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테크/재테크마인드

[스크랩] 왜서 장기투자인가?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1. 31. 11:18

시간으로 투자를 단기와 장기로 나눌수가 있다.

 

1,피동수입.

 

투자는 cash flow 즉 피동수입을 위해서 이다.

단기투자는 보유기간 손에 들어오는 피동수입이 없다.

그래서 단기가 아니고 장기투자를 한다.


(차익을 노리는 투자는 기술적으로 투자나 부를 받쳐주는 힘과 틀이 없어서 투자가 아니다.

그렇다고 단기투자를 포기하는것도 아니기에 투자는 꽤나 복잡한것이다.

극히 예외의 경우 단기투자도 할만하다, 그러나 전무가보다도 전문가일 경우를 한한다.

가격이 가치보가 낮을때에는 투자를 해도 괜찮다. 그러나 이런 투자는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다.

결론적으로 단기투자는 포기해야 한다.)

 

2,확율.

 

투자는 돈을 벌자고 하는 노릇이다.

보통 주식시장에서 벌어지는 차익을 노리는 투자는 투자가 아니다.

년 평균으로 보았을때 주식시장에서 돈을 버는 사람은 10%에 불과하다,

그런 투자를 몇해를 거듭하면 돈을 벌 확율은 5%도 않된다.

다시 말해서 본전을 잃을 확율이 90% 이상이라는 말이다.

십년이 지나면 아마 확율이 1%대로 떨어질것이다.

돈을 잃자고하는 노릇은 투자가 아니다.

현실은 다수의 사람들이 차익을 노리고 주식투자나 기타 투자를 한다는것이다.

투자의 원리를 몰라서 그렇다.

 

장기투자는 투자자산관련 수입으로 본전을 되찾고 그런 우량 자산은 가격도

높고 인기도 높기에 자산처분으로도 돈을 많이 벌기에 확율이 아주 높다.

투자에 입문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투자가 리스크가 큰 일이지만

입문한 사람에게는 투자가 상대적으로 안전하며 관리가 가능한 일이다.

 

3,공식과 원리

 

장기투자는 년간 20% 이상의 수익을 매년마다 보장할 방법이 있다.

원리적으로 가능하고 계산공식도 있다.

 

그러나 단기 투자는 이윤창출의 공식이나 원리가 존재하지 않는다.

세상에서 가장 웃기는 사람들중의 한가지가 주식평론가이다.

그렇게 주식을 잘 알고 근일주가를 알아 맞출수가 있으면 그사람 자신이

투자를 했을것이고 부자가 되였을것이다, 그렇게 전문가이면 엄청난

부자가 되여서 평론가나 브로커 같은 일은 하지도 않을것이다.

중국 TV에서는 감정을 가지고 주식에 대해서 평론하는 사람들이 가끔나온다,

그런 사람들을 볼때면 제정신인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이다.

현실은 그런 사람들 자신은 자신이 말한 투자를 하지 않는다는것이다.

은행의 재테크담당자들도 고객들에게 권장하는 상품을 자신들도 구매를 하지 않는다.

그사람들이 그렇게 전문가였으면 출근을 해서 머하는지 궁금한 일이다.

래일의 자산가격은 누구도 모른다.

물론 그런 사람들중에서 극히 소수의 사람은 합격된 투자자에 속한다. 극히 소수이다.

우리가 거의 만나볼 확율이 없을 정도로 희박한 비율이다.

 

결론적으로 시간은 투자의 결과를 가늠하는 기준이 하나이다,(투자평가의 다른 기준은 수익율이다.)

투자의 가치는 시간으로 구현된다.

참고 견디는 인내력, 기다릴줄 아는 것, 이런것은 EQ이다.

(말이 쉽지만 왜서 견지해야하는가를 확실히 알아야 견지가 된다.)

 

피동적으로 장기투자를 하게되는 아이템으로 부동산이다.

부동산은 거래비용과 현금화가 어려운 등 원인으로 피동적으로 장기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돈을 많이 번 사례가 아주 많다. 물론 지금시점에서 많이 가격이 올랐고 경제도 불안한

상황이여서 부동산 투자래서 안주할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몇해전에 투자한 부동산이라면 문제가 않되겠지만.

 

년간 20%의 수익이 있을 경우면 그렇게 견지하기 어려운것만은 아니다.

상당히 기분 좋은 일인것이다.

래일의 자산가격은 예측이 불가능하나 몇해후의 자산가치는 계산이 가능하다,

그래서 투자는 장기투자를 해야한다.

 

투자원리에 대해서는 다른 글에서 언급이 되였으므로 여기서는 생략.

 

출처 : 중국생활
글쓴이 : 김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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