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페넬로페 크루즈, 하비에르 바르뎀. 이 세명의 초호화 캐스팅과 일반인으로서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사랑의 관계를 그려낸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이 제목만 봐도 그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없는 관계'가 어떤 것인지 짐작할 수 있다. 원제는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이다.
비키(레베카 홀)은 스페인 카탈루냐 문화를 연...
출처 : 마음이 고운 그녀
글쓴이 : 아스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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