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자료는 일본의 합자회사 모리(森) 오피스에서 메일로 제공된 자료(일경 기사에서 매일 배우는 경영 전략의 원리 원칙)를 번역하여 제공한 것임. 일본경제신문 (2006.10.04)
검색 엔진의 다음은 추천 엔진
◆기업의 마케팅 전략을 생각할 때는, 상품이 도대체, 어떠한 구조로 팔리는지를 해명하는 것이 선결이 된다. 그 구조를 파악하지 않으면, 방법을 찾을 수 없다.
◆구조가 밝혀지면, 어디에 급소가 있을지를 알 수 있다. 거기서 구체적인 대책을 강구하게 된다. 무턱대고 하거나 쓸데없이 대책을 강구해도, 핀트가 빠진 것이 되어 버린다.
암
◆사고방법으로서는, 최종적으로 팔리는 시점에서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무엇이 구입의 결정적 수단이 되었는지, 상품을 어디서 알았는지, 그 정보는 어떻게 전해졌는지 등등이다.
◆인터넷에서 전개되는 비즈니스라면, 고객의 발자국을 더듬어 가게 된다. 검색 엔진으로부터 자사의 사이트에 왔다고 하는 사례는 꽤 많을 것이다.
◆거기서, 그렇다면 검색 엔진을 통하여 많은 사람에게 오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은지, 생각한다. 구체적으로는, 검색 엔진 대책을 어떻게 하면 좋을 것인가 라고 하는 이야기가 된다.
◆4일자의 일본경제신문에는, 「「검색」의 다음「추천」엔진 」이라고 하는 타이틀의 기사가 있다. 기사를 읽으면, 「서치(검색) 엔진의 다음은 레코멘데이션(추천) 엔진이 대두한다. 미국 인터넷 업계에서 그렇게 소리가 퍼져가기 시작했다」라고 한다.
◆추천 엔진이란, 「일정한 정보를 기초로 이용자의 취미, 기호를 판단, 관련 정보를 보내는 기술」한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검색 엔진 대책의 다음은, 추천 엔진 대책을 베푸는 것도 중요하게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 Comment - 팔리는 구조가 바뀌는 영향
●기사로 소개되고 있는 추천 엔진에서는, 「이용자를 좋아하는 아티스트나 곡명을 사이트에 입력하면「그렇다면 이것도 마음에 들 것」과 유사한 곡을 자동적으로 선택해, 차례차례로 PC에 흘린다」 는 것이다.
●인터넷 서점의 아마존에서도, 같은「추천」을 받는 일이 있다. 동시에 팔리고 있는 책이나, 같은 사람이 그 밖에 사고 있는 책이 추천되는 구조로서 이미지를 알 수 있다. 그러나 음악으로 그것이 생긴다는 것은, 무슨 일인 것일까.
●기사에 의하면, 우선,「(음악) CD를 들어, 멜로디나 리듬의 강약 등 400항목을 점수화, 데이타베이스화 한다」. 「곡마다 수치는 달라, 그것을 보면 어떤 음악인가를 안다」는 것이라고 한다. 그 수치 데이터에 근거해, 유사한 곡을 추천한다고 하는 구조다.
●이것은「음악 게놈 계획」이라고 이름 붙여지고 있어 과연, 생체정보 되지 않는 음악 정보를, 유전자와 같이 해석하는 것이다. 이 구조를 만든 동기는, 「유명하지 않아도 실력이 있으면 곡이 팔려 생계가 된다. 그런 중류 계급을 뮤지션의 세계에 만들고 싶었다」는 것이라고 한다.
●유명하지 않은 뮤지션이라도, 좋은 곡은 있다. 그것이 햇빛을 볼 기회를 추천 엔진에 의해 만들어 내자고 하는 것 같다. 그러나, 이 구조는 다른 사용법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예를 들면 히트 해 인기가 있는 곡을 해석하면, 유사한 곡을 만들기 쉬워진다. 음악 비즈니스에서는, 꽤 이전부터, 히트곡의 경향 등을 분석해 악곡 만들기가 행해진다고 듣고 있지만, 정보기술로 그것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추천 엔진 대책을 강구하면, 의도적으로 추천수를 늘릴 수도 있을 것이다. 음악의 마케팅으로는, 필수의 기술이 될지도 모르다. 이것이 보급하면, 업계에게 주는 영향은 지극히 크다.
●상품이 팔리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마케팅이지만, 추천 엔진에 의한 추천과 같이, 새로운 구조가 생기면, 마케팅의 본연의 자세도 변해가게 된다. 무엇보다, 음악을 예술이라고 생각하면, 따분한 생각도 들지만.
■ 오늘의 교훈
당신의 기업이 임하고 있는 마케팅은 상품이 팔리는 구조에 준거한 것이 되고 있는지 어떤지 체크해 보자. 시대의 변화에 따르고 구조가 변하는데, 종래의 방식을 계속하고 있을지도 모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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