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테크/여행세상

[스크랩] 쪼매한 스위스 튤~립 꽃밭으로...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6. 6. 10:06


이곳은 늘 계절따라 예쁜 꽃을 심어 파는 꽃밭인데....
주인은 안 보이구 돈을 넣을수 있는 Kasse와 꽃을 자를수 있는
몇개의 칼 만이 지키구 있다.
꽃은 원하는대로 꺽어 다듬어 가면서 가격은 써 있대로
아래 "Kasse" 라 써 있는곳에 (노란 세모모양이 보이는곳) 
돈을 넣고 가면 된다..
지금은 튤~립 계절.!
색색으로 원하는대로 살수있는 장점 ....꽃두  넘 싱싱해 참 오래간다.

 

튤립 한 송이에 90라펜.....?.약 900원 정도.?
.........특별한 튤립은 아니었지만 꽃 송이가 비교적 크다.
활짝 피면 넘 이쁘구....
....................................................................튤립의 꽃말

 

빨강색은  "사랑의 고백"


  자주색은  "영원한사랑"


노랑은  "헛된 사랑"


백색  "실연"


보라색  "영원한 사랑"

- 초록 방울 -
출처 : 음악이흐르는알프스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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