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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내면의 상처치료22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4. 12. 18:30

내면의 상처치료22

 

    내적치유는 바르게 하는 것이다.

 

   내적치유는 과거의 사건을 재조명하는 것이다.

          재조명이란, 과거에 일어난 어떤 사건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는 것을 말한다.

 

   내적치유는 바꾸는 것이다.

         나는 종종 내적 치유 사역에서 과거의 부정적인 결과를 제거해주시고

        긍정적인 것으로 바꾸어 주시기를 기도한다. 과거의 사건자체를 변하게

        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 그 사건의 결과를 바구어 주시도록 기도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의 마음 속에서 거부감을 없애고 그것을 용납으로

        바구어 주시기를 기도하거나, 죄책감을 제거하시고

        구원의 즐거움으로 채워 주시기를 간구한다.

        이런 점에서 내적치유는 바꾸는 것이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구원사역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바울은 고린도후서5:21에서

        "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고

         말씀하셨다.

          죄를 의로 대신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교체인가 !

       베드로전서 2:24에도 이 개념이 반복되고 있다.

        "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내적치유는 보통 한 사건 이상의 과정이다.

     우리들의 기억들은 마치 양파껍질처럼 여러 겹으로 형성되어 있다.

     양파의 껍질을 벗기면 다음 껍질이 있듯이 우리의 기억들도 겹겹이 연결되어

     한 단계의 치유가 끝나면 다음 단계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때대로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 그릇을 꺼내려면 먼저 찬장문을 열어야 하듯

    내적 치유에서도 문제에 맞는 과정을 잘 파악해야 한다.

    예를 들면 상처받은 사람에게 내적 치유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내적 치유의 일반적인 과정은 다음과 같다.

         

           고통을 접한다.

           고통의 원인을 찾는다.

           고통을 자유롭게 표현한다.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한다.

           예수님이 상처 받은 사건에 임재하셔서 치유해 주시도록 기도한다.

 

    내적 치유는 기억의 치유이다.

 

       보통 사건 자체는 한번의 상처를 입히지만 그 사건에 대한 기억이 계속 상처를

       주게 된다. 실로 기억은 강한 힘이 있어서 하나님의은혜가 없이는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다.시간의 흐름이 어느 정도의 기억의 고통을

       무디게 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시간이 그것을 완전히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다.

       60세가 되어도 여전히 감정적인 상처로 인해 부정적 영향을 받으며

       고통 당하는 사람들도 있다.

 

     내적 치유는 용서를 적용하는 것이다.

 

     내적 치유는 접근 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던 과거의 시간에도 하나님의 주권을

       드러나게 하는 은혜의 수단이다.

 

    내적 치유는 우리의 삶속에서 일어나는 감정적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역사하시는 주님의 원동력이며 적용방법이다.

      원동력은 성경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 적용방법은 실제 사역현장에서

      성령님으로부터 배우는 것이다.

      내적 치유사역을 하려는 사람은 그 원동력을 알고 존중해야 한다.

 

    요약하자면, 내적 치유란 주 예수님이 과거의 상처들을 해결하시도록

    그 분께 의탁드리며 그 상처의 부정적인 결과들을 치유해 주시도록 기도하는 것이다.
1장 - 치유사역의 출발점1. 본받아야 할 예수님의 사역모델
예수님의 당신의 생애의 3분의 2를 치유하시는 일에 보내셨다.
예수님은 전하시고 도를 가르치시고 치유하시는 일을 꼭 하셨다.
또한 제자들에게 치유를 명하셨다.

2. 성경적인 안수사역 방법
은혜는 받지만 치유를 일어나지 않는 안수 방법.
충분한 맡김의 자세가 기도사역 시 표현되어야 한다.

3. 다만 손만 대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을 찌어다> - 단순 명령
하나님은 이성과 판단을 버리기를 원하신다.
다만 순수하게 믿고 순종을 기다리신다.

4. 하나님의 능력을 많이 사용하는 자
그들이 손을 대면 병이 낫는다는 공식이 따르는 사람.
은사는 사용할수록 증가한다.
정기적인 사역은 기름부음을 준다.
- 아귀까지 항아리를 채우라. 많은 사람들은 많은 기도와 행위적인 노력을 인하여 치유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치유의 은사는 사역하면서 그 파워가 증가하는 것이다. 사역자의 영성관리와 꾸준한 사역이 치유사역의 꽃을 피게 한다.

5. 선택과 결과
스위치
전구
전류(동원력)
빛(치유의 기적)
신유는 선택이다.
최대한 사용해야 한다.
사랑으로 손을 얹어라.
아픈 사람에게 가까이 서라.
능력은 사역자의 모든 사방에서 흘러나온다. (옷자락의 원리)
치유의 명령을 십계명처럼 지키는 자가 되라.
믿고 행하는 것이 순종이다.
예수님은 제자들 앞에서 시범을 보이고 명령하셨다.
즉시 시도하라. 미루지 마라. 기쁨의 체험을 하게 되면 계속 치유의 역사와 이적은 증가가 될 것이다.
- 치유사역자가 되는 것은 자신의 선택이다. 지금 치유 사역자가 되라. 치유 받고 치유하는 자가 되어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이 되라.

출처:
일반인들은 물론 크리스천들도 부딪히게 되는 가정 폭력과 인터넷 포르노 중독에 대한 새로

운 시각과 해법을 제시한 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인간 범죄의 배후에 언제나 마귀의 역사

가 있다는 것을 알고 대적하여 승리할 수 있기를 바라며 본문 중에 몇가지를 발췌합니다. 

'우리의 싸움은 피와 살을 가진 사람들을 상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통치자와 권세자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상대로 하는 것입니다'

(엡6:12)  '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 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 내가 내

원통함을 그 앞에 토하며 내 우환을 그 앞에 진술하는도다' (시편142:1,2)

출처 : Joyful의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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