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몬 다몬에 처음 글올리는
B-51이라고 합니다
저는
★EAT DIARY★를 쓰고 있어요
저의 1월을 보여드릴께요~♡♥
겉 표지 입니다
EAT DIARY는 122kcal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만들었구요,
EAT DIARY는 총 9가지의 색깔을 가지고 있답니다
노랑 주황 빨강
분홍 핫핑크 파랑
갈색 초록 브라운
저는 제일 마음에 드는 초록색을 골랐습니다
>0<
이게 전체 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작아서 손보다 조금 더 커요
그래도 쉽게 들고다닐수 있어서 편하답니다~
딱 첫번째 장을 열자마자
이런 게 써있어요
하지만 잘 펴지질 않아요ㅠㅠ
2009-2010 calender 부분입니다
별로 많이 보지 않는 부분이라 그런지 아직도 깨끗하네용
yearly plan부분이에요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노란색으로 표시가 되어있구요
회색은 없는 일을 칠해 놓은 것이랍니다>.<
저는 이 부분에 친구들생일을
♥개똥이♥
이런식으로 적어 놓았어요
아직 정해진 계획들이 없어서 차차 기록할 예정이구요~
monthly부분입니다
하루하루 밀려가는 탓에 맨 마지막주에는 많이 쓰지 못했네요
글씨가 이상한 저로써는 스티커를 에용하는 편입니다~
daily부분입니다
한 장에 4개로 구성이 되어있구요
cash부분이 있어서 전 날마다 조금씩 쓰고있어요
그리고 그 날의 기분을 체크할수 있는 얼굴 표정도 있답니다
이거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꾸미기 방식인데요
칸안에 저렇게 사진을 하나 오려붙이고 옆에 예쁘게 글씨를 적고
색연필로 동그란모양으로 꾸미는 방식이에요
되게 좋아하는거라 한 장에 한개씩은 꼭있는것 같네요
좀더 참신한 방법을 알아봐야 겠어요~
idea 부분입니다
사실 잘 손이 가지 않는 부분이에요
원래는 ↓↓↓↓↓
이렇게 4개로 구성되어있는데요
저는
하얀부분과 노란 부분만 쓰고 있어요~
하얀 부분에는 그날 있었던 충격적인 일들을
글과 그림으로 나타내고요
노란 부분에는 아래처럼 wish list로 쓰고 있답니다
제가 만든 wish list부분이에요
그냥 노란색 부분에 A4용지를 오려서
오픈하는 식으로 만들어 놨습니다
덮개를 열면 그림이 그려져있고
그 상품의 이름과 가격이 있고 생김새도 있다죠 _ㅎ
line note 또는 Free note부분입니다
전부다 위에 처럼 생겨있지만 저는
기념일을 그려놓는 부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
이건 eat diary가 처음 온날
그림을 그려놓고 쓴부분이에요 >_<
그뒤론 큰 사건이 없어서 안쓰고 있지만 차차 써놓을 예정이랍니다~
이부분은 culture부분이에요
사놓고 한번도 쓰지 못한 부분이죠ㅠㅠ
문화 할동을 하지 못하는 B-B1이랍니다..
마지막으로 이부분은 시간표 부분인데요
아직 새학기가 되지 않아서 쓰지 못했는데
새학기가 되면 쓸 예정이구요~
1학기와 2학기를 구분해준 122kcal센스가 돋보여요~>_<
끝날때는 어떻게 마무리를 져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16.마늘
닉은 비록 B-51이지만
마늘이라고 불러주세요!>_<
친구신청 정말 원츄원츄 ㅠㅠ!!!
댓글 많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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