도 안정세를 찾고 부동산도 안정세를 되찾은데다 경제도 안정세를 찾자면
수년이 걸리것 같기도 합니다.
지금 금융시장은은 시스템붕괴를 막았을뿐이지 안정세를 말도 않됩니다.
금번 버블 정도를 대충 평가하면 거의 다수의 자산들이 가격을 고봉에 도달했다가 짧은
시간내에 수십 퍼센트 더 올라갔다가 거품이 꺼졌습니다.
그래서 우선 그 갑자기 가파르게 오른 부분을 덜어내고 나머지에서 20%~30%가
버블이였습니다, 가파르게 오른 부분이 20% 이상이라고 할 경우 고봉에서 절반정도가
정상 입니다. 미국은 주식이 반토막 났습니다. 그러나 많은 시장은 절반 이상 하락했지요.
문제는 하락세가 가치를 아래로 돌파한다는 것입니다, 아래로 20%~30%정도로
돌파하는것이 정상일 경우라면 많은 시장들이 그정도로 조정을 받았습니다만
문제는 금번은 큰 케이스라는 점에서 1929년식으로 심각하게 될런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투자의 입장에서 볼때 서두를 상황이 아닙니다.
여러시장이 안정세를 보인 다음에 움직여도 늦이 않습니다.
매번마다 위기는 이겨내지 어려운것처럼 보였습니다.
경제가 조기에 안정되였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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