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중만, 서울예종 일일 교수
지난 4일 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 연기예술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21C와의 특별한 만남’이라는 주제 강의를 통해 자신이 찍은 사진 작품들을 직접 보여주며 “사진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인 최초로 소더비에 등재된 김중만 씨는 지난 3일부터 인사동 아트사이드 갤러리에서 '시티즈 갤러리' 전시회를 열고 있다.
출처 : 별난사람들의 별
글쓴이 : 싹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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