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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어닝과 데크를 깔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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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를 위주로 공주방처럼 화사하게 꾸몄다. 여자는 평생 한 번쯤 이렇게
로맨틱한 공간에서 살아봐야 한다는 것이 그녀의 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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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없어 창은 되도록 크게 했으며, 루버 형태 폴딩 도어를 천장 레일에 고
정시켜 커튼을 대신하도록 했다. 화이트 공간과 어울리도록 소파도 화이트
패브릭을 선택해서 심플하게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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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웨어를 멋지게 연출했다.
그릇장을 장식한 린넨 패브릭 역시 그녀가 직접 제작한 것.
그녀만의 섬세한 디테일을 느낄 수 있는 데커레이션 아이디어.
070626옮김
출처 : 서라벌블로그입니다
글쓴이 : 서라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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