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테크/부자학

[스크랩] 부자가 된 사람들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7. 5. 22:32

부자들은 부자가 되기 위한 이유가 절실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들은 그렇지 못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선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돈에 몸서리치도록 아픔을 겪었던지,

돈이 없어 어두운 밤길을 헤매어 봤던지,

카드를 막지 못해 고민해본 경험이 있든지,

절실하고 타당한 자신만의 이유가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돈은 결코 오지 않을 것이다.

돈은 결코 우연히 생기지 않는다.


돈 때문에 아프고 괴로워서

돈에 목말라 보지 않은

사람은 결코 돈을 만질 수 없다.


돈을 벌기 위한 자기만의 이유와 동기부여가 더욱 중요하다.


부자들은 부자가 되기 위해 인생의 절반을 보내고,

부자가 되어 그 돈을 관리하고 키우는 데 절반을 보낸다.


그런 과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변화하는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식'이다.


그들은 이런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남들보다 몇 배 노력한다.


대부분의 부자들은 신문을 통해 지식을 얻고 있다.

부자들은 신문의 정보를 해석하는 자신만의 방식을 갖고 있다.

그들은 신문의 주요 이슈를 단순하게 보지 않는다.

그 내용은 무엇인지, 이 기사가 실린 이유는 무엇인지,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등을

What, Why, How로 분석하여 해석한다.


그래야만 신문이 정보원으로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다고 한다.

[자료 출처: 한국경제]

출처 : 리치에셋경영연구소
글쓴이 : 햇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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