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의 상처와 치유
자녀에게 한없는 상처와 고통을 준 부모들은
대부분 자신들에게 만이 아니라
그들의 부모들에게도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들로부터 받은
상처와 고통이 그들을 정신적인 불구로 만들어
그들이 가족들을 사랑하고 여러분들을 자녀로서
잘 양육하여 사랑의 관계를 세우지 못하게끔 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위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무지와
육신의 방탕한 욕심이 결합하여 여러분들을
이처럼 아파하는 자녀들로 만든것입니다.
부모들이 그러한 상처와
고통을 여러분들에게 안겨 주었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직접적으로 관계가 없는 여러분들이 죄 가운데서
그렇게 살았던 부모로 말미암아
부모의 죄값을 물려 받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에 고통하며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을 들으면서도
부모와 화햬 할 수 없는 뿌리 깊은 아픔을 남겨 놓게 된것입니다.
그러나 잊지 마십시요.
여러분의 세대에 이 문제를 적절히 해결 하고
하나님 앞에 치유 받지 못한다면 여러분들은 반드시 그 문제에 있어서
하나님의 요구에 부응하는 삶을 살지 못하고 범죄하게 될것이며
여러분들이 그렇게 치를 떨듯이 고통스러워하고
아파하던 그 상처는 아무 죄도 없는
여러분들의 후손이 또 다시 물려 받게 될것입니다.
그러면서 한사람이 하나님을 알고
그 부모를 공경하지 않았던 죄의 대가가
삼사 대까지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맺힌것을 풀어야 영혼이 산다 (김남준/두란노)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