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자와 하나님
롬12:1-2, 200.513.519장&
믿는 자는 하나님께 헌신해야 합니다. 믿는 자는 자신과 자신의 소유를 모두드려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겨야 합니다. 온전한 헌신이 아니면 무엇이든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죄가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대한 믿는 자의 관계를 논함에 있어서, 성경은 강경하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단호한 어조로 헌신을 촉구합니다.
1,헌신을 강하게 권면하고 있습니다.(1절). "그러므로"라는 단어로써 새로운 주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단어는 이제 논의될 내용을 이전에 논의된 내용과 연결시켜주고 있습니다. -.세상은 하나님과의 화목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롬1:18-3:20),
-.세상이 하나님과 화목하기 위한 방법은 이제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명확히 계시되었습니다. 그 방법은 칭의, 즉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그 믿음을 의로 여기시는 것입니다.(롬3:21-5;21절)
-.믿는 자는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성화되는데, 이제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옮겨짐으로써 죄로부터 해방되어 영생을 얻게되는 것을 말합니다.(롬6:1-8:39) -.믿는 이방인들, 교회가 이제 하나님의 아들의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해 선택되었습니다.(롬9:1-11:36절),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다음과 같은 일을 행하셨습니다. -.하나님과 화목하고자 하는 우리의 간절한 필요를 채워주셨습니다. -.죄에 예속된 삶에서 벗어나 영생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삶 가운데 가장 영광스러운 목적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소식, 곧 죄와 사망에서 벗어나 영생하는 방법을 전하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저비, 즉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이 모든 일들에 비추어 볼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드려야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께 우리의 삶을 온전히 바쳐 헌신해야 합니다.
2,믿는 자는 하나님께 자신의 몸을 드려야 합니다.(1절), 사람의 몸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이 땅에서 그 어느 것보다 남용되는 것이 하나 잇다면, 그것은 바로 사람의 몸입니다. 사람은 다음과 같은 행동으로 자신의 몸을 함부로 쓰고 소홀히여기며 무시합니다.
-.과식, -.해로운 물질을 복용함, -.활동하지않음, -.내적인 것을 무시하고 외적인 모양에만 치중함, -.지나치게 활동함, -.지나치게 많이 쉬거나 거의 휴식을 취하지 않음, -.저주하고 싸우고 죽입니다. 성경에는 믿는 자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두 구절의 권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나타나 있습니다.
1)믿는 자는 하나님께 자신의 몸을 산 제사로 드려야 합니다. (1)하나님께서는 믿는 자의 몸을 요구하십니다. 그분은 사람의 영혼에만 관심이 있으신 것이 아니라 사람의 몸에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2)믿는 자는 하나님께 자신의 몸을 드려야합니다.
(3)믿는 자는 하나님께 자신의 몸을 산 제사로 드려야 합니다. 믿는 자가 자신의 몸을 드리는 것은 희생제사입니다. 구약의 믿는 자들이 짐승을 잡아 하나님께 희생제물을 드렸던 것이 이에 대한 모형입니다. 산 제사라는 말의 의미는 네 가지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이고 끊임없는 희생입니다. -.자신의 몸이 어디 있든지 희생하는 것입니다. -.몸이 자신의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몸이 하나님을 섬김으로써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2)믿는 자가 하나님께 자신의 몸을 드려야 할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하나님께 몸을 드리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2)하나님께 몸을 드리는 것은 믿는 자가 마땅히 드려야 할 "영적"예배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매일 하나님 말씀과 기도로 예배드리는 시간을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말해주고 있습니다.
믿는 자는 자신의 몸으로 행해야 할 것과 행해서는 안될 것을 알게해달라고 끊임없이 간구해야 합니다. 믿는 자의 몸은 먹어야 할 것과 마셔야 할 것과 행해야할 것을 알아야합니다.
3,믿는 자는 이 세상을 본받지 말아야 합니다.(2절),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요일2:15-16절)
4,믿는 자는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2절), 성경에는 다은과 같이 분명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믿는 자가 세상과 세상의 운명에 끌려가지 않기 위해서는 내적으로 근본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믿는 자는 내적으로 바뀌어지고 변화받아야 합니다.
그의 진정한 자아, 즉 본질. 성품. 인격. 속사람이 바뀌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1)사람이 어떻게 내적으로 변화되겠습니까?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즉 믿는 자의 마음은 새롭게 되어야합니다. 이 말은 새롭게 만들어져야 하며 재조정되어야 하며 재창조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2)믿는 자의 마음이 새롭게 변화되어야 할 아주 중요한 이유는, 믿는 자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분별하다"라는 말은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다, 따르다 라는 두 가지 의미가 모두 내포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따를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과 그분께 속한 일들에 마음을 모아 그것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길입니다. 피조물인 우리는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주어진 사명입니다.
마음과 뜻고하 정성을 다하여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믿는 성도가 해야할 첫번째 일 입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행하는 성도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롬12:1-2, 200.513.519장&
믿는 자는 하나님께 헌신해야 합니다. 믿는 자는 자신과 자신의 소유를 모두드려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겨야 합니다. 온전한 헌신이 아니면 무엇이든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죄가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대한 믿는 자의 관계를 논함에 있어서, 성경은 강경하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단호한 어조로 헌신을 촉구합니다.
1,헌신을 강하게 권면하고 있습니다.(1절). "그러므로"라는 단어로써 새로운 주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단어는 이제 논의될 내용을 이전에 논의된 내용과 연결시켜주고 있습니다. -.세상은 하나님과의 화목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롬1:18-3:20),
-.세상이 하나님과 화목하기 위한 방법은 이제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명확히 계시되었습니다. 그 방법은 칭의, 즉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그 믿음을 의로 여기시는 것입니다.(롬3:21-5;21절)
-.믿는 자는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성화되는데, 이제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옮겨짐으로써 죄로부터 해방되어 영생을 얻게되는 것을 말합니다.(롬6:1-8:39) -.믿는 이방인들, 교회가 이제 하나님의 아들의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해 선택되었습니다.(롬9:1-11:36절),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다음과 같은 일을 행하셨습니다. -.하나님과 화목하고자 하는 우리의 간절한 필요를 채워주셨습니다. -.죄에 예속된 삶에서 벗어나 영생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삶 가운데 가장 영광스러운 목적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소식, 곧 죄와 사망에서 벗어나 영생하는 방법을 전하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저비, 즉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이 모든 일들에 비추어 볼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드려야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께 우리의 삶을 온전히 바쳐 헌신해야 합니다.
2,믿는 자는 하나님께 자신의 몸을 드려야 합니다.(1절), 사람의 몸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이 땅에서 그 어느 것보다 남용되는 것이 하나 잇다면, 그것은 바로 사람의 몸입니다. 사람은 다음과 같은 행동으로 자신의 몸을 함부로 쓰고 소홀히여기며 무시합니다.
-.과식, -.해로운 물질을 복용함, -.활동하지않음, -.내적인 것을 무시하고 외적인 모양에만 치중함, -.지나치게 활동함, -.지나치게 많이 쉬거나 거의 휴식을 취하지 않음, -.저주하고 싸우고 죽입니다. 성경에는 믿는 자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두 구절의 권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나타나 있습니다.
1)믿는 자는 하나님께 자신의 몸을 산 제사로 드려야 합니다. (1)하나님께서는 믿는 자의 몸을 요구하십니다. 그분은 사람의 영혼에만 관심이 있으신 것이 아니라 사람의 몸에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2)믿는 자는 하나님께 자신의 몸을 드려야합니다.
(3)믿는 자는 하나님께 자신의 몸을 산 제사로 드려야 합니다. 믿는 자가 자신의 몸을 드리는 것은 희생제사입니다. 구약의 믿는 자들이 짐승을 잡아 하나님께 희생제물을 드렸던 것이 이에 대한 모형입니다. 산 제사라는 말의 의미는 네 가지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이고 끊임없는 희생입니다. -.자신의 몸이 어디 있든지 희생하는 것입니다. -.몸이 자신의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몸이 하나님을 섬김으로써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2)믿는 자가 하나님께 자신의 몸을 드려야 할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하나님께 몸을 드리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2)하나님께 몸을 드리는 것은 믿는 자가 마땅히 드려야 할 "영적"예배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매일 하나님 말씀과 기도로 예배드리는 시간을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말해주고 있습니다.
믿는 자는 자신의 몸으로 행해야 할 것과 행해서는 안될 것을 알게해달라고 끊임없이 간구해야 합니다. 믿는 자의 몸은 먹어야 할 것과 마셔야 할 것과 행해야할 것을 알아야합니다.
3,믿는 자는 이 세상을 본받지 말아야 합니다.(2절),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요일2:15-16절)
4,믿는 자는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2절), 성경에는 다은과 같이 분명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믿는 자가 세상과 세상의 운명에 끌려가지 않기 위해서는 내적으로 근본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믿는 자는 내적으로 바뀌어지고 변화받아야 합니다.
그의 진정한 자아, 즉 본질. 성품. 인격. 속사람이 바뀌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1)사람이 어떻게 내적으로 변화되겠습니까?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즉 믿는 자의 마음은 새롭게 되어야합니다. 이 말은 새롭게 만들어져야 하며 재조정되어야 하며 재창조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2)믿는 자의 마음이 새롭게 변화되어야 할 아주 중요한 이유는, 믿는 자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분별하다"라는 말은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다, 따르다 라는 두 가지 의미가 모두 내포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따를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과 그분께 속한 일들에 마음을 모아 그것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길입니다. 피조물인 우리는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주어진 사명입니다.
마음과 뜻고하 정성을 다하여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믿는 성도가 해야할 첫번째 일 입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행하는 성도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출처 : 3927Bible 말씀연구소
글쓴이 : 박봉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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