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보다 더한 경제위기라고 합니다
지난 연말부터 구조조정으로 인한 퇴직자들이 길거리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오륙도, 사오정은 옛말이고 삼팔선에 이태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아직 회사에 몸담고 있지만 미래에 불안하긴 정도의 차이입니다.
재취업하고 싶지만 있는 사람도 자르는 판국에 신규취업이란 먼나라 얘기같습니다.
몇개월의 실직기간동안 생활비로 그나마 금쪽같은 퇴직금도 작아져 갑니다
요즘같은 불황에 무슨 창업이냐고 하지만 누군들 하고싶어서 창업을 하겠습니다
재취업이 안되고 생계는 유지해야 하니 어쩔수 없이 또 빗내서 뛰어드는 것이 서민들의
생계형 창업시장입니다
출처 : 창업진흥협회
글쓴이 : 기술전수창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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