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테크/내적치유 병원

[스크랩] 실질적인 내적 치유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4. 25. 23:03

실질적인 내적 치유 1. 구체적인 원인들 인간 관계에서 생긴 상처들 사람은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가장 심한 상처를 받게 마련이다. 어릴 때 부모나 권위자들― 학교의 선생이나 친척 등―로부터 학대 받고 감정을 상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럴 때 이들의 마음에는 증오심, 용서 못함, 외로움, 배신감, 두려움이 쌓인다. 이런 감정 자체는 죄가 되지 않지만 그것을 마음속에 오래 쌓아 두면 죄가 된다. 형제 자매 및 그와 유사한 관계에 있는 교회의 동료들, 직장의 동료들과 갈등으로 인해 시기하고 질투하고 모함하고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한 죄 등. 충격적인 사건이나 참상들 감당하기 힘든 사고나 고통을 당했을 때 사람은 두려워한다. 성폭행을 당하거나 큰 사고를 당하거나 중한 수술을 할 때 두려움으로 심령이 연약해 진다. 더군다나 어머니의 뱃속에 있는 태아나 갓난 아이는 마귀의 공격에 대해 거의 무방비 상태에 있다. 태아의 교육은 뱃속에서부터라는 말은 과연 명언이다. 임신 중에 어머니가 담배나 마약을 피우거나 술을 마시면 태아에 치명적이라는 사실은 의학적으로 증명이 되었다. 마찬가지 원리로 임신 중인 어머니가 정신적 육체적 충격을 받으면 거의 대부분이 임신부와 함께 아이에게도 충격이 전가된다. 생각과 사고의 “견고한 진” 하나님을 섬기고 말씀에 부합되지 않는 인간의 모든 사고와 이성과 전통과 맹세와 습관으로 인해 생긴 죄악의 껍질들을 말한다. 이러한 것들이 건전한 신앙의 성장을 방해하고 하나님은 사람과의 바른 관계를 저해하고 축복을 가로 막는다. 우상숭배의 죄 점, 토정비결, 불교 숭배 등 내가 지은 사술의 죄들 가계에 흐르는 저주 조상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삶을 살지 못했을 때 그 저주―재앙 또는 징계―가 후손에게도 임한다(출 20:5). 마귀의 역사 이 모든 잘못된 것을 발판으로 삼아 마귀가 역사한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것들과 마귀들의 활동을 무관한 것처럼 말하지만 죄와 마귀는 마치 쓰레기와 똥파리처럼 밀접하게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죄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요일 3:8). 2. 치유 방법 내적 치유는 자신의 과거의 나쁜 기억이나 상한 감정을 치유하는 것이다. 처음 혼자 하기는 어려우므로 내적 치유 세미나에 참석하여 치유 받는 것이 좋다. 그럴 형편이 되지 못하는 사람은 “내적 치유 세미나” 테이프나 내적 치유를 이렇게 하라를 참조하기 바란다. 여기서는 기본적인 소개에 그친다. 가. 진단 위에 기록된 나의 모든 상처, 충격 및 죄를 종목 별로 지금부터 거꾸로 시간 여행을 하면서 기억하여 기록하라. 내적 치유는 묻혀진 상처를 찾아내어 없애는 것이다. 비록 마음이 아프고 생각하기 싫은 기억이지만 성령의 도우심으로 기억하여 기록하라. 나. 치유 용서하라 내게 상처주고 죄지은 자를 용서하라. 감정적으로 잘되지 않으면 의지력을 발동하라. 이유를 대지 말고 용서하라.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이다.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마 6:14-15). 용서 못할 때 가장 고통 받는 자는 자신이다. 또한 용서할 때 가장 유익을 얻는 자는 용서하는 자이다. 용서는 내 심령 깊숙이 박혀 있는 대못을 빼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나는 _____의 ______행위를 용서합니다”라고 하라. 내가 먼저 용서하지 않으면 내 상처가 잘 치유되지 않는다. 충격을 예수님께 맡겨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히 13:5). 내가 상처 받았을 때 예수님도 그 장소에 계셨음을 기억하고, 내 상처를 예수님께 맡겨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벧전 5:7). 회개하라 어떤 이유든 형제, 자매를 미워하면 내가 하나님께 죄 짓는 것이다.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요일 3;15). 나쁜 기억이나 감정이 있던 그 자리를 좋은 것으로 채워라 성령 충만을 위해 기도하고, 성령의 열매 즉 사랑, 희락, 평강,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및 절제로 채워라(갈 5;22-23). 감사하라 치유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출처 : Joyful의 뜰
글쓴이 : Joyful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